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dr49YqD_Tc?si=hENiNoWQAdzjFz06
[침묵도 惡이다]
<영화 '본회퍼'...목사 스파이 암살자'> 영화 티저영상!
1906년 독일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학문적 두각을 나타냈던 ''디트리히 본회퍼''
21살 베를린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니온 신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그 곳에서 조국 독일의 상황을 접하게 되고,
정의와 평화, 그리스도의 뜻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히틀러 치하에 들어선 독일로 다시 돌아온 본회퍼는
나치 정권의 폭력과 억압, 불의를 마주하면서
‘신앙인으로서 어디까지 불의에 항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기의 삶으로 답을 해나갑니다.
[영화 본 회퍼 中]
[“아돌프 히틀러는 진정한 우리의 구원자이다!
독일이 마침내 모든 세계 위에 군림할 때가 왔다!“]
제2차 세계대전의 광풍 속,
엄청난 함성과 박수가 울려 퍼지는 이곳은 독일 교회,
그리고 저 말을 한 인물은 강단에 선 목사였습니다.
히틀러가 권력을 잡았을 때
가장 먼저 장악한 독일 교회의 처참한 모습.
1933년 집권한 나치의 독재에 대해서 독일교회는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저항하기는커녕,
오히려 ''히틀러를 그리스도로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영혼구원을 위해 예수를 보내주셨듯이
지금 현재 독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히틀러를 보내주셨다는 겁니다.
당시 루터교회의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라디오 방송과 신문에서
이러한 독일교회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합니다.
이것은 히틀러를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단지 히틀러에 대한 우상 숭배라고 말이죠
짓밟힌 독일 교회를 다시 세우고
무고한 유대인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 히틀러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건데요,
''정치적 용기는 신앙의 행위''이며,
''악에 직면하여 침묵하는 것은
결국 악을 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치광이 운전수가 차를 몰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을 계속 치게 두고 죽은 사람들만 잘 장사지내줄 것이 아니라
그 운전대를 빼앗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겁니다.>
본회퍼는 결국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대량학살에서 구하기 위해
나치 정보국에서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며
히틀러 암살에 가담했고
종전을 겨우 한 달 앞둔 1945년 4월 9일 새벽,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서른 아홉의 나이로 처형됩니다.
유언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였으며,
그의 묘비에 새겨진 문장은
"디트리히 본회퍼–그의 형제들 가운데 서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었습니다.
‘본회퍼-목사, 스파이, 암살자’가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80주기인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를 배급하는 파이오니아21연구소 김상철 목사는
뜻하지 않게 대통령 탄핵 이슈가 있는 예민한 시기에 개봉하게 됐다며
보수·진보 성향을 떠나 모든 성도가 함께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상철 목사 / 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
신앙인으로서 불의 앞에서
신념대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했던 디트리히 본회퍼의 일대기는
혼돈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
#한국기독공보 #본회퍼 #파이오니아21 #김상철목사
<네티즌들의견>
*한국교회 현상황과 저 시대 독일교회가 히틀러에게 굴종하며
교회 강대상에서 목사가 '히틀러숭배'메시지를 맘껏 목소리 높여 외치는 모습
문재앙이 그토록 전체주의독재로 자유진영 국민들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나라를 통째로 한국의 적국들에게 갖다바친 지난 5년
한국교회 속에 유명하다는 목사들 유명하다는 교회들
좌로 기울어진 목회자들이 주일마다 예배마다 목소리 높여
문재인을 향한 애끓는듯한 숭배에 도달한 기도소리
김정은과 문재인을 향한 진정한 아부가 넘치는 기도소리 설교내용
이젠 전과4범과 더불어범죄당을 향한 좌익목회자들 좌익교회들 좌익기독교단체들이
억수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설교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들
반면, 취임부터 지금까지 좌로 기울어진 목회자들 65%가
'윤석열을 끌어내려라, 외교를 한미동맹 한미일에만 치우친 전쟁광 윤석열??
