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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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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불과 영화촬영 5일전 하차해버린 호아킨 피닉스
초기화하기 추천 0 조회 50,282 24.08.10 07: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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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0 07:55

    첫댓글 뭐... 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10 07:59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단건데 번역 잘못된거

  • 24.08.10 08:06

    @cbkal 배우가 겁을 먹었다고 말했단 건 오역이고 관계자가 "호아킨 피닉스가 겁먹고 발뺐다"고 표현한 거!

  • 24.08.10 07:57

    스탭들 날벼락이네

  • 24.08.10 08:02

    헐 스텝들 어캐

  • 24.08.10 08:03

    수위 높은 동성애 영화라 막판에 도망친 건가?

  • 24.08.10 08:15

    근데 또 감독 인터뷰 찾아보니까 호아킨 피닉스가 작가로 참여하면서 더 성적 수위 높아지게 밀어붙였다는데...?

  • 24.08.10 08:04

    ..어떡해..?

  • 24.08.10 08:05

    호아킨 피닉스는 멕시코에서 촬영이 시작되기 불과 5일 전에 토드 헤인즈의 제목 없는 게이 로맨스 영화에서 하차했다.
    제작과 가까운 소식통은 버라이어티에게 그 배우가 "차가운 발"을 얻었다고 말한다. 피닉스가 7월 초 영화에서 하차하기로 막판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과달라하라에 모든 세트가 건설되었다.
    킬러 필름스가 제작하고 판매 대리점 MK2 필름이 지원하는 이 영화는 이미 제작을 앞두고 국제 배급사에 판매된 상태였다. 소식통들은 버라이어티에게 프로젝트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하는데, 이는 피닉스의 역할이 재구성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승무원은
    이제 실직했고 영화의 이해 관계자들은 여전히 돈을 받아야 합니다. 손실은 7자리를 넘을 수 있다.

    갤럭시번역... 배급사에 판매가 될 정도면..

  • 24.08.10 08:06

    흠 찍다가 진짜 동성애자라도 될까봐 고민된건가?

  • 24.08.10 08:09

    차라리 작품 세트장 지어지기 전에 하차를 하지.. 무슨 날벼락이야..

  • 24.08.10 08:12

    돈 많으니까 지가 물어줘야지

  • 24.08.10 08:35

    이유가 뭐든 ㅈㄴ무책임하네

  • 24.08.10 08:47

    공황장애?

  • 24.08.10 08:49

    캐스팅 과정부터 영화 촬영 직전까지 제작사, 투자사, 감독, 작가, 스텝들은 얼마나 고생했을 겨....한순간에 실업자 됐네 진짜 너무하다

  • 24.08.10 08:58

    뭐야 보이즈어프레이드 역할에 동화된것처럼..

  • 24.08.10 09:40

    ㅁㅊ

  • 24.08.10 09:54

    무책임 쩐다

  • 24.08.10 10:42

    미친거 아냐? 다 청구해버려

  • 24.08.10 11:44

    미쳤나봐 이유가 뭔데

  • 24.08.10 15:48

    토드헤인즈껄 저렇게 무책임하게 런한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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