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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갈등' 배우 이정재, 사기 혐의 피소…"무고 맞고소"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가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이정재(52)씨를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이씨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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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에 큰 도움될 것처럼 속여""사실관계 일치 안해…무고죄 맞고소"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가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우 이정재(52)씨를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이씨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에 대한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이씨와 박 전 대표는 경찰에 입건된 상태다.김 대표는 이씨 측이 래몽래인의 지분을 취득하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매니지먼트 부문을 인수하고 미국 연예기획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처럼 속여 지분을 넘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이씨가 경영권을 인수 후에도 함께 경영하기로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중략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김 대표를 무고 및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도 전했다.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지난 3월 유상증자를 통해 래몽래인을 인수했다. 이후 김 대표의 일방적 계약 불이행으로 원만한 경영권 양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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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래부터 이미지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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