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11215546802
휴전협상 중 또 학교 폭격…“이스라엘 휴전 의지 없다” 비난 쇄도
이스라엘이 대피소로 쓰이던 가자지구 학교를 또다시 폭격해 100명 가까이 숨지자 국제사회의 비판이 쇄도했다. 휴전협상 중 이러한 공격을 감행한 것은 휴전 의지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이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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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대피소로 쓰이던 가자지구 학교를 또다시 폭격해
100명 가까이 숨지자 국제사회의 비판이 쇄도했다.
휴전협상 중 이러한 공격을 감행한 것은 휴전 의지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기 제공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아무런 경고 없이 최소 3발의 미사일이 날아들어 1층 벽이 폭파됐다
병원 의료진과 주민 등 목격자들은 희생자 상당수가 아동과 여성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학교 내 하마스 지휘 센터를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하마스 대원 19명을 사살했다며 명단을 공개했다.
첫댓글 이스라엘극혐국...ㅋㅋ 진짜 병원이랑 학교는 건드리면 안되는데....식량난도 심하다고 하던데
그만해 미쳤다..
거의 일본급
아.....유대인들 진짜.........
첫댓글 이스라엘극혐국...ㅋㅋ 진짜 병원이랑 학교는 건드리면 안되는데....식량난도 심하다고 하던데
그만해 미쳤다..
거의 일본급
아.....유대인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