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신비한 일을 격게 되었답니다.
한달전에 우리 집아래층 으로 이사온 사람이 있었는데 아기 엄마 인 내게 친구가 찾아 왔다고 좋아했는데 같은 신자이더군요.
더욱기뻐서 성당얘기하다가 냉담자 임을 알았지요.
그녀가 몇달 동안 격은 이상한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읽으시고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요. 꼭!
하나님의 교회란 종교집단을 아시는지요. 저는 개신교중 하나인줄 알았는데 적 그리스도 집단이었어요.
거기에서는 천주교 형식과 똑같이 성경위주로 전교를 하는데 맨처음에는 예수님을 섬기는단체처럼 하다가 세례를 주고나면 예수님의 새이름이라며 한국사람 이름을 가르쳐 준후 주의기도에 하늘의 계신 우리... 이런식으로 가르쳐 주며 그교주가 가르쳐주었다고 하며 예수님 께서 40년 공생활을 해야하시는데 3년 밖에 안하셔서 37년을 완성하려고 요한묵시록을 이용해서 동방의 땅끝인 부산에서 살던 안상홍 이라는 사람 이라고 하더랍니다.
말도안되지만 그들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 자체이며 그들은 성서의 나오는 유대인 이 성공했다며 유대인 만세! 하며 예배를 보며 미사보도쓰고 성모님을 칭하는 예루살렘 어머니라며 그사람을 나아준 어머니를 섬기며 그녀에게 계시를 받아 멸망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십사만 사천명을 채워야 한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는 아직도 살아있음)
그런데 그수가 벌써넘었는데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다갈수있는것이 아니라 쭉정이는 버리고 알곡만 구원받는데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두사람씩 짝을지어서 안가는 곳이 없으며 ,교황님께서 666 사탄이고 순교자는 카톨릭에서 거짓말을 한것이며 교황님의 사진중 제의 색깔과 요한묵시록을 비유들어가며 악마의 상징인 옷을 왕관을 썼다며 유혹하는 데 거의 그말을 믿고 독실한 안상홍신자가 되고 마는데 외국에서도 한국말로 안상홍 을 부르며 외국인들이 한국까지 방문하며 하루 한곳에 보통 4~5명정도가 전도되어 가며 열심히 전도하며 다닌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잘사는지 천주교 신자는 부끄러워해야 할정도랍니다.
부부도 사이좋고 부모님도잚모시라하며 가정을 소홀이 하지못하게 하는 것이 이 교 에 장점이며 이단이라 부를수없게 생활 까지도 완벽하게 한답니다.
그예가 인기 탈렌트 부부 C씨 H 부부와 믿기 싫지만 성실히 사는 여러연예인 들이 그신자라 하더군요.
처음그곳에 갔을때는 신자들이 다 천사처럼 보였다 합니다.
단지 몇달동안에 구야신약을 통달할정도로 성경을 가지고 교육을 하며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며 아주열심히 가르쳐 주고 교회도 성당처럼 교적이있어서 이사를가면 그곳과 연결이되고 레지오와 똑같이 두명씩 다니며 전도행각을 합니다.
예수님의 다른이름 이라며부르는 그들의 하느님을 전도하기 위해서 춥고 더위 아랑곳 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늘 그들의 하나님 나라가 오기를 간절이 청한다고 합니다.
성서를 잘모르는 개신교 신자, 여호와 증인, 천주교신자등 열심한 신자들이 참신앙을 찾았다며그곳으로 걸어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우리천주교의 성서를 훔쳐내어 거룩한말씀을 가지고 자기ㅣ들의 양을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깨어서 우리주님의 목소리를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양들은 결코 주인의 목소리 잊지않으며 알아낸답니다.
그들의 하나님 목소리가 아닌 우리 예수님 목소리를 잊지마세요.
신자들이 성서 공부를 하지않고서는 그들이 찾아오면 아무반박도 하지못하고 혼란에 빠지게 될꺼예요.
성서를 알고지내는 사람은 한마디만 들어도 가짜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래층 자매님이 내아래층으로 보내주신 신비 도 들으시면 주님께서 진짜 자신의 양을 한마리도 잃지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게지만 다음기회 하고 믿기를 바랍니다.
악의 소굴에 다녀온 자매님은 모태 신앙이었고 청년시절에는 성가대며 교리교사로 예쁘게 살았었는데 결혼과 동시에 냉담을 했고, 그곳에서 불안함에 시달리다가 주님께 돌아와서 면담고해와 영성체 날마다 영하며 그곳에서 느낀 충격과 두려움을 달래고 지냅니다.
매일미사를 참례하고,교리를 새로히 받고 있답니다. 그들이 다시 찾아와도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녀와 함께하는데 평화롭던 저희 가정에 아이들이 아프고 남편이 이유없이 저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뭉쳐야 산다고 하더군요. 아래집 자매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