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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間行ったばかりの店ですよ」個人資産24兆円バフェットがレストラン選びのツッコミに返した「らしい回答」/ 1/15(木) / 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SelectUSA2015投資サミットでの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写真=米国国際貿易局/CC-PD-Mark/Wikimedia Commons)
結局、投資する銘柄をどう決めるのが賢明なのか。個人資産24兆円の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が80年以上にわたる投資人生で培ってきた「成功の原則」を氏が執筆した膨大な著作からジャーナリストの桑原晃弥さんが読み解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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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桑原晃弥『バフェットさんが伝えたい お金を増やすために大切な10のこと』(イースト・プレス)の一部を再編集したものです。
■ 家電を買うときぐらい、ちゃんと調べて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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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間出席したパーティーで小耳にはさんだのでね、200株買ってみたんだ」という話をよく聞きますが、小口の投資はたいした理由もなく行われてしまう傾向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 自分を信じるものが勝つ!』60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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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家は慎重に選ぶのに、株は数分で決めるのか
「株式投資」と聞いただけで「危ないんじゃないか」と腰が引ける人がいます。知り合いがかつて投資で大失敗したからという人もあれば、何となく怖そうでという人もいます。
たしかに投資にはリスクがあります。銀行預金のように元金が保証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し、株価が急落すれば「自分のお金」がみるみる減っていきます。そんな経験をすれば「ああ、株なんかやるんじゃなかった」と後悔するのも無理はありません。
ここで考えてみたいのは、株式投資で失敗した人が「その企業についてどれだけ知っていたのか」「株式投資のリスクをどれだけ理解していたのか」ということです。すべてを理解したうえでの失敗なら仕方ありませんが、よく知らないまま失敗したのだとしたら、それは投資家自身の問題かもしれません。ピーター・リンチはこんな言葉を残しています。
「家を買うためには何カ月もかけるのに、えてして株式投資は数分間で決めてしまう。ほとんどの人は、株式投資より電子レンジを買うことのほうに、より多くの時間をかけるのである」
たとえば家を買うとき、不動産会社に勧められたからという理由だけで即決する人はいません。実際に現地に行き、日当たり、買い物の利便性、駅までの距離、学校のレベル、病院の有無など細かくチェックします。複数を比較して、頭金やローンの返済についても慎重に検討します。これは家ほど高額でない家電製品でも同じですし、夜の食事の店や旅行先のホテル・交通手段を選ぶときにも、ある程度の時間をかけて調べます。理由は「失敗したくない」からであり、「いい選択をした」と満足したいからです。
では株式投資はどうでしょうか。本来なら「高価な買い物」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十分に調査もしないで買ってしまう人が少なくありません。会社から送られてくる年次報告書をろくに読まず、そのままゴミ箱に捨ててしまう人もいるのです。
■ リスクを減らすのは「よく知ること」
まさにバフェットさんの言う「この間出席したパーティーで小耳にはさんだのでね、200株買ってみた」です。今なら「ネットで誰かが勧めていたから」という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
食事に行く店選びや旅先のホテル選びに時間をかけるのは、失敗したくないからです。少しでも安くて良い店やホテルを見つけたい。そのために人は事前に調べ納得いくまで比べます。
もちろん、それでも失敗がゼロに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リスクは確実に減ります。株式投資も同じです。「有名人がネットで勧めていたから」「証券会社が強く勧めてきたから」で株を買うことはあっても、それがリスクを避ける理由にはなりません。
ある人がバフェットさんと食事をしたときのこと。毎回同じ店なので「この間行ったばかりですよ」と言うと、バフェットさんは笑って答えました。
「なぜわざわざ店を変えるようなリスクを冒すのですか。あの店なら、どんな料理が出てくるか確実にわかるでしょう」
会社の中身をよく知っていて、リスクが少なく、確実に勝てる企業に投資する。それがバフェットさんのやり方なのです。
■ 納得できないなら、それはまだ「買い時」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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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自分は現在の価格でこの会社を買収するのか」という題で、一本の小論文を書けないようなら、100株を買うこともやめ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バフェットの株主総会』115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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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ねして買うより、理由をもって買おう
バフェットさんが投資に際して「自分がよく知り、理解できる分野」にこだわるのは、知ることがリスクを小さくしてくれるからです。知らない街を訪ねたり、知らないレストランに入るのはワクワクする一方で少し怖さもありますが、自分がよく知る街やレストランにはそんな怖さはありません。
