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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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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071
2024년 3월 20일 오전 11:4145 읽음
[박한식의 평화를 말하다] '점령, 평정, 수복' 북한의 충격 선언,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XsKUPQ5N6Hs
[박한식의 평화를 말하다] '점령, 평정, 수복' 북한의 충격 선언, 어떻게 볼 것인가?#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박한식 #조지아대 #한반도 #정세촛불행동tv 영상 중 집회 발언 장면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했고 이를 이유로 유튜브에서 수익창출 제한을 당했습니다.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괴롭힘'이 될 수 없습니다.촛불행동tv는 이에 굴하지 않고 촛불민... www.youtube.com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066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19일 오후 8:09241 읽음
[CONS KIM北美로드맵해설수록]
올해 상반기에 큰일터진다~~!
●트럼프, 당선되면 韓 핵무장 신경 안 쓸 것.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많다"● [지금이뉴스] / YTN
https://youtube.com/watch?v=fS2rlL4TXXE&si=hDjI6ce
"트럼프, 韓 핵무장 신경 안 쓸 것...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지금이뉴스] / YTN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아시아 담당 부소장 겸 한국 석좌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한국의 독자 핵무장에 개의치 않을 것이고 주한 미군 철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빅터 차 석좌는 현지 시간 18일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 www.youtube.com |
트럼프당선되면 주한미군뺄것 확실시된다고 빅터차교수는 발표했다!~
당연히 빼지요! 김정은과 합의한것
지키겠지요!
결국 올해가 주한미군주둔 마지막해란것은 답은 나온겁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에는 엄청난 후폭풍이 몰려올텐데 한국內의
정치구조는 완전히 바뀌는것임
그前에 바이든은 이이벤트를 놓칠수
없으니 김정은과 회담할겁니다!!
주류딥스언론도 이제감출수없어요!
정치구조는 올해 바뀝니다!
두고보시면 앱니다!!
한국독자핵무장에 개의치 않을것
주한미군철수가 이루어질수 있다
빅터차 트럼프재집권시 많은변화예상!!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되면 알아서하겠다
김정은에게 러브레터를 쓰거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보낼것
한국은 부유한나라
강력한 군대보유해서 도와줄 필요없다
미군주둔이나 훈련에~~
돈이 너무많이 든다고 생각
이게 바뀌긴 매우 어렵다고 생각
한국이 장거리 미사일을 구축하려거나 핵무장을 원하면
신경쓰지 않을것!!
●CONS KIM해설::향후로드맵●
네오콘의 헤드쿼터 박터차가 나와서
트럼프재집권시 상황을 기자회견식으로 알렸다!!
이것은 다가올 충격을 희석시키는
의미로 받아드린다!!
문제는 이게 아니다!!!
바이든이 지지율저하로 발악을
할때인데 트럼프집권로드맵을 가만히 보고만 있겠냐?는 것이다
어제 백악관 고위관리가 北과
대화의사를 공식타전했다!
이거슨 뉴욕채널을 통해서 많은 北美사전대화가 근사치에 접근했다는것을 의미한다!
트럼프가 한국의 핵무장을 신경않쓴다고 태연스럽게 말하지만
이미 美일루미나티는 복안이 있다
즉
올해 상반기안에 북미종전협정이
합의된것은 여러루트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는 사안이다!!
625종전에 가장중요한것은
승패를 명확히하고 이에대한 배상이
관건이었다
당연히 미국패배인정과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미국이 줄수 있는 배상금중에 남한땅과 남한인구가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의 재산으로
살아 왔다
北은 이것을 달라는것이 종전협정세부문안에 들어있고
美일루미는 허용한것이다!
북미종전선언과 동시에 한국땅의
지배권과 한국군의 통수권은 노쓰나 공동위원회로 넘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핵무장을 하던
신경않쓴다는 말이 나오는것이다
그것은 미국관할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도
종전선언즈음에 남한에서는 윤석열탄핵집회가 활성화되고
부인 김건희문제도 붉어지면서
사회가 아수라장이 될터인데
이때 또한 군대가 나서서 새로운
헌정정치질서를 세울것이다!
