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ZJ0FFFO
“할아버지 장례비 없어서”...지인 속여 6600만원 뜯은 20대 여성 ‘징역형’
할아버지 장례식을 치를 비용이 없다는 등 거짓말을 하며 지인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단독 송선양 판사는 사기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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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좋아하는 집행유예나 때리지 뭔 징역이야
>>신뢰관계를 이용해<<유흥업소 종업원과 손님사이의 신뢰관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안어울리는 단어아님?
업소녀한테 돈줬는데 안만나줬나
유흥업소종업원과 남자의 신뢰관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 신뢰관계??
업소녀에게 돈을 왜 주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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