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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이렇게 닮았지? 남북 극초음속 미사일 비교
조회수 240회 · 6분 전#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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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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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3/22)- 러, 테러범들 검거/우크라이나가 배후/러, 이바니브스케 북쪽 고지 점령, 스타로마요로스케 정착지 진입/우, 벨고로드 침공 중단/우, 후방 대공방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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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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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테러 배후로 우크라 지목…전쟁 확대되나
입력2024.03.24. 오전 5:48 기사원문
김기환 기자
러시아가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온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에 우크라이나가 연계됐다고 주장하면서 3년째에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에 돌발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전날 모스크바 외곽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173800080
"나흘에 54만원"…모스크바서도 北관광 상품 판매 | 연합뉴스
2024-03-22 23:19
북한 여행 가는 러시아 관광객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와 북한이 밀착하면서 러시아의 북한 관광상품 판매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프라우다와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의 인증을 받은 여행사 '프로젝트 평양'은 이르면 6월 첫 번째 단체관광객을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
출처: https://youtu.be/qylrXltDBc8?si=DmOopsRqZMWd5Etp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사망자 140여 명…IS “우리가 공격” / KBS 2024.03.24.
조회수 8.8천회 · 6시간 전...더보기
KBS News
281만
출처: https://v.daum.net/v/20240324012641219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 받아…730만원 약속에 범행"(종합)
김동호입력 2024. 3. 24. 01:26수정 2024. 3. 24. 06:58
러 매체, 신문 과정 영상 공개…"돈 위해 사람 쏴"
용의자 "텔레그램에서 '전도사'로부터 살해 임무 받아"
IS "무장대원 4명이 테러" 모자이크 사진 공개도
검거 후 취조받는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샴숫딘 파리둔 [마르가리타 시모냔 텔레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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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 후 취조받는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샴숫딘 파리둔 [마르가리타 시모냔 텔레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 및 방화 테러를 한 용의자들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 방송사 RT의 편집장 마르가리타 시모냔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검거된 테러범 중 1명은 당국의 신문 과정에서 "지시자가 공연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맡겼다"고 진술했다.
검거 직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을 보면 자신을 1998년생으로 밝힌 샴숫딘 파리둔은 한 달 전쯤 신원 미상의 '전도사'라는 인물로부터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러시아어로 말했다.
이 인물과 대화하며 범행을 결심한 그는 지난 4일 튀르키예를 통해 러시아로 입국했다고 말했다. 튀르키예에서 무기 상점 정보를 받아 무기를 구했다고 한다.
그는 "나는 돈을 위해 공연장에서 사람을 쐈다"며 애초 범행 대가로 50만루블(약 730만원)을 받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가 실제 전달받은 돈은 그 절반가량에 불과했지만 지시자로부터 '나중에 100만 루블(1천461만원)을 주겠다'고 재차 약속받았다고 한다.
시모냔 편집장은 또 다른 용의자인 라자브 알리자데흐가 신문받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당국자의 물음에 타지키스탄어로 답변했다.
당국에 진술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라자브 알리자데흐 [마르가리타 시모냔 텔레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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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에 진술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라자브 알리자데흐 [마르가리타 시모냔 텔레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전날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핵심 용의자 4명이 모두 러시아 시민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들 가운데 일부가 타지키스탄 국적자라고 보도했다.
타지키스탄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활동하는 지역 중 하나다. IS는 이날 아마크 통신을 통해 소속 무장대원 4명이 테러를 저질렀다면서, 이들의 사진을 모자이크해 공개하기도 했다.
사건 조사위원회는 핵심 용의자 4명이 모두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브랸스크 지역에서 검거됐다고 설명했다.
조사위는 이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으며, 이들이 국경을 넘으려 시도했고 우크라이나 측과 접촉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의 이런 주장이 "터무니없다"며 연관성을 즉각 부인했다.
이들 테러범의 범행으로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133명으로 늘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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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323230659844
“730만원에 살해 지시”…모스크바 테러 사주한 이들, 누구?
