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거짓말 하는교?
장준하의 장남 장호권은,
노모(김희숙씨·88세)와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보증금 1000만원 - 월세 20만원 셋집에서
월 60만원 연금으로 지낸다/고 주장했다. (출처/한겨레)
이와 관련,
국가보훈처는
"고인(장준하)은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에 따라 배우자에게
월 143만1천원의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보훈처에 따르면,
"일원동 아파트(장호권이 노모와 함께 사는 집)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 공급받은 주택"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다들 돈독이 올라서... 가족의 명예를 생각해야지... ㅉㅉㅉ
돌아서면 탈로날일들을 왜?거짖말을 밥먹듯이 잘들하는지.
죽은사람 두번죽이는 짖인지 왜 모를까요 그러고싶을까요..참 이넘의세상이
국가지도자에게 반기를 들고 사상이 편향된 자를 왜, 지금에 와서 영웅시하는지 그 뒷배경을 조사해야 합니다. 장준하가 국가를 위해서 무슨 대단한 일을 했다고(독립운동 잠시 했다고?) 사상편향이 요즘으로 치자면 극 좌빨인데... 어찌하여 이런 놈을 영웅시하고 야당까지 개거품물고 동조하고 있으니 그리고 자기 부친의 유골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마치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죽었으니 해골에 둥글게 금이 가 있으니 그당시의 정권이 살인한 흔적이라고 개지랄하는 놈들이 인간인지?.... 저런 개망나니들은 요즘들어 장마에 잡풀나듯이 나타나는 구나. ㅉㅉㅉ
훌륭한 아버지가 아들은 참 못나고 비열하게 키웠군.. 안타깝네요.
현실를왜곡하는 자들정말나쁜인간들이내요.
와 재수없이 저러고 고인 팔아서 돈 놀이하는군요? 거짓말이나 떠들고
어떻게 전런넘이 유공자후손야. 뭔가 문제가 많다 . 장준하가 엉터리 유공자이거나 아님 자식들이 돈에 눈이뒤집힌 인간으로 사기와 허위공갈죄로 엄벌하라.온나라가 제정신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