이것이 미국과 북한이 머리맞대고
세운계획이다!!
한국은 80년간 식탁통치상태인것
아무도 몰랐잖아요!!
여기가 주권이 없는 이유인것이다!
북미종전선언이 되야 남한민초들에게도 진정한 해방이
도래하는것임!!
이이벤트가 얼마 않남았다!
4월13일 日기시다 美방문
4월 중에 러시아 푸틴 평양방문
5월중에 日기시다 평양방문
6월중에 바이든 평양이나 몽골에서
김정은과 회담~~
7월은 넘지 않을것이다!!!
이대로 간다~~
남한에서는 4월13일 총선이후에
슬슬 윤씨 반대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총선 여당 참패는 이미 예정된일
민주당도 별로 얻지못하고
군소신당들이 세勢를 얻을것이다!!
개표하는자가 숨은 권력자인것
다 아시잖아요!!!
청룡의해는 용龍트림의 시작!!!!!
참고자료↓↓↓↓↓
●미국 대북고위관리 "북한과 제재문제 얘기 가능" (2024.03.19/뉴스투데이/MBC)●
美국무장관 서울에왔는데 北미사일세례! 그래도 대화하자는 美일루미
美고위관리 연일 北과 대화하자~
제재문제 풀어줄테니 대화하자~
미국과 북한과 현안문제가 있으니 대화하자!!~-
미사일쏘는데 뭔 대화여?
그냥 밀고들어가야 정상아닌감!
美가 왜 갑자기 천사가 된기여?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057
●미국 대북고위관리 "북한과 제재문제 얘기 가능" (2024.03.19/뉴스투데이/MBC)● https://youtube.com/watc...[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이런새끼들 없는세상에서 살고 싶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085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21일 오전 1:0750 읽음
●북한, 신형 극초음속 고체엔진 시험 성공 주장…곧 시험발사? / KBS 2024.03.20.●
https://youtube.com/watch?v=umXCCShzIXM&si=5V8e0uh
북한, 신형 극초음속 고체엔진 시험 성공 주장…곧 시험발사? / KBS 2024.03.20.[앵커]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에 사용할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 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은 괌 미군기지까지 공격 가능한데다 요격도 어렵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이 조만간 시험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www.youtube.com |
이미 다 배치해놓고 이제사
엔진공개하네!
이건 식은죽먹기 미사일
이온추진원리 째끔적용한듯
美일루미겁박用공개 3탄~
괌기지까지 타격된다고 KBS에서
말해주네~!
오늘 민주주의 회의한다고 美블링컨와서 중국욕하는데 北에 대하여 한마디도 않했음
美일루미 결정내린듯 보임!
美일루미에게 시간표 짜고
보고해라는 말처럼 들리네!!
괌기지는 독안에 든쥐신세~!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077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20일 오후 5:5385 읽음
●로스차일드키드 프랑스마크롱
우크라戰에 프랑스軍이미 참전中●
부제:;모두 로스차일드家門의 명령 이미친짓을 언제 멈출것인가?
러시아 정보부 나르쉬킨
佛국가지도부 자국국민 죽음은 안중에도 없어!!
프랑스군이 참전中임을 발표
프랑스이미 우크라 파병中
2000명더 보낼것
프랑스 비공식 전사자 처리문제
놓고 고민中
佛파병 이미 해외정상들의 실언통해서 드러나 긴장격화
러시아 프랑스軍 2000명추가 파병준비中
프랑스 이미 파병중 2천여명 파병준비에 파문!!!
●CONS KIM의 변辯●
러시아 정보부가 프랑스가 이미
파병중이고 2000명더 우크라에
파병준비중이라고 발표하면서
그동안 떠돌던 프랑스軍의 파병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마크롱이 얼마전 프랑스군을 파병할수 있다고 해서 프랑스전국적인 반대데모가 일아난바 있다!!!
