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지 보면 책이 1999년에 나왔으니 그 전에 일어난 사건이야 끼워맞춰서 주작가능하지 않느냐는 반론이 나올수 있는데
1996년 3월 11일 꿈에서 동일본 어딘가의 대재난을 보았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아예 정확히 위치도 적어넣음... ㅎㄷㄷㄷㄷ
그리고 1995년 2020년경 새로운 바이러스가 4월을 정점으로 사라지고 10년후 다시 돌아온다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4월을 정점으로 사라진다고 했는데 틀린거 아니냐?? 라고 할 만 하지만 2020년 4월은 일본이 첫 비상사태을 선포한 때임 만약 작가가 단편적으로 미래를 봤다면 그렇게 이해할수도 있음...
1996년 3월 11일 꿈에서 동일본 어딘가의 대재난을 보았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아예 정확히 위치도 적어넣음... ㅎㄷㄷㄷㄷ
그리고 1995년 2020년경 새로운 바이러스가 4월을 정점으로 사라지고 10년후 다시 돌아온다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4월을 정점으로 사라진다고 했는데 틀린거 아니냐?? 라고 할 만 하지만 2020년 4월은 일본이 첫 비상사태을 선포한 때임 만약 작가가 단편적으로 미래를 봤다면 그렇게 이해할수도 있음...
예언중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예언
1991년 8월 20일 후지산이 거대하게 분화하는 꿈을 꿧다
(꿈꾼 시기가 확실하지 않음) 요코하마의 해안가로 쓰나미가 몰려오는걸 봤다 시계를 봤는데 시계는 5시경에 멈춰있었다
동일본 대지진때 아니냐고 할수 있는데 당시 요코하마쪽은 쓰나미가 크게 안옴 그리고 시간대도 맞지 않아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이라고 봄
방송에서는 15개중 13개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여기 적은건 큼직한 사건이고 나머지는 자신의 주변에 일어났던 일들이었음 빠르게는 15일 길게는 25년의 간격으로 벌어졌고 5로 나누어지는 시기에 일어남 그에 따르면 후지산 분화는 2026년 혹은 2031년 요코하마의 쓰나미도 그와 비슷한 시기라고 함
작가는 평소 꿈이 잘 맞아서 잘때 메모지와 펜을 머리맡에 두고 자고 꿈에서 깨면 즉시 적어서 소재로 썻다고 함
첫댓글 일신데 이거 볼 때마다 심장 오그라들거같음 무서워서
헐 무섭다;;
20일 다가오고 잇는데 ㄷㄷ
지진이랑 쓰나미는... 진짜 두렵겠다
날짜가 같은 것들은 대체 뭐야... 무사와요무사와요...
헐 한두개가 아니잖아;;;;;
개무섭다 이개 짆짜라멵 ㄷㄷㄷ
ㅎㄹ 뭐지 무섭
이 작가 트윗가틍ㄴ거 안하나
무섭다
날짜가 딱맞네,, 지금 지진 막 나서 8월20일이면,,
이번에 난카이 경보 뜬거 보자마자 이거 생각나서 유튜브로 또 보고옴…
8/20...
존무
나 이사람 예언 ㅈㄴ맹신중이엿는데....곧이잖아 ㅁㅊ
일시들 잠깐만 귀국해야하는거 아냐..? ㅠ
그냥 사건만 적으면 끼워 맞춘거겠지 할텐데 날자까지 맞으니까 찐 무서움ㅠ
신기하다
후지산 에반데… 안돼
8/20은 후지산 분화고 쓰나미는 날짜 없음 5시만 있어
8월 20일 내 생일인ㄷ
신기..
아직이네…. 근데
후지산 지금 대비중인데..? 설마 음력은 아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