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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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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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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149
●윤석열대통령은 올해 안에 반듯이
하야(下野)한다!!●
부제::국제질서변화로드맵공개
오늘 뉴스에 日기시다수상이
요청해서 북한을 방문하고 싶다고
김여정이 발표한게 뉴스에 정식 보도되었다!
일본마음대로 북한가고 싶다고 말할위치가 아닌 上部의 윤허가
있었다는것은 다 아는사실이다
상부는 당연히 美일루미나티집행부이다!
美국무부에서도 일본수상의 북한방문제안을 환영한다는 짤막한 논평을 내놓았다
여러차례 본인이 말했기 때문에
찾아보시고 일단 향후 일정을 보면~~
4월10일 日기시다 미국방문확정
4월말~5월초 러시아 푸틴 평양방문예정
5월중에 日기시다 평양방문
이후에
6월중에 美바이든 평양이나 몽골에서 김정은과 회담
7월은 넘지 않는다!
이일정표를 필자는 내놓았다
어떤큰변수가 없는한 이일정은 지켜지리라고 본다!
문제는 남한인데~~-
●이번 총선에서의 국힘당 참패후에 나타나는 쓰나미 예측●
윤석열은 美총독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좌에서 조기에 내려올 運命이다
그이유는 국제정세급변함에 따라
美일루미나티의 전략이 180도
뒤밖였기 때문에 그에따른 장기말의
변화를 주어야 함이다!
윤석열은 아무준비없이 대통령이
된인물이고 식견이나 교양따위는
찾아볼수 없는 그야말로 짭새출신이었다
검찰내에서의 처세는 좋았을지 모르나 대통령이 될수는 없었던
캐릭터인데 뭐 얼떨결되었다!
국정지지도 20%미만이 보여주듯이
美일루미에게 극히 봉사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참패는
불보듯이 뻔한일이고 그책임공방이
터져 나올때 한 5월쯤에~~
김건희게이트가 全주류언론에서
일제히 폭로되는 일이벌어질 것이다
이를 기화로
윤씨탄핵 데모가 벌어지게 되고
탄핵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윤씨는 사임하게 된다!
올해 안에 벌어질 일이다!
이일은 급박한 국제정세속에서 내년까지 갈일이 아니다!
올6월안에 북미종전선언은 기정사실로 준비되었기 때문에
이에 맞는 남한의 말馬이 필요하다
그적임자는 아마도 조국이 맏을것같다!!!
이일정이 이대로 않되면 전쟁위기로
내몰릴것이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326060526209
北 ‘만리경 1호’ 자체 추력·제어 확인 의미는 [디펜스 포커스]
구현모입력 2024. 3. 26. 06:05
北 위성 궤도 변경… 기술 고도화 땐 우주서 핵공격 가능성
2023년 10월 발사 이후 고도 떨어지다
지난 2월 5차례에 걸쳐 계단식 상승
우주발사체 기술 상당한 진전 평가도
러·中 등 우주기술 활용 무기개발 나서
부분궤도 타격체계 ‘위성폭탄’ 대표적
지구 돌다가 명령받고 지상 낙하 공격
극초음속 활공체 활용하면 더욱 위협적
기존 요격망 회피, 전쟁 판도 바꿀 무기
中 최근 성공… 北도 개발 열 올려 경계
북한 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최근 자체 추력기를 통해 고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인공위성 궤도 조절 기능이 있으며 지상과 교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군 당국은 만리경 1호가 정찰위성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런 궤도 조정 기술 확보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시각이 많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기술이 진전된다면 우주 공간을 활용한 핵 공격도 그려 볼 수 있어서다.
25일 국제위성 추적 서비스 ISS 트래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만리경 1호’의 평균 고도는 512.79㎞다. 지난해 10월 발사한 만리경 1호의 고도는 점차 떨어지며 지난 2월19일 510.074㎞로 최저점을 찍었다가 같은 달 23일 512.676㎞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 소속 위성 전문가 마르코 랑브룩은 미국 우주사령부 연합우주작전센터(CSpOC) 데이터를 인용한 블로그 글에서 “만리경 1호가 2월 19∼21일 근지점(위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을 488㎞에서 497㎞로 높이는 작업을 수행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글에 인용된 CSpOC 그래프를 보면 지난 2월19일부터 24일까지로 추정되는 기간에 만리경 1호의 근지점이 5번에 걸쳐 계단식으로 상승했다.
