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폰서트)<br><b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39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39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34평→25평' 국민평형 달라졌다…1∙2인 1600만 가구 파워" data-og-description="‘1000만’ 1인 가구 시대다. 2인 가구까지 포함하년 1600만 가구에 이른다. 소형 가구 시대를 맞아 국민평형의 개념도 달라지는 분위기다. 과거 3~4인 가족 거주에 특화된 전용면적 84㎡(공급면적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399"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39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BUSAg/bl4H8p7kycY/tAnWGbrdYNDKeTxbVtP6x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9&height=53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39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939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BUSAg/bl4H8p7kycY/tAnWGbrdYNDKeTxbVtP6x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9&height=53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34평→25평' 국민평형 달라졌다…1∙2인 1600만 가구 파워</p><p class="og-desc">‘1000만’ 1인 가구 시대다. 2인 가구까지 포함하년 1600만 가구에 이른다. 소형 가구 시대를 맞아 국민평형의 개념도 달라지는 분위기다. 과거 3~4인 가족 거주에 특화된 전용면적 84㎡(공급면적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1000만’ 1인 가구 시대다. 2인 가구까지 포함하년 1600만 가구에 이른다. 소형 가구 시대를 맞아 국민평형의 개념도 달라지는 분위기다. 과거 3~4인 가족 거주에 특화된 전용면적 84㎡(공급면적 기준 32~35평형)이 아파트 ‘국민평형’으로 불렸다면, 최근에는 1~3인 가구 거주에 적합한 전용 59㎥(23~26평)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도 다양한 특화 설계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br><br>중략<br><br>앞으로도 소형 아파트의 몸값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다. 최근 3년간 수도권에서 전용 60㎡ 이하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공급 물량의 29.5%(7만7548가구)에 불과했다. 올해는 소형 아파트 공급량이 더 줄어든다. 연말까지 예정된 수도권의 전용 60㎡ 이하 공급량은 3887가구(전체의 4.9%)에 그친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db9852c53d85b1bf045cc3aaf7f77193c2042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db9852c53d85b1bf045cc3aaf7f77193c20422b"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538"><div class="figcaption">GS건설이 시공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49 ㎡ 평면도. GS건설</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세대분리형 아파트는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 공간으로 나눠 각각 현관과 욕실, 주방 등을 독립시킨 구조인데 육아나 부모 봉양 등을 이유로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분리된 가구를 임대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임대를 놓아도 1가구 1주택에 해당해 각종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2인 가구 세입자 입장에서도 오피스텔이나 빌라 원룸과 달리 쾌적한 주거 환경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br><br>앞으로 진행할 1기 신도시 등 노후 아파트 재건축에도 가구 분화에 따른 설계 적용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은 “1기 신도시의 경우 앞으로 바뀔 가구 구성을 고려한 면적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30평에 사는 1~2인 가구 조합원이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 20평대에 거주하고, 남은 10평은 임대하거나 수익형 부동산 리츠 등으로 전환하면 노후 생활의 안전판 역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 -->
첫댓글 49도 방3화2가 나오네 잘빠졌네 ㅠㅠ
저기서 혼자 살고싶네요
누가 20평대 살고싶어서사나
30평대가 미친듯이비싸니까 어쩔수없이 20평대사는거지;;
59 혼자사는 내가 위너다
부러워...
난 74 가 좋더라
49도 넘 작아,,, 70대는 되야해 ㅠ
비싸니까 25에살지 스벌.... 좁아좁다고!!!!!
나도 74가좋아,,,
59사는데 청소가 쪼까 힘들지만 좋아유^^~
59 좋아 청소할땐 넒게 느껴지는 매직
49제곱이면 방을 두개로 뽑으라고!!!
방세개하지 말고 안방+드레스룸+화장실 이렇게 구성하고 다른방 하나를 크기 좀 더 넓게 나오면 좋을거 같아
혼자 24평 사는데 개널널하고 좋음
25평이 1인이 살기 좁아??? 난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사는데도 좁은지 모르겠던데
분양가가 너무 비싸니까 그러지;;
돈 많으면 32평 34평이 좋아 26평 좁아…
어쩌다 매물이 이거뿐이라 84 혼자사는데 좀과하게넓은감이있음... 방2개 아예안써 ㅠ 뭘로활용해애해.... 미니멀이라 짐도없음 ㅠㅠ 월세만나가고 관리비도비싸고 난 59정도가 제일좋을거같아ㅠㅠ
수도권 기준이겠지?
나랑 고양이 같이 사는데 딱 조아~~ 더 넓으면 좋긴하지만 ㅋㅋ
혼자살아도 40평대가 좋긴함..
나도 74에 살고싶어용
40평대 살다가 29평 가보면 넘 좁더라.. 난못살듯.. 걍 방 몇개 안써도 넓게살래 84도 거실 좁은데보면 답답한데
혼자서도 35평 살고 싶어요
혼자 39사는데 지금도 좋은데 방하나 더있으면 좋겠어서 49나 59도 좋은거같아 그보다 더 커지면 청소랑 관리비빡실듯 ㅠㅠㅠㅠ
여샤 방 무슨용도로 써? 난 35평인데 방이 2개 놀고있어서 고민이야😭
@아아ㅏ바 아 평이아니라 제곱미터야! 방1 거실1이랴😅 84 얘기나와서 59가 낫다고 말하는거 ㅎ
거거익선...
분양권 p도 59가 84보다 높음..친구 신축입주했는데 25평에 방2화2거든? 거실 진짜 넓드라 방 하나가 없는 대신 거실이 확장형으로 나온거 같은데 너무 좋아보였음
애매하게 방 빼서 작은거보다 거실이 확장형인게 훨 낫다 ㅜㅜㅜ
요즘 신축 84 거실 너무좁아...
티비 65인치만걸어도 꽉차보여
방 두개에게 거실, 주방 넓은 1인 가구형 25평 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