강소영입력 2024. 3. 23. 23:06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사망자 140여명
테러 용의자 “지시자가 돈 주며 사주” 진술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 및 방화 테러를 한 용의자 중 한 명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으며 그 댓가로 돈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대형공연장에 괴한들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23일 사망자가 140여명으로 늘어났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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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대형공연장에 괴한들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23일 사망자가 140여명으로 늘어났다. (사진=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러시아 국영 방송사 러시아투데이(RT)의 편집장 마르가리타 시모냔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검거된 테러범 용의자 중 1명은 당국의 신문 과정에서 “지시자가 공연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맡겼다”고 진술했다.
이 용의자는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해 범행했으며 지난 4일 튀르키예를 통해 러시아로 입국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전날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했다.
현지 조사위원회는 핵심 용의자 4명은 모두 모스크바 남서쪽으로 약 300km,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경을 넘으려 시도했고 우크라이나 측과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이번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연관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우크라이나 군 정보기관은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은 푸틴의 명령에 따라 러시아 특수부대가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와의 연계성을 부인하는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확장하려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테러로 사망자 수가 140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금요일 밤 군중이 몰려있던 시간에 발생했기에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이 보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소방·구조인력 719명이 사건 현장에 투입돼 구조물 해체 및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며 “작업이 적어도 며칠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로비요프 주지사는 사망자 유족에게 300만 루블(약 4383만 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입원 환자에게는 100만 루블(1461만 원), 외래 치료를 받는 경상자에게는 50만 루블(730만 5000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강소영 (soyoung7@edaily.co.kr)
출처: https://v.daum.net/v/20240323213711232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핵심 용의자 4명 등 관련자 총 11명 검거"
최경진입력 2024. 3. 23. 21:37
▲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 사망자가 115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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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 사망자가 115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 및 방화 테러 희생자 수가 115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이 구성한 조사위원회는 “응급 구조 당국은 테러 현장의 진해를 치우는 과정에서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다”며 “누적 사망자 수는 1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저녁 모스크바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는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테러범들은 총기 난사 후 인화성 액체를 뿌려 공연장 건물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초기 40여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상자 중 위중한 이들이 많아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IS의 아프가니스탄 지부인 이슬람국가 호라산(ISIS-K)은 “(IS 전투원들이) 수백명을 죽이거나 살해하고 해당 장소를 크게 파괴한 뒤 무사히 기지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번 테러의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보도했다.
FSB는 이런 내용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 추가 공범을 가려내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당국이 구성한 사건 조사위원회는 핵심 용의자 4명이 모두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브랸스크 지역에서 검거됐다고 설명했다.
FBS는 “용의자들이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려 했다”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측과 관련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브랸스크는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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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크라이나로 도주한 것이 문제가 많다.
우크라이나가 사주하지 않았으면 왜 그쪽으로 도망 가는가이다.
이제 대대적인 보복이 시작될 모양이다.
아직 덜 맞아서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니
아주 반신불수가 되도록 쳐 맞을 일만 남게 됐다.
참으로 러시아 국민들의 보복심을 일깨워서 잘못된 전략을 펼친 거로 보여진다.
만약에 한국전쟁이 발생해서 하루에 1000명이상 죽어나가면
하하하하하하......정말 대단한 우크라이나다.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러시아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100여명 이상이 살해되었습니다.
즉각 미제와 서구유대는 ISIS 짓이라고 동네방네 떠듭니다.
때 맞춰 마치나 ISIS 인척하는 놈팽들이 자신들이 한 짓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미제와 서구유대놈들이 벌린일이라고...
미제와 서구유대는 동상이몽의 꿈을 꾸지요.
서구유대는 미제의 군사력을 망가뜨릴려고 하고 미제는 서구유대의 경제력을 박살 낼려고합니다.
미제가 말도 안되는 달러를 발행하는것은 결국 미국이란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린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제나 서구유럽이 만약에 중국과 러시아를 털어 먹을수 있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러시아는 미제와 서구유대한테 결정타를 날려버렸습니다.
