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166)
“화를 내는 것은 독주(毒酒)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육바라밀경>
불기 2569년 2월 16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向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 (3번)
"우리가 여기서 자제해야한다.
라고 다른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하니
이러한 것을 자각하면,
그 때문에 다툼이 그친다."<출처 : 법구경>
첫댓글 고맙습니다._()()()_
나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精進하겠습니다
옴 사르바 붓다 보디사트바야 스와하_()_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