投資にも同じことが言えます。投資には確固たる理由、それも自分の頭で考えた理由が必要だ、というのがバフェットさんの考え方です。
ところが現実には、多くの人が「値上がりしているから」「専門家が推奨しているから」といった単純な理由で買い、また逆の理由で売っています。バフェットさん自身も、初めての株式投資は「父親が推奨しているから」という理由でしたし、学生時代もしばらくは「グレアムが買っているから」と師の動向を気にしていました。
しかし、やがて自分流の投資手法を身につけてからは、何より「自分の頭で考える」ことを重視するようになります。
バフェットさんは、これから投資を始めようとする人にこうアドバイスしています。
「『なぜ自分は現在の価格でこの会社を買収するのか』という題で一本の小論文を書けないようなら、100株を買うこともやめ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
投資には確固たる理由が欠かせません。それは「○○が買ったから」「○○が推奨しているから」といった他人任せの理由ではなく、自分で調べ、自分で考えた理由でなければらないのです。
投資をするなら「どの銘柄を買い、なぜその銘柄を買うのか」と自分に問いかけてみることです。納得のいく答えがなければ、株に手を出すのはちょっと待った方がいいでしょう。反対に、確固たる理由さえあれば周囲の声など気にせず、自分で選んだ株に投資すればいいのです。
■ 探偵になったつもりで調べてみる
問題は「小論文を書けるくらい」とは、どのレベルのことなのでしょうか。
バフェットさんには、フィリップ・フィッシャーというもう一人の師匠がいます。フィッシャーが重視したのは「聞き込み」と呼ばれる調査でした。グレアムのように「数字重視」ではなく、経営陣や研究開発、営業体制、顧客といった「人」にも注目します。できるだけ多くの人に会い、話を聞き、企業の将来性や成長可能性を探る。それがフィッシャー流でした。バフェットさんはこう話しています。
「会社が近くにある時は、まず例外なく経営陣に会いに行った」
またこんなこともしたそうです。1960年代、子会社の不祥事でアメリカン・エキスプレスの株価が急落したときのこと。バフェットさんはオマハのレストランなどで同社のクレジットカードが使われているかを調査しました。結果は「変わらず信用されている」。
そのうえで、同社に投資を決めています。そして、のちにバークシャー・ハサウェイにとって重要な存在となる保険会社のガイコについても、大学院生時代に訪問。何時間も担当者から話を聞き、その確信をもとに、自分の資金の大半を投じました。
経営陣に会うのは一般の投資家には難しいことです。けれども「できる範囲で調べる」「納得できたら投資する」という姿勢を守るだけでも、リスクは小さくなり、成功の確率はぐっと高まるのです。
■ (参考文献)
『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 華麗なる流儀:現代版「カサンドラ」の運命を変えた日』ジャネット・タバコリ/牧野洋 訳、東洋経済新報社、2010年。
『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 自分を信じるものが勝つ!』ジャネット・ロウ/平野誠一 訳、ダイヤモンド社、1999年。
『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成功の名語録』桑原晃弥 著、PHP研究所、2012年。
『賢明なる投資家:割安株の見つけ方とバリュー投資を成功させる方法』ベンジャミン・グレアム/土光篤洋 監、増沢和美ほか 訳、パンローリング、2000年。
『最高経営責任者バフェット:あなたも「世界最高のボス」になれる』ロバート・P・マイルズ/木村規子 訳、パンローリング、2003年。
『スノーボール: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伝(上)』アリス・シュローダー/伏見威蕃 訳、日本経済新聞出版社、2009年。
『スノーボール: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伝(下)』アリス・シュローダー/伏見威蕃 訳、日本経済新聞出版社、2009年。
『世紀の相場師 ジェシー・リバモア』リチャード・スミッテン/藤本直 訳、角川書店、2001年。
『投資参謀マンガー:世界一の投資家バフェットを陰で支えた男』ジャネット・ロウ/増沢和美 訳、パンローリング、2001年。
『フィッシャーの「超」成長株投資:普通株で普通でない利益を得るために』フィリップ・A・フィッシャー/荒井拓也 監、フォレスト出版、2000年。
『バフェット&ゲイツ 後輩と語る:学生からの21の質問』センゲージラーニング株式会社 編、同友館(発売)、2008年。
『バフェットからの手紙:世界一の投資家が見たこれから伸びる会社、滅びる会社』ローレンス・A・カニンガム 著/増沢浩一 監、パンローリング、2000年。
『バフェットからの手紙(第4版):世界一の投資家が見たこれから伸びる会社、滅びる会社』ローレンス・A・カニンガム/長尾慎太郎 監、パンローリング、2014年。
『バフェットからの手紙(第5版):世界一の投資家が見たこれから伸びる会社、滅びる会社』ローレンス・A・カニンガム/長岡半太郎 監、パンローリング、2021年。
『バフェット合衆国:世界最強バークシャー・ハサウェイの舞台裏』ロナルド・W・チャン/船木麻里 訳、パンローリング、2011年。
『バフェット 伝説の投資教室』ジェレミー・ミラー/渡部典子 訳、日本経済新聞出版社、2016年。
『バフェットの株主総会』ジェフ・マシューズ/黒輪篤嗣 訳、エクスナレッジ、2009年。
『バフェットの投資原則:世界No.1投資家は何を考え、いかに行動してきたか』ジャネット・ロウ/平野誠一 訳、ダイヤモンド社、2008年。
『ビジネスは人なり 投資は価値なり』ロジャー・ローウェンスタイン/ビジネスバンク 訳、総合法令出版、1998年。
『ピーター・リンチの株で勝つ』ピーター・リンチ/ジョン・ロスチャイルド/三原淳雄・土屋安衛 訳、ダイヤモンド社、2001年。
『日経ヴェリタス』第194号、日本経済新聞社、2011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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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原 晃弥(くわばら・てるや)
経済・経営ジャーナリスト
1956年、広島県生まれ。経済・経営ジャーナリスト。慶應義塾大学卒。業界紙記者などを経て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独立。トヨタ式の普及で有名な若松義人氏の会社の顧問として、トヨタ式の実践現場や、大野耐一氏直系のトヨタマンを幅広く取材、トヨタ式の書籍やテキストなどの制作を主導した。著書に、『スティーブ・ジョブズ名語録』(PHP研究所)、『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の「仕事と人生を豊かにする8つの哲学」』『トヨタ式5W1H思考』(以上、KADOKAWA)な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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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経営ジャーナリスト 桑原 晃弥