지난 2023년 11월 21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해 발사하는 모습. 평양=조선중앙TV·연합뉴스
지난달까지만 해도 위성의 고도가 점점 떨어져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고도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보아 제어 및 추력 장치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추력 장치를 가동하면 속도가 빨라지고 원심력이 커지는데 지상으로 끌어당기는 중력보다 커지니 멀리 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료가 남아 있는 한 추진 장치를 통해 정상적인 궤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과 지상과의 교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앞서 북한이 2012년과 2016년에 각각 발사했던 광명성 3호 2호기와 광명성 4호는 지난해 모두 지구로 떨어지면서 소멸했다.
만리경 1호를 추적하는 추적 시스템을 만든 인공위성 솔루션 스타트업 스페이스맵의 대표 김덕수 한양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우주 궤도를 돌고 있는 물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지구로 내려오고 물리 법칙상 이유 없이 고도가 상승하지 않는다”며 “추력기를 작동하면 고도가 상승하는데 이를 작동시키려면 지상과 교신을 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성능 떨어진다는 만리경 1호 안심해도 되나?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최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만리경 1호’에 대해 “궤도는 돌고 있다”면서도 “(만리경 1호가) 일을 하는 징후는 없다. 하는 것 없이, 일없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정찰위성이 실제로 지상의 영상을 촬영해 전송하는 정찰위성의 기능을 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북한이 1차 정찰위성 발사 실패 당시 우리 군이 수거한 잔해물들을 분석한 결과 해상도 등이 3∼5m 수준으로 매우 떨어진다는 분석도 나온 바 있다.
다만 만리경 1호가 추력기를 통해 원하는 궤도에 진입하거나 궤도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것만으로도 우주발사체 기술의 상당한 진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는 “추력 시스템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고 우주 궤도에서 이를 가동하는 것은 제한점이 많다”며 “그런데도 5단계를 거쳐서 계단형으로 고도를 높였다. 이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기존 방어체계를 무력화하는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도 있게 된다”고 말했다.
◆궤도 조정 기술 진전되면 우주에 핵을 올릴 수도
위성 기술이 고도화해 우주에서 궤도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면 현재의 탄도미사일보다 위협적인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러시아와 중국 등은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과 우주 기술을 활용한 비밀 무기들을 개발 중이다.
그중 하나가 부분궤도 타격체계(FOBS)라는 무기체계다. 일명 ‘위성 폭탄’으로 불리는 FOBS는 미사일이 인공위성처럼 지구 궤도를 빙빙 돌다가 지상에서의 명령이 떨어지면 궤도를 이탈해 목표를 향해 낙하해 공격하는 방식이다. 특히 극초음속 활공체(HGV)를 FOBS 방식으로 발사한다면 더욱 위협적이다. 핵탄두를 탑재한 HGV가 지구 저궤도를 돌다가 대기권 안으로 재진입해 극초음속으로 표적을 타격하게 된다면 어느 곳에 핵이 떨어지는지 발사 직전까진 알 수 없게 된다. 과거 냉전 시대에 소련에 의해 개발되었다가 미국과 소련이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개발을 중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11월 2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해 전날 발사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살펴봤다고 보도하며 관제소로 추정되는 곳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특히 중국은 2021년 8월 극초음속 미사일을 FOBS 방식으로 발사해 목표물을 타격하는 시험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마크 밀리 당시 미국 합동참모의장은 소련이 1957년에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려 미국에 큰 충격을 준 사건에서 나온 말인 ‘스푸트니크 순간’이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위기의식을 드러냈을 정도다. 북극 상공으로부터 공격해 오는 미사일 위협을 가정해 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한 미국의 요격망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전쟁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인식되고 있는 기술이다.
북한도 최근 HGV 개발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최근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에 사용할 다단계 고체연료 엔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탄두를 장착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기도 했다. 북한의 기술력은 현재로서는 초기 단계로 평가되지만 HGV 기술과 인공위성의 궤도 조정 기술이 결합한다면 HGV를 FOBS 방식으로 발사하는 기술에 다가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구현모 기자 lil@segye.com
Copyright©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4/03/26/폴란드/
폴란드
도날트 투스크가 결국 카친스키의 법과 정의당의 외교 정책을 완전히 뒤엎었다.
이 때문에 윤 정권이 전력을 다하며 선전하던 폴란드와의 방산 계약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폴란드의 외교 정책 전환으로 폴란드를 따를 것으로 보이는 발트해 국가들인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에도 무기 수출이 어렵게 될 수 있다.
어차피 외교 주권이 없는 한국의 방산 수출은 대외 변수가 너무나 많고, 이를 해결할
정부의 외교 역량도 없기 때문에 큰 위험이 수반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튼 그렇고, 도날트 투스크의 외교 정책 전환으로 카친스키의 법과 정의당이 추진하던
미 종주권 아래에서 중동부 유럽을 EU에서 분리하려던 세개 바다 이니셔티브도
표류하게 됐다.