북한 중국 러시아와의 외교를 무시한 윤석열을 탄핵하라'
<나치시대 유대인을 대학살한 히틀러에게 무릎끓고 히틀러가 그리스도라며
우상숭배한 독일교회가 매일매일 오버랩되게 만드는 한국내 반국가세력들>
*악을 악이라고 말못하고 침묵으로 외면하고 악에게 굴종하고 악인의 손을 잡는
그것이 善이라고 굳건히 믿는 적지않은 한국의 목사들 신부들 교회들 종교단체들
*우리나라 간첩성직자들 뻘X이 성직자들 좌익종교세력들이 무진장 싫어하는
''본회퍼 목사님'' 그분의 외침을 좌좀들은 억수로 싫어하고 귀막는다
대신 좌좀들은 나치의 괴벨스의 외침에 흥분하며 괴벨스 수법을 지금도 활용하지
''거짓말도 3번이상 반복하면 대중들은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괴벨스의 대중세뇌방법 ''레디오 프로파간다'
* ''정치적 용기는 신앙의 행위''이며,
''악에 직면하여 침묵하는 것은 결국 악을 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본 회퍼 목사>
미치광이 운전수가 차를 몰고 있는 상황에선 그 운전대를 빼앗아야하는 것!
*본 회퍼목사, 39세 수용소에서 공개처형 장소로 걸어가면서 남긴 유언
유언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
본 회퍼목사님은 독일인이지만 히틀러 나치에게 극렬히 저항하며
유대인 수용소에 갇혔다가 39세 처형당했습니다.
유대인 대량학살에서 수백만명 유대인들을 구하기위해
나치 이중스파이로 활동하기도 하며 히틀러암살조직에서 활동하다 나치에게 잡혀
<본회퍼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독일교회가 회개하고 제대로 바로 서기를 바랬고
무고한 유대인들의 생명을 구하길 원했습니다>
*마지막 시대
지금은 악을 선이라하고 선을 악이라하는 영적 분별력을 잃어가는 마지막 때입니다.
저희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본 회퍼' 목사님 이 영화 관람하려고 합니다.
*영적 타락하고 악에 침묵하고 악과 적당히 타협하는
정말 하나님 앞에 두려움 없는 잘못 된 길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거짓목회자들 거짓교회들 이 영화가 그대들의 영혼을 치유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전체주의 나치즘 공산주의 결합인
CCP공산체제 지배 속으로 들어가 제2홍콩 세상에 살게된다면
진정 진리와 믿음을 끝까지 포기하지않을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될까?
CCP는 '종교는 아편이야'' 외친 마오쩌둥의 정신을 본받아
철저하게 '신앙포기 각서'를 홍콩과 중국에서 받고있고
성경책도 중국공산당이 공산주의중심으로 새로 쓴 그 성경책만 읽을 수 있고
소유할 수 있으며
예배도 중국공산당이 허락한 공산주의중심의 예배만 드릴 수 있는데
한국이 만약 CCP의 지배를 받는 속국이 된다면 이나라 교회들은
젤 먼저 해체당할 것이다.
CCP는 중공의 교회들 십자가를 모두 태우고 교회건물도 모두 파괴시켰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게 잡히면 온갖 고문과 정신적 고문도
시키고 석방후에도 신앙생활 못하도록 공안이 24시간 감시하게 한다.
<이 마지막 때 CCP가 잔혹한 이유>
공산주의독재 전체주의독재 좌익파시즘독재 거기에다가 ''나치즘'이 결합이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한국에는 중공 북한 이란 러시아 적그리스도세력을 목숨바쳐
지지하는 사람들이 45%나 된다고 한다.
모든 자유인권이 말살 된 그런 Big Brother세상을 흠모하는 정신에 이상있는 부류들
그들로 인해 이나라가 그런 방향으로 달려가고있다.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한국의 좌파들은 ''극우이자 극좌'의 결합이라고 한다
공산주의와 나치즘은 거의 일맥상통한다고 한다.
좌파들은 정면엔 스탈린 뒷면엔 히틀러를 같이 섬기는 자들이라고 한다!
동전의 양면으로 말야!
'' 더불어공산당''= 스탈린의 마인드 히틀러의 마인드 모두 섬기는 집단
괴벨스 대중선동 그것을 거의 매일 써먹는 집단 '더불어공산당''
https://youtu.be/e0oHalQnLyI?si=UQF2QJ5cpgIIXYqx
['惡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영화 ''본 회퍼' 4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시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직자라면 이영화 적극 강추입니다.
행동하는 신앙인의 전형을 보여준 이가 있습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저항했던 본회퍼 목사인데요.
그의 삶을 다룬 영화가 다음 달 개봉하는데,
신앙인들과 교회에 던지는 시사점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네티즌들의견>
*한국의 흘러넘치는 종중종북 간첩들에게 이영화 강추!
교회 성당 속에 북중러를 외치며 붉은 이데올로기가 신앙인 공산주의자들에게도
이영화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대들의 머리속과 영혼을 대청소해 드릴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