https://news.yahoo.co.jp/articles/65964a354c2425397f687fbe5a520a92c6822047?page=1
「저번에 간 지 얼마 안 된 가게예요」개인 자산 24조엔 버핏이 레스토랑 선택에 돌려 준 「다운 회답」/ 1/15(목) / 프레지던트 온라인
Select USA 2015 투자 서밋에서의 워런 버핏 씨 (사진=미국 국제무역국/CC-PD-Mark/Wikimedia Commons)
결국 투자할 종목을 어떻게 정하는 게 현명할까. 개인 자산 24조엔의 워렌·버핏 씨가 80년 이상에 걸친 투자 인생에서 길러 온 「성공의 원칙」을 집필한 방대한 저작으로부터 저널리스트의 쿠와바라 테루야 씨가 읽어냈다――.
[도표 보기] 포브스의 '세계장자 순위' 2025년 12월판
※ 본고는, 쿠와바라 테루야 「버핏 씨가 전하고 싶은 돈을 늘리기 위해서 중요한 10가지」(이스트·프레스)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 가전 살 때 정도,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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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참석한 파티에서 귀에 쏙쏙 박혀서 200주를 사봤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소액 투자는 큰 이유 없이 이뤄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워런 버핏 자신을 믿는 것이 이긴다! 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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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은 신중하게 고르는데, 주식은 몇 분 안에 결정하는가
'주식투자'라는 말만 들어도 '위험한 것 아니냐'며 주저앉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과거 투자에서 큰 실패를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왠지 무서운 것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확실히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은행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고, 주가가 급락하면 '내 돈'이 순식간에 줄어듭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 '아, 주식 같은 거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여기서 생각해보고 싶은 것은 주식투자에서 실패한 사람이 '그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가' '주식투자의 리스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는가'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해한 후의 실패라면 어쩔 수 없지만, 잘 알지 못한 채 실패했다면 그것은 투자자 자신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피터 린치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집을 사려면 몇 달씩 걸리는데 굳이 주식투자는 몇 분 만에 결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 투자보다 전자레인지를 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예를 들어 집을 살 때 부동산 회사의 권유를 받아서라는 이유만으로 즉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현지에 가서 햇볕, 쇼핑의 편리성, 역까지의 거리, 학교의 수준, 병원의 유무 등 세세하게 체크합니다. 여러 개를 비교하여 계약금이나 대출 상환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합니다. 이것은 집만큼 고액이 아닌 가전제품도 마찬가지이고, 밤의 식사의 가게나 여행지의 호텔·교통 수단을 선택할 때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 조사합니다. 이유는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이고, '잘 선택했다'고 만족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럼 주식투자는 어떨까요? 원래대로라면 '고가의 쇼핑'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사버리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보내오는 연차 보고서를 제대로 읽지 않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려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 리스크 줄이는 것은 '잘 아는 것'
바로 버핏 씨가 말하는 「요전에 출석한 파티에서 귓속말에 꽂혀서, 200주를 사 보았다」입니다. 지금이라면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권했기 때문에'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식사하러 가는 가게 선택이나 여행지의 호텔 선택에 시간을 들이는 것은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싸고 좋은 가게나 호텔을 찾고 싶다. 그 때문에 사람은 사전에 조사하고 납득할 때까지 비교합니다.
