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나도 이랬는뎈ㅋㅋㅋㅋㅋ
무도 본방 못보면... 제일 빨리 재방송 하는데 어딘지 찾아봄 ㅠ
반복해서 지겹도록 보는 건 취향이니까 존중함.. 나도 무도 특정특집이랑 웬그막 닳도록 보니까.. 근데 상대방이 싫다면 보지말아야지 혼자 있을 때나 봐야지.. 이 당연한 걸 왜 몰라? 그리고 왜 남한테 조언을 구해.. 뭐 어째달란건 아닌 것 같지만 암튼 자기가 지지고볶고 당사자랑 싸워야지..
아 나 공감감 우리 아빠가 맨날 똑같은거만 봐가지도 식구들 다 딴거보고 싶어했거든(엄마가 아빠 퇴근하고 힘드니 냅두라 해서 냅두는데) 맨날 본거 또보는데 기억이 안난데...
와 이거 진짜.. 남자들이 무도를 좋아하나 ㅅㅂ 외울정도로 보는 애들 존많ㅠㅠ 난 오랜만에 보는건 좋아도 몇번보면 질리던데
남편한테 딴거보던지 혼자보라구 하세욥~~! ㅋㅋㅋ 저글보는사람들이 어찌하겠습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나도 좋아하는 거 무한반복으로 틀어놔서 이해간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 헉ㅋㅋㅋ 나도 대사 다맞춤ㅋㅋㅋ최애대사 프로페서프로톤 "해해해해필리?"
댓츠 마이 스팟씻 오버 데어ㄹ~~
우리아빠로 치면 용의눈물 야인시대 틀아놓는거랑 같은거구나 근게또 보다보면 집중하게됨 ㅜ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다 ㅜ 근데 나도 거침없니 하이킥 ㅈㄴ 틀어놓음 ㅊㅊ
아 완전 나임….다 알아서 더 재밌고 안틀어놓으면 너무 허전함 ㅜ
저렇게 한 프로에 꽂혀서 주구장창 보는 사람이 있더라ㅋㅋ 내가 아는 애는 하이킥이었음..365일 봐...몬가 기막히기도 하고 짱나는거 뭔지 알것같음ㅋㅋㅋ
나도 무도랑 하이킥 무한재생..
아 근데 뭔지 알거 같애. 내 남동생도 쇼츠로 365일 대장금 봐. 쇼츠 소리 들리는거 들어보면 한상궁~ 어쩌고 장금이~ 어쩌고라서 약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애.. 얜 대장금 대사를 달달 외우더라고.. 저렇게 보면 안질리나 싶은데 보고 또 봐도 재밌대
대장금ㅋㅋㅋㅋㅋ
한상궁~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본거 또보는 거 조아하는데 엄마가 예전에 전원일기 맨날 보니까 진ㅋ자 미치겟더라 ... ㅋㅋㅋㅋㅋ
약간 다른 결인데 울엄마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만 틀어놓는데 아침마다 호통치는거 듣기 싫어 죽겠음.. 이해됨..
나예요...
티비 두개사
나는 맛있는녀석들 무한재생..
나잔아
내 남동생도 하루종일 무도나 무슨 순풍산부인과 이런거 봐
나듀 같은거 보는 거 못참아 내가 아무리 사랑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에게는 런닝맨이 이런 프로그램인데
남편한테 말을 하면 될 일
난 한동안 미란다를 걍 내 삶의 배경음으로 틀어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우울하면 미란다 틀어둠 ㅋㅋㅋㅋㅋㅋ
존나 이기적인 거지 같이 사는 사람 취좆하는거 아내 좋아하는 프로는 언제 봄?
생각난 김에 틀어야지
지금 무도보면서 글읽는중..
OTT를 무도 볼려고 끊었는데.. 솔직히 무도 안본 사람들 약간 노잼임 나랑 개그코드가 다른듯
오늘도 밥친구했어... 세상에서 제일재밌다 심지어 추억도 묻어서 영원히 볼듯
ㄷㄷ...나도 저러는데..금토일은 올끌 유튜브 채널에서 무도 라이브로 48시간?연속으로 계속해줘서 야구 시간빼고 계속그거 틀어놓음ㅋ
나도그럼ㅋㅋ스트레스 받으면 드라마고 뭐고 아무것도 보기싫고 틀기만해도 스트레스받음..내 마음 편하고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예전 예능 보면 좀 스트레스 덜어지는 느낌
반복해서 지겹도록 보는 건 취향이니까 존중함.. 나도 무도 특정특집이랑 웬그막 닳도록 보니까.. 근데 상대방이 싫다면 보지말아야지 혼자 있을 때나 봐야지.. 이 당연한 걸 왜 몰라? 그리고 왜 남한테 조언을 구해.. 뭐 어째달란건 아닌 것 같지만 암튼 자기가 지지고볶고 당사자랑 싸워야지..