이렇게 되면 나토NATO軍이 직접개입하게 되는것인데 심상치가
않다!
프랑스마크롱이란 놈이 로스차일드키드라는 것은 다알려진
사실인데 이놈이 주도적으로 파병에
빵빵뜨는것은 로스차일드의 의지로도 볼수 있다!
이대로 러시아의 승리를 두고 못보겠다는 일루미나티의 뜻이
관철되고 있다!
러시아 푸틴까지 일루미나티라고
믿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여기에또 루마니아에 NATO최대군사기지가 건설된다고
한다!!!
프랑스파병과 괘를 같이 하는것이다
루마니아에 최대 NATO기지 건설
전술핵무기 배치 우려
1만명의 NATO군 수용가능
우크라 인근지역에 건설
나토는 이제 러시아와 붙어있고
완충지역이 없다!!
이모든게 로스차일드의 의지(意知)이다!!
로스칠드가 노리는것은 바로 인구감축이다
이들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NATO軍이 많이 죽어도 그들은 좋은것이다!
유럽전체 NATO軍해봐야 러시아에게 안된다!
군사력장비 거의 우크라戰에 몰빵한
상황하에서 또 나머지 탈탈 털어서
투입한다???
미친짓이다!
전술핵을 쓸수 밖에 없는데 전술핵자체도 최신러시아것과
비교도 안되게 적다!!
미국핵에 의존하겠다는것인가?
미국핵은 많지만 지난번 핵미사일
시험발사에서 모두 실패했고
구형이라 폭팔할지도 의문인
고철급이다!!
프랑스 미크롱이란 놈이 뭘믿고 이렇게 미친짓을 하는것일까?
제가 볼땐 아무생각없이 명령내려오는데로 씨부리고
행동하는 로보트에 불과 하다고
느낀다
이미 유럽지도자들은 <MK울트라 마인드콘트롤>에
조종당하는 인물들인것 다 아는사실!!!
이들유럽 꼬봉지도자를 조종하는것이 로스차일드가문인데
이들은 러시아를 괴롭혀 西유럽을
침공하게 만들어 서유럽과 러시아
인구감축을 꾀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이에 분위기를 감지한 푸틴이
여러가지 조언을 구하려 곧 평양방문을 한다!
악의 무리를 징벌하였으나
아직까지 악의 진원지는 공략못하고
있다!
지금 북조선과 러시아는 일심동체라고 보는것이 정확하다
이들이 푸틴당선첫국제행보로
평양을 방문한다
이때 우크라전 이스라엘전 한국전
그리고 대對일루미나티戰의 플랜이
나올것으로 기대한다!!
개인적인 정황예상은 지금쯤
영국(로스칠드본부)과 美바이든정부(행동본부)에 보이지 않는 폭격이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보이지 않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075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3월 20일 오후 4:2633 읽음
러시아벨 통신●나토NATO, 비장의 카드 // 루마니아 나토 최대 군사 기지건설 // 프랑스 우크라 파병설●
해설::러시아학당
https://youtube.com/watch?v=VS5sTH9FznI&si=Pa0LB2o
벨 통신 407, 나토, 비장의 카드 // 루마니아 나토 최대 군사 기지 // 프랑스 우크라 파병설3/18, 나토, 루마니아에 유럽 최대 규모의 나토 기지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2.8천 헥타르의 대단위면적 부지에 건설하는데 그곳에서는 10,000명 NATO 군인과 그 가족들을 수용할수있는유럽최대의 나토 영구 군사 기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군사기지가 우크라와 아주 근접하게 ... www.youtube.com |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usiaukra&no=702325
[일반] 미국이 북한에 줘야할 배상금 100조 달러
ㅇㅇ(118.41) 2024.02.17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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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에 미국 정부가 북한이 요구하는 배상금이 너무 많다고 하소연한다. 65조달러(7경원)이었지
2010년 10월에 미국정부의 경제, 경영자료와 미정부가 운영중인 국영기업 자료가 북한에 전달
미국 정부의 경제, 경영, 기업자료가 왜 북한에 전달될까?