눈치나 보던 중국도 대오각성을 하고 미제와 서구유대하고 대립의 각을 세웁니다.
이제 미제와 서구유대의 동상이몽이 끝나갑니다.
서구유대는 젭싸게 조선과의 관계회복을 시도합니다.
어차피 이나라 남쪽을 지배하는 놈들이 미제이니...
미제를 곰격하게 해서 미제의 군사력을 무장해제 시켜버리고 미국의 각주들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나눠먹을 속셈이겠지요...
그런데 조선은...
글세요...
@마당거우 이나라 소위 지도자라고 하는 인간들은 4월에 있을 총선거만 눈이 팔려있으니..,.
그런자들이 무슨 지도자가 되겠다고...
칠푼이도 아니고 팔푼이도 못되는 인간들입니다.
전부 매국노들입니다.
지도자란 세상일을 정확히보고 진정으로 이나라 이 민족을 생각하고 진중하게 일을 행하여야만 하거늘...
옛말로 소인배이거나 간신 난신적자들입니다.
그냥
헛소리 해보는것이니 너무 마음쓰지들 마시길...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미국이 미리 예상을하고 러시아한테 경고를 했다는말은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뭐 "경고의 의무"운운하는데....
마치 이번사건은 그런걸 보는것 같습니다.
구걸하는 어린애가 지나가는 사람 구두에 똥을 자기가 묻혀놓고 "어, 똥 밟으셨어요.구두에 똥이 묻었으니 닦아줄게요"라고한뒤 구두를 닦은뒤에 행인에게 "똥 묻은 구두를 닦아줬으니 돈을 내놓으세요"라고하며러 현금을 요구하며 및 협박을하는 그런걸 보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닦아달라 말도 안했는데 자기가 닦아놓고 자기가 닦아줬으니 돈내놔라 요구하는 그런 황당함을 보는것같은게 이번사건 같습니다....
@바나나 이럴때 현명한 사람같으면 할 행동은 돈을 구걸꾼에게 덥썩 주는게 아니라 "이게 누굴 등신호구로 보나?"라고 욕하면서 싸대기를 날려주는게 답이지요...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부여잡아 "테러"와 "전쟁"이라는 똥을 묻히려드는 거지가 지금의 미국같이 보입니다.....
촉으로 러시아 내외부에 득실거리는 CIA에이전트들 백퍼 직간접 관여되었다고 봅니다.
소련연방을 해체한 그 방법을 또 쓰는데
이번 강도는 그 때보다 더 크죠.
베트남전 승전한 사회주의가 당하는데 월남전패배로 금본위제를 일방적으로 버린
미영제국이 사우디원유를 달러기초로 잡고 패권유지를 하다가
러시아원산 원유를 인위조작으로 폭락시키면서 러시아경제가 망가진다는 통계치를
알게 된 후에 강제로 폭락을 시키니 동구권의 소련연방이 무너지는 단추가 되었죠.
전적으로 에너지와 자원을 팔아서 유지하던 소련경제가 속수무책으로 어이없이
곡소리를 내기 시작하여 사회주의 연맹체를 해체하기에 이르죠. 이때
북한에 무상원조가 끊겨지고 자원개발을 하지 못하던 북한은 남한보다도 더 못살게 되는
계기로 둔갑돼서 풀뿌리로 연명할 정도가 돼서 탈북민이 엄청나게 발생하죠.
미영은 서부유럽의 에너지 자원불매로 러시아연방을 다시 해체시키려고 하죠.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과 개스수출라인파괴는 러시아를 아주 쫄로 본 거죠.
그래서 전쟁이 발발한 게 우크라이나 전쟁이죠.
이번 전쟁은 대단히 중요해서 브릭스가 반드시 참여하여 승리를 이끌어내야
자본주의적 제국주의로 신음하는 지구를 구하고 사기질의 깡패집단을 처당해야
민주주의가 살고 식민지탈출과 자유를 얻겠죠
어떤 화면에 테러범들 모자이크 처리하던데 왜 모자이크 화면으로 하나
흉악한 자들은 그대로 내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