물론 그래도 실패가 제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명인이 인터넷에서 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증권 회사가 강하게 권유했기 때문에」로 주식을 사는 것은 있어도, 그것이 리스크를 피하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버핏 씨와 식사를 했을 때의 일. 매번 같은 가게이기 때문에 '얼마 전에 간 지 얼마 안 됐어요'라고 하자 버핏 씨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왜 일부러 가게를 바꾸는 위험을 무릅쓰나요? 저 가게라면 어떤 음식이 나올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거예요"
회사의 속을 잘 알고, 리스크가 적고, 확실히 이길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그것이 버핏 씨의 방식인 것입니다.
■ 납득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매수 시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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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은 현재 가격으로 이 회사를 인수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단 한 편의 소논문을 쓸 수 없다면 100주를 사는 것도 그만두는 게 낫죠 ―― 버핏의 주주총회 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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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내서 사는 것보다 이유를 가지고 사자
버핏 씨가 투자에 즈음해 「자신이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분야」에 집착하는 것은, 아는 것이 리스크를 작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거리를 찾아가거나 모르는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것은 설레는 한편으로 조금 무서움도 있지만, 자신이 잘 아는 거리나 레스토랑에는 그런 무서움이 없습니다.
투자에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는 확고한 이유, 그것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 이유가 필요하다는 것이 버핏 씨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전문가가 권장해서' 같은 단순한 이유로 사고, 또 반대의 이유로 팔고 있습니다. 버핏 씨 자신도, 첫 주식 투자는 「아버지가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였고, 학창 시절도 한동안은 「그레엄이 사고 있기 때문」이라고 스승의 동향을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윽고 자신류의 투자 수법을 몸에 익히고 나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중시하게 됩니다.
버핏 씨는 이제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이렇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왜 나는 현재 가격으로 이 회사를 인수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단 한 편의 소논문을 쓸 수 없다면 100주를 사는 것도 그만두는 게 좋겠습니다"
투자에는 확고한 이유가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OO가 샀기 때문에」「OO가 권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하는 타인에게 맡기는 이유가 아니라, 스스로 조사해, 스스로 생각한 이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투자를 한다면 '어느 종목을 사고 왜 그 종목을 사느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납득할 만한 대답이 없으면 주식에 손을 대는 것은 조금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반대로 확고한 이유만 있다면 주위의 목소리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주식에 투자하면 됩니다.
■ 탐정이 된 기분으로 조사해 보다
문제는 '소논문을 쓸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은 어떤 수준을 말하는 것일까요?
버핏 씨에게는 필립 피셔라는 또 다른 스승이 있습니다. 피셔가 중시한 것은 「탐문」이라고 불리는 조사였습니다. 그레이엄처럼 「숫자 중시」가 아니라, 경영진이나 연구 개발, 영업 체제, 고객이라고 하는 「사람」에도 주목합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기업의 장래성이나 성장 가능성을 찾는다. 그게 피셔류였어요. 버핏 씨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근처에 있을 때는 우선 예외 없이 경영진을 만나러 갔다"
또 이런 일도 했대요. 1960년대 자회사 비리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주가가 급락했을 때다. 버핏 씨는 오마하의 레스토랑 등에서 이 회사의 신용카드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변함없이 신용받고 있다」.
게다가, 동사에 투자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에 버크셔·해서웨이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가 되는 보험 회사의 가이코에 대해서도, 대학원생 시절에 방문. 몇 시간 동안 담당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그 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자금의 대부분을 투입했습니다.
