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허리가 다 부러질듯 아프게 했다가 또 멀쩡했다가 제채기를 하게 하고 동시에 허리 통증도 강하게 느끼게.. 이렇게 연결된 가해짓 잘 당합니다. 무릎도 바닥에 발을 딛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아팠다가 며칠뒤엔 멀쩡해지고 모든 증상을.. 병 줬다가 낫다가 마음대로인것 같던데 자궁을 아프게 한적은 없는데.. 이것도 마음대로겠죠. 자궁 아프게 한적 없다고 쓰면 바로 저도 아프게 할것 같은;;;
허리도 아프게 했었는데 지금은 멀쩡하다고 댓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 허리를 많이 아프게 하네요.
첫댓글 저도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허리가 다 부러질듯 아프게 했다가 또 멀쩡했다가
제채기를 하게 하고 동시에 허리 통증도 강하게 느끼게.. 이렇게 연결된 가해짓 잘 당합니다.
무릎도 바닥에 발을 딛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아팠다가 며칠뒤엔 멀쩡해지고
모든 증상을.. 병 줬다가 낫다가 마음대로인것 같던데
자궁을 아프게 한적은 없는데.. 이것도 마음대로겠죠.
자궁 아프게 한적 없다고 쓰면 바로 저도 아프게 할것 같은;;;
허리도 아프게 했었는데 지금은 멀쩡하다고 댓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 허리를 많이 아프게 하네요.
저는 콧구멍, 폐 가해질 계속 당하는데.. 또 약중독 시킬까봐 약도 못먹고..
비염약을 1년치를 먹게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