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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러더’ 윤석열 검찰 정권…‘국민 사찰’ 선 넘었다
지난 8월2일 아침에 1301 발신 번호로 ‘통신 이용자 정보 제공 사실 통지’라는 제목의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대충 살펴보니 ‘조회기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라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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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검찰과 대통령이 하나이면 그냥 검찰국가이지
심권분립 좃되죠 중학교 사회시간에 삼권분립 제일 만저 배웠던거같은데 걍 교과서에서 빼도 될듯ㅋㅋㅋ분립은 부슨 개미친 독재자새끼가 기본도 안 지키는데
독재 좃돼진짜 윤 다음에 국짐뽑히면 이거 보고 배워서 더할듯
ㅠㅠ 나는 독재에 대한 저항이 또 선한 사람의 목숨에서 시작될까 두려워백남기 농민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독ㅈ 자
ㅌㅎ
첫댓글 검찰과 대통령이 하나이면 그냥 검찰국가이지
심권분립 좃되죠 중학교 사회시간에 삼권분립 제일 만저 배웠던거같은데 걍 교과서에서 빼도 될듯ㅋㅋㅋ분립은 부슨 개미친 독재자새끼가 기본도 안 지키는데
독재 좃돼진짜
윤 다음에 국짐뽑히면 이거 보고 배워서 더할듯
ㅠㅠ 나는 독재에 대한 저항이 또 선한 사람의 목숨에서 시작될까 두려워
백남기 농민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독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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