아 나 공감감 우리 아빠가 맨날 똑같은거만 봐가지도 식구들 다 딴거보고 싶어했거든(엄마가 아빠 퇴근하고 힘드니 냅두라 해서 냅두는데) 맨날 본거 또보는데 기억이 안난데...
와 이거 진짜.. 남자들이 무도를 좋아하나 ㅅㅂ 외울정도로 보는 애들 존많ㅠㅠ 난 오랜만에 보는건 좋아도 몇번보면 질리던데
남편한테 딴거보던지 혼자보라구 하세욥~~! ㅋㅋㅋ 저글보는사람들이 어찌하겠습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나도 좋아하는 거 무한반복으로 틀어놔서 이해간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 헉ㅋㅋㅋ 나도 대사 다맞춤ㅋㅋㅋ최애대사 프로페서프로톤 "해해해해필리?"
댓츠 마이 스팟
씻 오버 데어ㄹ~~
우리아빠로 치면 용의눈물 야인시대 틀아놓는거랑 같은거구나 근게
또 보다보면 집중하게됨 ㅜ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다 ㅜ 근데 나도 거침없니 하이킥 ㅈㄴ 틀어놓음 ㅊㅊ
아 완전 나임….다 알아서 더 재밌고 안틀어놓으면 너무 허전함 ㅜ
저렇게 한 프로에 꽂혀서 주구장창 보는 사람이 있더라ㅋㅋ 내가 아는 애는 하이킥이었음..365일 봐...몬가 기막히기도 하고 짱나는거 뭔지 알것같음ㅋㅋㅋ
나도 무도랑 하이킥 무한재생..
아 근데 뭔지 알거 같애. 내 남동생도 쇼츠로 365일 대장금 봐. 쇼츠 소리 들리는거 들어보면 한상궁~ 어쩌고 장금이~ 어쩌고라서 약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애.. 얜 대장금 대사를 달달 외우더라고.. 저렇게 보면 안질리나 싶은데 보고 또 봐도 재밌대
대장금ㅋㅋㅋㅋㅋ
한상궁~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본거 또보는 거 조아하는데
엄마가 예전에 전원일기 맨날 보니까 진ㅋ자 미치겟더라 ... ㅋㅋㅋㅋㅋ
약간 다른 결인데 울엄마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만 틀어놓는데 아침마다 호통치는거 듣기 싫어 죽겠음.. 이해됨..
나예요...
티비 두개사
나는 맛있는녀석들 무한재생..
나잔아
내 남동생도 하루종일 무도나 무슨 순풍산부인과 이런거 봐
나듀 같은거 보는 거 못참아 내가 아무리 사랑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에게는 런닝맨이 이런 프로그램인데
남편한테 말을 하면 될 일
난 한동안 미란다를 걍 내 삶의 배경음으로 틀어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우울하면 미란다 틀어둠 ㅋㅋㅋㅋㅋㅋ
존나 이기적인 거지 같이 사는 사람 취좆하는거 아내 좋아하는 프로는 언제 봄?
생각난 김에 틀어야지
지금 무도보면서 글읽는중..
OTT를 무도 볼려고 끊었는데.. 솔직히 무도 안본 사람들 약간 노잼임 나랑 개그코드가 다른듯
오늘도 밥친구했어... 세상에서 제일재밌다 심지어 추억도 묻어서 영원히 볼듯
ㄷㄷ...나도 저러는데..금토일은 올끌 유튜브 채널에서 무도 라이브로 48시간?연속으로 계속해줘서 야구 시간빼고 계속그거 틀어놓음ㅋ
나도그럼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드라마고 뭐고 아무것도 보기싫고 틀기만해도 스트레스받음..
내 마음 편하고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예전 예능 보면 좀 스트레스 덜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