경영진을 만나는 것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사한다」「납득하면 투자한다」라고 하는 자세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리스크는 작아져, 성공의 확률은 한층 높아지는 것입니다.
■ (참고문헌)
- 워런 버핏 화려한 방식 : 현대판 '카산드라'의 운명을 바꾼 날' 자넷 타바토리 / 마키노 히로시 역, 동양경제신보사, 2010년.
- 워런 버핏 자신을 믿는 것이 이긴다!」재닛 로/히라노 세이이치 번역, 다이아몬드사, 1999년.
- 워런 버핏 성공의 명어록 쿠와바라 테루야 지음, PHP 연구소, 2012년.
-『현명한 투자자: 저렴한 주식을 찾는 방법과 밸류 투자를 성공시키는 방법』벤자민 그레이엄/츠치미 아쓰시 일본 총리, 마스자와 카즈미 외 번역, 빵롤링, 2000년.
-「최고 경영 책임자 버핏: 당신도 「세계 최고의 보스」가 될 수 있다」로버트·P·마일즈/키무라 노리코 번역, 팬 롤링, 2003년.
-『스노우볼 : 워런 버핏 전 (상)』앨리스 슈로더 / 후시미 위번 번역, 니혼게이자이신문출판사, 2009년.
-『스노우볼: 워런 버핏 전 (하)』앨리스 슈로더/후시미 위번 번역, 니혼게이자이신문출판사, 2009년.
- 세기의 시세꾼 제시 리버모어」리처드 스밋텐 / 후지모토 직역, 가도카와 서점, 2001년.
-『투자 참모 멍거: 세계 제일의 투자가 버핏을 뒤에서 지탱한 남자』 재닛 로/마스자와 카즈미 번역, 팬 롤링, 2001년.
-『피셔의 「초」성장주 투자: 보통주로 보통이 아닌 이익을 얻기 위해서』필립 A. 피셔/아라이 타쿠야 감, 포레스트 출판, 2000년.
-「버핏&게이츠 후배라고 말한다:학생으로부터의 21의 질문」센게이지 러닝 주식회사편, 동우관(발매), 2008년.
버핏이 보낸 편지: 세계 1위의 투자가가 본 앞으로 늘어날 회사, 망하는 회사 로런스 A. 커닝엄 저/마스자와 코이치감, 빵롤링, 2000년.
-『버핏이 보낸 편지(제4판): 세계 제일의 투자자가 본 앞으로 늘어날 회사, 망하는 회사』 로렌스 A. 커닝햄 / 나가오 신타로 감, 빵롤링, 2014년.
-『버핏이 보낸 편지(제5판): 세계 제일의 투자자가 본 앞으로 늘어날 회사, 망하는 회사』 로렌스 A. 커닝엄 / 나가오카 한타로 감, 빵롤링 2021년.
-『버핏 합중국: 세계 최강 버크셔 해서웨이의 무대 뒤』로널드 W. 장 / 후나키 마리 옮김, 팬 롤링, 2011년.
버핏 전설의 투자 교실' 제레미 밀러/와타나베 노리코 번역, 니혼게이자이신문출판사, 2016년.
-『버핏의 주주 총회』 제프 매튜스 / 쿠로와 아츠시 번역, 엑스놀리지, 2009년.
-「버핏의 투자 원칙:세계 No.1 투자가는 무엇을 생각해, 어떻게 행동해 왔는가」재닛·로우/히라노 세이이치 번역, 다이아몬드사, 2008년.
- 비즈니스는 사람이다 투자는 가치다 로저 로웬스타인/비즈니스 뱅크 번역, 종합법령 출판, 1998년.
- '피터 린치의 주식으로 이긴다'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미하라 준오 쓰치야 안위 옮김, 다이아몬드사, 2001년.
-『닛케이 베리타스』 제194호, 일본 경제 신문사, 201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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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바라 테루야(桑原晃弥) /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게이오기주쿠 대학졸. 업계지 기자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로서 독립. 토요타식의 보급으로 유명한 와카마츠 요시토씨의 회사의 고문으로서 토요타식의 실천 현장이나, 오노우치이치씨 직계의 토요타맨을 폭넓게 취재, 토요타식의 서적이나 텍스트등의 제작을 주도했다. 저서로 스티브 잡스 명어록(PHP연구소) 워런 버핏의 일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8가지 철학 도요타식 5W1H 사고(이상 KADOKAW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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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저널리스트 쿠와바라 테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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