2011년 3월 15일 미국 게임회사 '카오스'에서 '홈프론트' 출시.. 북한에 흡수된 미국이 주제
2011년 3월 19일 북한 경제대표단이 미국에 가서 미국 각분야 기업들 16일간 시찰
2018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트럼프 카드와 미국 달러를 이용해 북한 마술사가 쇼를 보여줌.
한화 5만원을 1달러로 바꾸고 다시 10달러로 바꾸고 마지막에 100달러로 변신
숨겨진 내용은 북한이 미국에 요구한 배상금이 100조달러(13경원)
일본 배상금, 중공 배상금, 유럽 각 국가들 배상금, 세계 국제기구들의 배상금 등등
받아야 할 배상금만 해도 상상이 안간다
그냥 지구를 바치는게 맞다
2010년 3월: 북한이 대풍그룹을 만들고 480조원의 외자유치를 진행한다고 발표
2010년 6월: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달라는 65조 달러(7경원)이 너무 많다고 언급
2010년 10월: 미국정부의 경제, 경영자료와 미정부가 운영중인 국영기업 자료가 북한에 전달
2011년 3월: 미국 게임회사 '카오스'에서 '홈프론트' 출시
2011년 3월: 북한 경제대표단이 미국을 방문 모든 분야의 산업을 시찰
2014년 3월: 조선중앙은행과 동북아시아은행을 대규모로 신축중 발표
2014년 6월: 대풍그룹보다 훨씬 거대한 경제조직인 대외경제성을 출범
2017년 7월: 배상금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제재피해조사위원회' 설치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트럼프 카드와 함께 100달러 지폐 등장 마술
2018년 5월: 트럼프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것이라고 발언
2019년 2월: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비건이 경제보상을 통해 북한을 완전히 새로운 국가로 탈바꿈시킬것이라 발언
미, "65조 달러 피해 북 주장 터무니없어"
2010년 06월 26일
미국은 한국전쟁 등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약 65조 달러에 이른다는 북한측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어제 북한경제가 마비된 것은 실패한 정책 때문이며, 북한은 미국에 65조 달러라는 터무니없는 '계산서'를 내미는 대신 지난 60년 세월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현재 남한의 국내 총생산이 북한의 6배에 이른다면서 북한이 지금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 주민의 비극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정부에 있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 합의를 준수하고 이웃 국가들에 대한 위협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1945년 9월부터 2005년까지 60년간 미국이 한국전쟁 등을 통해 북한에 끼친 인명, 경제 피해 등을 환산하면 모두 64조 9,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제개발 지원자료 북한에 전달"
2010.10.20
MC: 북한의 새 지도부가 경제개발 중심의 정책에 관심을 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의 경제․경영 자료가 북한의 경공업부를 통해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노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경제정책과 민간․공공 부문의 경영 등에 관해 북한에 전달하는 관련 자료는 경영 환경과 해외투자 유치, 상업과 무역, 전자상거래, 그리고 사회기반시설의 발전 등 크게 5개 분야입니다.
관련 자료도 국제기구인 세계은행의 보고서를 비롯해 미국 최고의 경제․경영 자문기관, 맥킨지사가 발행하는 'Mckinsey Quarterly'(맥킨지 쿼털리), 경영학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 스쿨의 인터넷 잡지 'knowledge@wharton'(날리지앳와튼) 등을 바탕으로 새로 제작해 만든 것입니다.
