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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등서 125차례 여성 불법 촬영한 40대 교사 파면
수년간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여성의 신체를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경남 모 중학교의 40대 교사가 파면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대) 씨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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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 "품위 유지 의무 위반"수년간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여성의 신체를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경남 모 중학교의 40대 교사가 파면됐다.
첫댓글 125차례 ㅁㅊ
미친..... 파면이 문제가 아니라... 사형시켜 그냥; 죽여버리자; 실제로 사형이 안 되니까 사회적 사형을 해; 신상공개하라고 저새끼 피하게라도 해줘라 좀;
여자 몰카찍으려고 태어남?;; 왜태어남 진심
사형이 아니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ㅋㅋ
125차례 찍을동안 교단에 있었다는게 대단하네
성범죄를 저지른건데 품위유지 위반이라고 하는ㄱ 왜 이렇게 빡치냐
교도소에 가셔야하는 거 아냐???
첫댓글 125차례 ㅁㅊ
미친..... 파면이 문제가 아니라... 사형시켜 그냥; 죽여버리자; 실제로 사형이 안 되니까 사회적 사형을 해; 신상공개하라고 저새끼 피하게라도 해줘라 좀;
여자 몰카찍으려고 태어남?;; 왜태어남 진심
사형이 아니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ㅋㅋ
125차례 찍을동안 교단에 있었다는게 대단하네
성범죄를 저지른건데 품위유지 위반이라고 하는ㄱ 왜 이렇게 빡치냐
교도소에 가셔야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