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접경지 교동도, 세계 평화를 여는 디딤돌 / 토산 900회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교동에서 2.3km 떨어진 북한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화개산 정원을 둘러 정상 전망대에 오르니
확 트인 사방을 둘러볼 수 있어
참 행복하다. 되돌아 내려와
교동의 낡은 골목을 두루 누볐다.
교동은 화개산 수정산 율두산을 품은 자그마한 섬이지만
문화가 소통하는 교역의 관문으로
치열한 항쟁 분단의 그리움을 담은 바닷가 황금들판이다.
그 대룡시장을 돌며 과일 곡물 건어류들의 맛을 즐겼다.
기러기 바다가 노래하는 이 풍요의 섬이 남북통일 통일을 이루어
우리 평화를 누리고 세게 평화를 여는 도시로 거듭나길
북 바쳐 오르는 가슴을 달래며 간절하게 은총을 빈다.
기러기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갯벌이
지금도 선하게 다가온다.
맛있는 고급정식 감사합니다.
45명이 함께 한 뜻깊은 토산 900회 여행을 마련해 주신
이천우 루치아노 왕회장님
주국성 말세리노 회장님 김영수 글라라 총무님
그리고 전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Pavarotti -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마라: 밝아오는 아침을 기다려라)
첫댓글 영란님 촬영 솜씨는 언제나 최고
영상이 넘 아름다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