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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근거가 희박한 ISIS 배후설!/모스크바 테러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러시아의 대 테러 대응 어디까지 일까?(
파랑새7 추천 1 조회 457 24.03.24 20: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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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21:33

    첫댓글 북한과 이란은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 서방과 교류는 단절하는 게 좋을 거로 보여진다.
    그 대체제로 중러와 무역규모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서
    서방과 무역을 안해도 잘사는 기본을 확보해야 될 거로 보여진다.
    그리고 과학발전에 매진해서 잘사는 나라가 되면 좋겠는데 엉뚱하게
    권력욕에 빠져서 과학문명이 뒤지면 알아서 퇴출되기를 바란다.

  • 24.03.24 22:27

    만약 유크라가 배후라면 미국이 배후라는 증거입니다..

  • 24.03.24 23:23

    지나가는 개가봐도
    양키짓인데 승질대로 한방까고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듕국 러샤 조선이 서로 눈치게임

  • 24.03.25 11:49

    미국의빅토리아 눌랜드와 러시아 주재 미대사관이 곧 러시아에 큰일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고 나토 수장이나 영국에서도 같은 말을 한 것 보면 미국과 영국이 배후라는 것을 알수 있다.
    또 IS도 미국이 부리는 무장테러집단 아니던가.

  • 24.03.25 12:32

    미국개새들이 대놓고 말하죠.
    클린턴과 오바마가 is를 만들었다고........
    아주 지구인들을 경멸적으로 대하죠.

  • 24.03.25 16:05

    저는 이번테러사건의 배후가 극단주의자나 중동 분쟁지역출신이 아닌것같다는 근거중 하나로 바로 체포된 테러용의자가 심문과정에서 한번은 러시아어로 한번은 타지키스탄어로 증언을한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 이 사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바로 "다중언어구사자"라는 점입니다.
    테러단체인 IS가 활동하는 파키스탄과 아프간등의 지역이나 그 국가들의 경제실황을 보면 국민의 거의 대부분이 극빈층으로 살고있으며 소득또한 1인당 하루 10달러도 못 버는채로 곤궁하게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육수준또한 현저하게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경에서 "다중언어능통자"가 나온다? 과연 그럴까요? 자기나라 언어인 아랍어도 제대로 구사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건데??
    그리고 테러용의자의 국적으로 나왔다는 타지키스탄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국민들의 거의 대부분이 저학력,저소득으로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다중언어능통자"가 나온다? 자기나라 언어도 제대로 구사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번에나온 테러용의자들이 CIA등에서 전문훈련과 언어훈련을 받은 특수요원이나 에이전트일 가능성이 높으며 중동 분쟁지역 출신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보고 있습니다

  • 24.03.25 16:06

    즉, 다중언어구사자가 될려면 아주높은 교육수준과 학식을 요구하는데 과연 아프간이나 타지키스탄 같은 나라들이 그만한 교육수준과 교육체계, 환경과 여건을 갖추고 있을까요?
    아주 열악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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