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구미갑지구 국회의원 김성조 의원과 부산지역 국회의원 김무성 의원이 지난 날 우리 박근혜 전 대표님께 반대편에서 행한 전적에 대하여 구미지회가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나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라서 이 두 분의 전적은 잘 알고 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다시 연상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구미갑지구 김성조 국회의원은 박정희 대통령님의 고향인 지역의 국회의원이면서 지난 대선 경선 때 박근혜 전 대표님의 반대편에서 활동하여 우리 주군에게 고통을 안겨 주었으며, 부산지역의 국회의원 김무성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하여 친박으로 국회에 입성하여 자칭 친박의 좌장이라고 자칭하던 자가 어느 날 등을 돌리고 세종시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우리 주군에게 많은 고통을 준 자들이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김무성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님의 고향 우리지역의 정서와는 또 다를 수도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구미갑지구의 김성조 의원이야 말로 무슨 말로도 이해 할 수 없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오로지 자기의 정치야욕만 생각하고 우리 박근혜 전 대표님이 다시는 회생하지 못할 것을 전제로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며 또한 용서받지 못할 인물이라고 판단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친박계라고 자청해가며 구미희망포럼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신문기사에 그렇게 올라와 있습니다.
정치권이야 지금 현재 완장을 차고 있으니까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지역의 여론은 어떻할까요?
적어도 박사모의 진정한 회원이라면 용서가 가능한 일입니까?
그럼에도 박사모 구미지회는 이판돌 씨부터 구미회장이 된다고 좋아서 자칭의 글을 공지하고 회원들은 가뭄에 물을 만난 고기처럼 희망에 부풀어 손바닥에 땀띠가 나도록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구미지부에 돌아가라고 권고하니 시뇽 부회장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것을 써서 내용에는 지회장을 앞세워 선거운동하라고 하너냐? 라는 등 이상한 내용을 올려 정신을 흐리게 하더니 몇일이 지나니 구미희망포럼에 이판돌씨가 회장을 맡고 김성조 의원이 적극지지한다는 내용의 글을 공지하고 신바람인 것을 보면 김성조 의원을 지지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것입니다. 구미지회에서 마음의 결정은 미리해 두고 괸히 경서방에서 구미지회로 가지 않고 구미지부에서 국회의원 후보 선거운동을 하라고 하너니 마너니 공고하지도 않은 국회의원 후보를 들먹이고 바람잡이 역활을 한 구미지회는 이제 경서방에 머무를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 더러운 행태의 활동을 하는 닉네임 조차도 보기 싫은 우리들의 경서방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을 고한다.
우리 경서방을 떠나서 구미희망포럼 활동을 하던 김성조 의원 선거운동원을 하던 자유롭게 활동하세요.
첫댓글 아이고 살티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는 구미지회도 이곳에서 진을 치고 있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곳에서 진치고 구미지부에서는 발길조차 들어오지 않네요. 지팔 지흔들기?
살티제님아!! 똑바로 알고 글 올리세욧..ㅎㅎ 김성조씨 대선때 근혜님을 위한 대선경선캠프에 있었다는 기사도 있구요..그것도 사실이랍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고서 김성조씨를 이렇게 욕하시고 유언비어를 날리시는진 모르겠지만.. 전 살티제님이 모든 사실을 확실한 정보에 근거해서 글을 남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미박사모 회원은 이구동성으로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데 님의 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제가 실수를 한 것입니까?
님이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말씀하신거면 제가 실수! 다만 님의 생각과 주변사람들의 말만으로 윗글을 남기신거면 실수이자 김성조씨에 대한 모독!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상속으로 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주도 이제 곧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고 칠곡지회는 지금 구미지회 때문에 구미지부로 활동 중이며 그리고 우리 김천에도 젊은 청년위원회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어서 그런 부분은 잘 해결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께서는 위의 글을 읽어 보시고도 구미지회의 마음 고생을 우려 하십니까? 똑 부러지게 말하면 우리 박사모의 정신에 맞지 않는 짝퉁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무슨 힘을 내라는 것인 지? 활성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저 덩더꿍 같이 헛소리나 하면서 너도 좋고 나도 좋다하고 주관없이 쓸개 빠진 사람처럼 모여서 노닥거리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입니까? 초면에 서로가 까칠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금 구미지회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가? 하고 판단도 안되시나 봐요? 그럼에도 8년차면 뭐합니까? 저는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까페에서 1주일만 활동을 해 보니 분위기며 상황을 다 알수 있는데...
그래서 짝퉁소리를 듣지 않으시려면 상황 판단을 잘 하세요.
경서방회원님들 청년회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요,,,드립니다...합니다...그리고 제가 쓴글은 내리겠습니다...
방에들어오면 박사모 에 맞지않는 글이올라와서 저두 참을수가없었네요...중앙에서 중재 해줄거라고 참고 참았는데.
넘 많이 참았네요,,,청년회에서 무리를 잃으킨점 다시한번
경서방박사모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