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시편 122:1-9
2024.11.4(월)
▶ 요약과 요지
1. 예루살렘은 하나님 지파들이 감사하려고 가는 곳으로 그곳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다는 말씀이다.
2. 첫 단락(1-5절)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예루살렘이 어떤 곳인지를 노래하는 내용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나는 매우 기뻐하였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앞에 섰고 너는 잘 건설된 성읍이다. 하나님의 지파들이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다. 둘째 단락(6-9절)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라며 그곳에서 빌기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다는 내용이다: 예루살렘을 위해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다. 예루살렘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을 것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해 평안을 빌되 하나님의 집과 그들을 위해 복을 구할 것이다.
⇒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예루살렘이 어떤 곳인지를 노래하는 내용이다.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라며 그곳에서 빌기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다는 내용이다.
▶ 메시지(말씀)
1.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예루살렘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말씀한다.
⇒ 사람이 하나님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나는 매우 기뻐하였다며 예루살렘에게 우리 발이 네 성문 앞에 섰고 너는 잘 건설된 성읍이라 하였음을 말씀한다. 하나님의 지파들이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라 말씀한다.
⇒ 이것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지파들이 그 이름에 감사하고자 올라가는 곳이요 하나님 심판의 보좌가 있고 다윗 집의 보좌가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2.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라며 그곳에서 빌기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다고 말씀한다.
⇒ 예루살렘을 위해 평안을 구하라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라 말씀한다. 예루살렘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을 것이라며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해 평안을 빌되 하나님의 집과 그들을 위해 복을 구할 것이라 말씀한다.
⇒ 이것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라며 그곳에서 빌기에 평안과 형통함이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예루살렘으로 나아가며 주님께 영광 돌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이게 하소서.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가까이하는 심령에게 평안과 형통함이 있게 하시되 주님께 드리는 기도에 복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