재정․경제학을 중심으로 북한과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미국의 비정부기구 '조선교류(Choson Exchange)'의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공보 담당관은 이같은 경제 관련 보고서와 자료, 학술지 등을 북한의 경공업부(Ministry of Light Industry)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고 2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전달하는 8개의 자료를 살펴보면 정부가 소유한 기업의 실적 향상과 경영 관련 보고서,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의 유치와 전자 상거래, 그리고 공공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브라하미안 공보 담당관은 북한이 경제정책을 세우는 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 경로를 통해 관련 자료를 북한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ckinsey Quarterly'(맥킨지 쿼털리)는 시장 분석을 위한 정보와 민간, 공공, 비영리 부문의 경영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경제․경영 전문지이며 'knowledge@wharton'(날리지앳와튼) 도 매주 경제동향을 분석한 각종 연구 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 언론은 중국의 양허우란 한반도 담당대사가 최근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에 참석해 한국의 정부 당국자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새 지도부가 경제개발에 중점을 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지난 19일 보도했습니다. 양 대사는 최근 북한과 중국 간 협의에서 "북한의 새 지도부가 경제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각국이 북한과 교류를 위한 대화와 접촉에 나서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언론기관인 '아시아프레스'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도 북한 주민이 최근 열린 당 대표자회에서 새로운 경제 정책을 기대했지만 아무런 언급조차 없어 실망이 크고 이에 따른 불만이 고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비정부기구인 '조선교류'는 지난 9월 북한의 경제․금융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 경제의 체계와 전략, 이에 관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북한 경제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강의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학술 교류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관리와 북한 전문가들은 당시 재정․경제에 관한 강의가 매우 유익했으며 북한의 경제 개선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미 北경제대표단 꼭꼭 숨기는 미국
2011.03.26
취재진 접근 철저히 차단하고 일정도 비공개
미북 민간교류와 얼어붙은 남북관계 온도차 의식한 듯
`자본주의 경제'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경제대표단의 일정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돼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북한 정부 부처 중간급 간부 12명으로 알려진 이 경제대표단을 초청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산하 국제분쟁협력연구소(IGCC) 측은 대표단이 샌디에이고에 도착한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언론의 대표단 접근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북한 대표단이 `강의실 수업'이 아닌 `현장 학습'에 나선 25일에도 마찬가지였다.
대표단 숙소인 라호야 에스탄시아 호텔에는 이날 아침부터 소형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 버스 운전자는 버스 주위를 맴돌던 기자에게 친절하게도 UC샌디에이고에서 온 손님을 태우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하루 일정을 대략 알려줬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버스 운전자와 기자가 이야기한 것을 본 IGCC 관계자가 버스로 다가와 그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고 호텔 경비원을 시켜 기자를 호텔 경계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수전 셔크 IGCC 소장의 안내로 버스에 오른 북한 대표단은 오전 8시 50분께 호텔을 출발해 에너지 기업 `셈프라 에너지'(Sempra Energy)로 향했다.
북한 대표단은 이어 오후 2시 10분께는 생명공학기업 `라이프 테크놀로지스(Life technologies)'에 도착했다. 방문자들이 안내 데스크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동안 일행 중 4명이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기자가 다가가 "무슨 공부를 했느냐" "뉴욕에는 언제 가느냐" 등 질문을 하자 IGCC 직원이 재빨리 달려와 북한 대표단원들을 건물 안으로 데려가려 했고 대표단원들도 팔을 잡는 기자를 뿌리치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IGCC 측은 앞서 언론의 전화 취재에 전혀 응하지 않았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미북 간 민간교류가 여전히 엄동설한인 남북한 관계와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 측이 이번 행사를 철저히 `절제된'(low-key) 방식으로 진행하려 한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미 국무부는 지난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경제대표단의 방미 활동이 `정부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국무부의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 경제대표단의 방문 목적에 대한 기자 질문에 대해 "그 질문에 대한 상세한 대답은 이번 방문을 요청한 민간 단체가 해야 할 것"이라며 행정부가 관여하지 않은 민간 차원의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IGCC는 북한 핵 관련 6자회담 당사국 정부 관계자와 비정부기구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동북아협력대화(NEACD) 회의를 주최하는 미국의 대표적 민간외교기구다. 그러나 2009년 10월 열린 NEACD 기간에는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성 김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간에 수차례 비공식 대화가 있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현지의 한 소식통은 "이번 행사에 관해 북한 대표단보다 미 국무부 측이 오히려 더 공개를 안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5만원을 100달러로 바꾼 北마술사, '북미회담' 의식한 제스처?
