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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것은... 무슨 뜻인가요?
TeaTime 추천 1 조회 109 23.08.31 19: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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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31 19:18

    첫댓글
    요한복음 16:13~15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 1번,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뜻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강조함~!!

    2번,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셨다는 뜻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가장 큰일이 예수를 증거하시는 일임을 강조함~!!

  • 23.09.01 08:00

    예수님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뜻이며

    성령님이 예수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은 성령님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역을 한다는 뜻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임을 보여주는 암시입니다.

  • 23.08.31 20:22


    또 뭔이야기를 하고싶을까?

    보내신 하나님이 클까?

    보냄받은 종이 클까?

    보냄받은 종이 상전보다 크고 그가
    성령하나님이다?

    이소리 하고싶은겨?

    하늘보좌에 계신분은 아버지와아들

    그외는 다 하나님의영으로 창조된 천사들임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아들도 파송되어 보내지는
    것이 천상의법칙 이거늘....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성령하나님 !!
    이러고 천사를 섬긴다면 그것은 배교요
    반란임

    평양교회들도 그짓을 하다가 배교한거여...
    아시겠소?

  • 23.08.31 20:56

    내 아버지의 이름 = 예수

  • 23.09.01 18:36

    예수님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말은 아버지의 권능을 가지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오셨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각 나라에 파송된 대사와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권능으로 예수의 뜻울 행하려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예수는 하나다라고 하는 의미가 두 뿐의 뜻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을 구원하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왔지만 에수님도 아버지와 뜻이 같습니다.
    성령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에수를 증거하는 일만 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도 아버지와 아들과 뜻이 똑 같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는 말씀이 "예수 = 아버지"라는 말이 아니라 뜻이 같다.
    즉 세분의 품성, 생각, 사상, 목적 등등이 똑 같다. 하나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23.09.01 14:32


    가장 성경적인 견해입니다.

    하나님이 파견한 메시야다라는 뜻이죠!

    오로지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전파하시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만 성취하신 주님이십니다.

    혹자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빛으로 왔다라고 외치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빛을 가지고 오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루시퍼가 되시는 것입니다.

  • 23.09.01 18:10

    @crystal sea 광명의 빛으로 나타나 미혹하는 천사 루시퍼가 예수님이냐?
    역시 무식한 놈!

  • 23.09.01 18:47

    @죄인중괴수

    니가 아는 세상의 루시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광명한 새벽 별 참 빛으로 빛나는 것을 헬렐(루시퍼) 이라 하는 것이란다.

    성경 얘기를 하는데, 세상 똥을 물고와서 똥얘기를 하면 어찌하누?

  • 23.09.01 19:19

    @crystal sea 그니까 사탄이 빛나는 광명의 빛나는 루시퍼 천사로 나타난다잖아.
    그래서 사모함이나 너나 그 빛에 미혹되서 빛나는 금가루가 내려왔다는둥 남들까지 미혹하고 있고.

  • 23.09.01 20:14

    @죄인중괴수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빛나는 금가루 얘기가 왜 나오냐?

    금가루는 사탄만이 내리는 겨?

    광야의 만나는 사탄이 내려준 겨?

    적당히 해라. 추하다.

  • 23.09.01 20:17

    @crystal sea 니들이 빛나는건 사탄이건 귀신이건 분별없이 예수님꺼라고 환장하지?
    그래서 무식이라는거야

  • 23.09.02 07:24

    @죄인중괴수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계22:16)."

    예수님이 참 빛을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 비추니 그 빛에 들어가는 것이 미친 짓이라는 거냐?

    괴수야!

    너는 참 빛인지 빛으로 가장한 사탄인지 분별도 못하고 그저 빛을 발하면 사탄이며 귀신이냐?

    너도 흑암의 아들 아바돈에 빙의 되었느냐?

  • 23.09.02 07:26

    @crystal sea 역시 귀머거리 장님이라 못알아듣는구나.

  • 23.09.02 07:36

    @죄인중괴수
    괴수가 예수님이 광명한 새벽 별 루시퍼가 되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사 성도들에게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니 괴로워 죽겠는가 보다. 그지? ㅋㅋㅋ

  • 23.09.04 13:51

    @crystal sea 빛이 사탄의 것인지 구별해야지

  • 23.09.04 14:04

    @죄인중괴수
    그러니까 참 빛을 보고 왜 사탄의 것이라고 하는데?
    몰라서 그러는 거 아녀?

    그래서 잠잠히 하나님 앞에 묵상하여 루시퍼(샛별)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라는 것이 아니냐(벧후1:19)?

  • 23.09.04 14:13

    @crystal sea 니가 좁잡한 빛나는 수정이나 금가루 귀신 기적을 하나님 기적으로 믿으니 빛을 분별 못하는 소경이란거지.

    그리고 예수님이나 선지자들의 치유행함에 있어 그 상대자들의 병세를 스스로 당하게된 적이 없단다.

  • 23.09.01 11:53



    기도를 누구 이름으로 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로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온자.

    대통령이 미국에 대사를 보내면..

    그 대사는 대통령의 이름으로 미국을 상대하는 것임

    대통령이 아니지만. 대통령의 자격을 부여된 자로 역활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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