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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되어....
최윤환 추천 0 조회 50 23.05.02 16: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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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17:53

    첫댓글 꽃가루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조속한 시간 안에
    쾌차하시기를 빌
    겠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도 늘
    글쓰기에 정성을
    다하시네요.

    편안한 오후가 되
    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
    니다.

    바람기 없는 작은
    공원에서 최선생
    님 글을 조용히 읽
    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5.02 20:06

    댓글 고맙습니다.
    요즘 죽을 맛이지요. 먹고 마시는 것조차도 힘이 들어서... 시장에서 사 온 미음(죽)을 덜어서 반 컵 정도 떠서 물 부은 뒤 흔든 뒤에 겨우 삼키곤 했지요.
    음식물.. 모두가 극심하게 달대요.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음식물을 거부하고.... 몸에 아연이 부족하다기에 아연약을 먹지요.

    사람한테 병이 나게끔 하나요?
    그 어떤 신이 있으면 멱살을 잡고 마구 패고 싶을 만큼이나 아팠지요.
    오늘은 많이도 나아져서, 기운 차렸기에 이런 잡글 씁니다.
    글 바르게 쓰자고 주장하면서도 제 글에서는 많은 오탈자가 있지요.
    <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으로 검색하고 있습니다.

    김일제 소설가 님도 늘 건강에 주의하셔요.
    아프니까 정말로 슬픈 생각이 들데요.

  • 23.05.02 19:21

    @최윤환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보다 최선생님
    건강이 좋아 보입
    니다.

    저는 지팡이 짚고
    겨우 집 앞을 나갑
    니다.

    요즘은 피부가 좋
    지 않아서 병원에
    다닙니다.

    일반 개인병원에
    다녔는데 최근에
    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다녔지만 효과
    는 모두 별로입니
    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3.05.03 09:06

    @서울 김일제
    댓글 고맙습니다.
    예... 위 댓글로는 제가 더 건강하군요.
    지팡이를 짚고서 걸은 적이 없엇고, 피부가 좋지 않아서 약 먹는 적도 없징요.
    저는 소년기 청년기에는 무척이나 건강했는데 30대 후반부터 건강이 무너지더군요.
    직장에서 받는 심적 스트레스가 강했나 봅니다.

    지금은 노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네요. 당뇨, 전립선비대증 등....
    김 소설가님이나 저나 모두 건강이 조금이라도 더욱 나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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