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12095646342
뱅크시 일곱 번째 동물 벽화는 '경찰 박스에 물고기 그림'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런던의 한 경찰 박스(보초막)에 물고기 떼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뱅크시는 런던의 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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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런던의
한 경찰 박스(보초막)에 물고기 떼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뱅크시는 런던의 한 경찰 보초막의 유리 창문에
반투명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물고기 떼를 그렸다.
겉에서 보면 이 보초막은 거대한 어항처럼 보인다.
이번 벽화에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 무성한 추측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영국에서 벌어진 극우 폭력 시위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등을
비판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뱅크시의 작품 보증 회사인 페스트 컨트롤은
"격동의 한 주 동안 대중을 격려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뱅크시 : 여름이라 시원하게 그린건데 어라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깐ㅋㅋㅋ1-2시간걸리는 작업도 아닐텐데
보통은 스텐실+스프레이라 후딱 그리고 튀는건데 이렇게 색감 많은건 처음보네
예쁘다!!!
우리나라였음 진즉 뱅크시 직찍 돌고 졸업사진 돌았다
뱅크시가 내 캐리어에 낙서하고 튀어줬으면
첫댓글 뱅크시 : 여름이라 시원하게 그린건데 어라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깐ㅋㅋㅋ1-2시간걸리는 작업도 아닐텐데
보통은 스텐실+스프레이라 후딱 그리고 튀는건데 이렇게 색감 많은건 처음보네
예쁘다!!!
우리나라였음 진즉 뱅크시 직찍 돌고 졸업사진 돌았다
뱅크시가 내 캐리어에 낙서하고 튀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