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collinrugg/status/1821579611316314592?s=46&t=4_TiM-tCmbdVoGn79hlqqw
크로스핏 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회라고 함
마지막 결승점에 다다르기 위해 경쟁하던 선두 그룹에서 사망자 발생
심지어 이게 중계방송에 잡힘
(아래 영상에 어떤 사람이 짚어 줌)
1) 대회 코스가 여러 개 있었고 이 직전 단계가 ‘(8월의 땡볕에서) 5.7키로 달리기‘였음. 그러고 ‘호수’로 자유수영 하라고 들여보냄..ㅋㅋㅋ
올림픽 종목인 트라이에슬론은 선수들이 뒤로 갈수록 지치는 상황을 당연히 예상했기에 애초에 수영-사이클-달리기 순서임
2) 크로스핏 선수들은 수영 전문가들이 아님
3) 라이프가드가 2명. 심지어 문제가 생겼는데도 전혀 모르는 걸 보면 전문적이지 않은 것 같음
한국은 한강 건너는 대회 할 때도 옆에 보트 하나씩 붙이는데...
이건 뭐.. 이래놓고 사망한 선수 트리뷰트 영상이나 올리고 자빠졌음
운영진들 감옥가야 함
https://youtu.be/aNuRGIOmOks
자유형을 하다 멈추다 하다 멈추다 해서 긴가민가 했을거 같긴하네 포기하고 하늘로 누웠음 좋았을거 같은데
심각한데...?
헐 영상보니 심각한데 라이프가드들 대체 뭐함 ㄹㅇ전문성 없나봐... 주최측 문제 많네..헐
가드는 뭐하는거야 두명이나 있는데
아 무서워....
미친..
이건 진자 에바다 고소감이다
지금 텍사스 체감온도 40도 넘는데 그 땡볕에서 5킬로를 달리고 수영을 시키노...미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