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tgWaY2u
[단독] "경찰도 지켜주지 않았다"...멍키스패너 피해자, 국가손배 청구
지난해 3월, 헤어진 전 연인의 직장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살해하려 한 '부산 멍키스패너 살인미수' 사건이 있었죠. 가해자는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지만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과 두
n.news.naver.com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국가는 사실상 여자들 다죽어도 관심없어보임..그저 가해자 그남들만 챙기기바쁨 가해자 피해자 성별 바꿔봐 전국민이 떠들썩함 헤어지자했다고 여자가 저러면 진심 여자들 다 잠재적 범죄자 될걸..
진짜 여자죽는건 왜 이렇게 간단하게 넘어가?
법도 그렇지만 저기 부산경찰 진짜 문제많더라
첫댓글 국가는 사실상 여자들 다죽어도 관심없어보임..그저 가해자 그남들만 챙기기바쁨 가해자 피해자 성별 바꿔봐 전국민이 떠들썩함 헤어지자했다고 여자가 저러면 진심 여자들 다 잠재적 범죄자 될걸..
진짜 여자죽는건 왜 이렇게 간단하게 넘어가?
법도 그렇지만 저기 부산경찰 진짜 문제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