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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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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당연히 정쟁소재로 삼아야하는 부분아닌가 입장바꿔 민주당이 저런일 벌였어도 국힘은 가만히있겟단소린가 죽음참하찮게여기네
김건희가 죽였다
정쟁거리가되도록 자기들이 만들었잖아
보자마자 김건희밖에 안 떠올라
저런 엘리트들도 못살게 굴어서 죽음까지 내모는데..일반 국민들 조지는건 일도 아니겠다..제발 탄핵좀 됐음좋겠다 국힘 진짜 사회악이야
아.. ㅠㅠ
윤정권이 죽인거지
아…진짜 그 부부가 죽였네
자살하신거야? 윤 미친건가 진짜 ㅜ
이렇게 조용할수가 없다너무 안타까움
너무 답답하다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우셨으면…이 현실이 너무 싫다
진짜 너무 답답하고 이 나라 진짜 망한 것 같음
첫댓글 당연히 정쟁소재로 삼아야하는 부분아닌가 입장바꿔 민주당이 저런일 벌였어도 국힘은 가만히있겟단소린가 죽음참하찮게여기네
김건희가 죽였다
정쟁거리가되도록 자기들이 만들었잖아
보자마자 김건희밖에 안 떠올라
저런 엘리트들도 못살게 굴어서 죽음까지 내모는데..일반 국민들 조지는건 일도 아니겠다..제발 탄핵좀 됐음좋겠다 국힘 진짜 사회악이야
아.. ㅠㅠ
윤정권이 죽인거지
아…진짜 그 부부가 죽였네
자살하신거야? 윤 미친건가 진짜 ㅜ
이렇게 조용할수가 없다
너무 안타까움
너무 답답하다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우셨으면…이 현실이 너무 싫다
진짜 너무 답답하고 이 나라 진짜 망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