2018.04.30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를 비롯한 남북 관계자들이 마주한 만찬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에서 '요술'로 불리는 북한 마술사의 공연은 북측 수행단들이 보조사로 공연에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만찬장은 평양냉면을 비롯한 각종 만찬 음식들부터 함께 어우러진 공연들도 모두 화제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 위원장은 알코올 도수가 40도 안팎으로 센 문배주 등 각종 술을 흔쾌히 원샷했으며, 적잖이 술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에는 우리측 30명, 북측 24명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보조사로 참여한 마술쇼는 크게 주목받았다고 한다. 이날 만찬공연에 참여한 북한 마술사는 한국 돈 5만원권을 미국 100달러짜리 지폐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여 큰 웃음과 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북한 수행단들이 보조사로 나와 공연에 참여했다. 여러 마술쇼와 함께 한국돈 5만원권을 100달러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인 것은 남북회담에 이어 북미회담도 성공적으로 안착되길 바라는 숨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달러와 트럼프’ 등장한 만찬장 ‘마술쇼’ 뒷이야기
2018.04.30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0일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펼쳐진 북측 관계자 ‘마술쇼’와 관련 “달러와 트럼프 카드를 가지고 재미있는 마술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교롭게도 미국의 상징인 ‘달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트럼프 카드’가 등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1달러짜리 지폐를 100달러짜리 지폐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이자 곳곳에서 “북한은 수출할 필요 없겠다. 돈을 저렇게 마술로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등의 농담이 터져나왔다.
100달러짜리 미국 지폐를 들고 웃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트럼프 "북한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 될것"
2018.05.28
확실한 경제지원 보장 발언…美北, 의제·의전 투트랙 협상
싱가포르 南北美회담 가능성
◆ 6·12 美北회담 재시동 ◆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측 실무회담이 북한 측에서 열린 사실을 공식화하면서 "북한이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할 경우 확실한 경제적 지원을 보장한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진실로 북한이 눈부신 잠재력이 있으며 언젠가는 경제적·재정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썼다. 또 "김정은도 이 점에서 나와 의견을 같이한다.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6·12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순항하고 북한이 비핵화를 완성한다면 미국이 북한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보상으로 김정은의 지위와 북한 체제 보장 그리고 경제적 번영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미정상회담 자리에서도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를 달성하면 "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 부분을 얘기해 왔다"며 "그는 안전할 것이고 행복할 것이며 그의 나라는 부유해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앞서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내고 미·북 실무회담이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국무부가 잇따라 밝힌 미·북 실무회담은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가 이끄는 협상단의 방북을 지칭한 것이다. 김 전 대사 협상단에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포함됐으며 랜들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도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서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실무 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은 비핵화 등 의제 조율에 집중하며 2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싱가포르에서도 경호·의전 등을 담당할 미·북 협상팀이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문점에서는 회담 의제, 싱가포르에서는 경호·의전 등을 협상하는 '투트랙' 방식이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열리면 문재인 대통령이 합류해 남·북·미 3국의 종전(終戰) 선언이 도출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청와대도 6월 12일 싱가포르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그것이야말로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연동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프랑스가 이미 전쟁에 참전하여 싸우고 있다.
폭격으로 엄청난 군인이 아파트에서 몰쌀당했다고
나오는 데 구출하러 온 구급차를 폭격하여 박살내니
마크롱이 열받아서 재정신이 아니었다.
덜 깨져서 나브랑대는 모양인데 완전히 박살내버려야
재정신이 돌아올 거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