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직장, 육아, 노무사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1차는 가채점해보니 합격할 것 같은데, 이제부터가 걱정이네요.
평일에도 6시간 내외로 공부할 수 있고, 주말에도 와이프가 서포트 해주는
정말 감사한 환경이긴한데, 1차 공부할때도 아이가 아빠 빨리와라고 하던게
생각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막상 보니까 직장 병행하신 분들은 2차 전 최소 4달 정도는 휴직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도 멘탈 잡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 직장은 정년이 보장되어 있기도 하고,
그만두고 싶은 것도 아니어서 2차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17:59
첫댓글 육아휴직은 아예 못쓰시는건가요? 저는 돌도 안된 애기가 있는데 내년 2차까지 보고 안되면 바로 접을려구요,, 시험은 시간지나서도 볼 수있지만 애기 커가는 모습보는건 지금 한순간이잖아요,, 오래끄는건 할 짓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러게요 육휴를 이미 써버려서... 참 그렇네요 저도 애기 커가는 모습 보는건 지금 한순간이라고 하는 선생님 말씀에 엄청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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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19:01
그냥 안 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나이도 40대 이시고 전공, 관련된 업무도 아니고 또 그만 둘것도 아니고 그럼 정년 55세 이후 수습(?). 현실적으로 수습 구하기도 어려.. 55세 이후에. 적어도 노무사 로서 실무경력 20년 된 사람들하고 경쟁을 해야 하는데..
네 그렇죠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아마 좀 젊으신 분이 아니신가한데 ㅎㅎ 자아실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
@직공러 비슷한 상황이신데 자아실현을 위해서만 하기엔 잃을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하시겠다면 아쉬움을 뒤로한채 최대한 기간을 짧게 가져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이 얼굴이 눈에 밟히면 그거대로 더 열심히 하셔서 1년이라도 빨리 붙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영업+실무경력이 안정화된 전문가들이 노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 하는거지.. 전 법 전공 소송실무도 하고 있어서 노무사 변호사 두루 알고 있어서 이런면을 알고 있어서 대략 수입등등 알고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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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7 07:49
최소 4달 휴직 이런거 없어요.. 휴직 안하고도 붙을사람은 다 붙어요. 물론 너무 힘들죠. 근데 선생님 평일이 6시간내외 주말 하면 평균 직병보단 시간 확보 잘 되는 편이셔서, 꾸준히만 하신다면 합격하시리라 봅니다. 대신 한 4년까지도 생각하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직병이지만 미혼이라 애기 크는거 이런 부분까진 조언은 못드리지만 ..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그만두고싶은것도 아니여서’도 큰 요인인거 같아요.. 직병은 빨리 그만두고 싶고 노무사 아니면 안되겠다 수준의 간절함이 있어야 붙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