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3명이 떼지어 병원 '떴다방'"..컨설팅 피해 제보 쏟아져<한겨레> 탐사기획 ‘자영업 약탈자들’ 보도 뒤 창업컨설팅으로 피해를 봤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의사 3명이 컨설팅을 끼고 ‘떴다방’처럼 병원을 열었다가 폐업하면서 수십명의 분양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제보부터, 기사 덕분에 계약만 한 상태에서 더 큰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는 내용까지 사연 수십건이 접수됐다. 더 늦기 전에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 및 조사news.v.daum.net
한겨레"의사 3명이 떼지어 병원 '떴다방'"..컨설팅 피해 제보 쏟아져입력 2019.03.26. 19:16 수정 2019.03.26. 21:26
첫댓글 와... 미쳤내요 ....
쌤이 강의힌 내용들이네요~~하다 하다미친것들 이네요저들 을 어찌 하오리까ㅠㅠ
돈에 환장한 민족.....
첫댓글 와... 미쳤내요 ....
쌤이 강의힌 내용들이네요~~
하다 하다
미친것들 이네요
저들 을 어찌 하오리까
ㅠㅠ
돈에 환장한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