작년 10월 총선에서 승리한 투스크의 폴란드가 다시 독일 종주권 아래의 EU로
회귀했기 때문에 폴란드의 삼수변 전략을 따르던 중동부 유럽 국가들도 함께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됨으로써 미국의 우산 아래에서 폴란드나 발트 3국 등 폴란드의
삼수변 전략을 따르던 국가들에 무기 수출을 노리던 윤 정권과 죽음을 파는
한국의 군수 기업들도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반면 EU는 독프를 중심으로 다시 결속할 수 있게 됐고, 영미는 그런 독프의 EU를
계속 분열시키고 약화시키려고 할 것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4610
팔-이 휴전안 통과···주목해서 볼 세 가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12:32]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휴전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상임이사국인 미국은 휴전결의안에 기권했으며 그 외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4개 나라는 모두 찬성했다. 이번 휴전결의안은 ‘즉각 휴전, 조건 없는 인질 석방,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 가자지구 전체 민간인 보호 강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휴전결의안이 통과되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리야드 만수르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는 “이제 (전쟁을) 멈춰야 한다. 안보리가 마침내 휴전을 요청했으니 모든 군은 휴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반면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안보리의 모든 구성원은 이 수치스러운 결의에 반대표를 던져야 했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번 휴전결의안 통과와 관련해 세 가지 측면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로 미국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동안 미국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벌이는 학살을 눈감으며 휴전결의안을 세 번이나 반대했다. 이에 국제사회는 미국도 학살의 공범이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미국은 국제사회의 이런 목소리에 굴복해 휴전결의안에 기권할 수밖에 없게 됐다. 미국의 처지가 국제사회에서 나날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커지면서 중동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휴전결의안이 통과되자 이스라엘은 예정됐던 고위 대표단의 미국 방문을 전격 취소하며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대표단이 워싱턴D.C.에 오지 않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없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밝혔으며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도 “이번 취소는 놀랍고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미국을 믿으며 중동지역에서 패권과 전횡을 부렸다. 휴전결의안 통과로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갈등이 커지면서 중동지역의 새로운 변화가 올 수도 있다. 세 번째로 유엔 결의안 이행 문제이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구속력이 없는 결의라고 주장했다. 즉 결의안 이행에 힘을 쏟지 않겠다는 의미라 할 수 있다. 이에 장쥔 유엔 주재 중국대사, 사무엘 즈보가르 유엔 주재 슬로베니아 대사 등은 결의안은 구속력이 있으며,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르한 하크 유엔사무총장 부대변인은 “모든 안보리 결의는 국제법”이라며 “이런 범위에서 안보리 결의는 국제법과 같은 구속력을 지닌다”라고 말했다. 유엔 결의안을 두고 구속력이 없다는 미국의 주장은 앞뒤가 안 맞는다. 그러면 미국 등 서방이 주도해 유엔 안보리에서 통과시킨 대북 제재안 역시 구속력이 없다는 것인가. 미국은 왜 그동안 대북 제재 등을 이행하지 않는 나라는 압박했는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 미국이 주장한 대로라면 대북 제재 결의안 역시 구속력이 없는 것으로 국제사회는 대북 제재 결의안을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
[국제 뉴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가자지구 휴전에 대한 미국의 '극도로 정치적인' 결의안 폐기
역자: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가자지구 휴전에 대한 미국의 '극도로 정치적인' 결의안 폐기 _ SPUTNIK 3월 23일자 기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가자지구 휴전에 대한 미국의 '극도로 정치적인' 결의안 폐기
3.23.2024
UN Security Council Kills 'Extremely Politicized' US Resolution for Ceasefire in Gaza
사진 삭제
© AP Photo / Yuki Iwamura, SPUTNIK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인도주의적 휴전 초안으로 이스라엘 총리를 압박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안보리 회원국들의 철저한 조사를 극복할 수 없었다. 이 문서는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5개월간 지속된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을 장려한 것이다.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 제출된 가자 지구에서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 초안은 중국과 러시아에 의해 거부되었다. 결의안은 인도주의적 지원이 분배되는 최대 6주 동안 이스라엘의 공세를 '일시 중지'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작전을 중단할 것을 직접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았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주유엔 미국 대사는 안보리에서 "이사회 대다수가 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나 불행하게도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실리 네벤자(Vassily Nebenzia) 주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토마스-그린필드의 주장을 일축하고 안보리 회원국들에게 "극도로 정치화된" 미국의 발의에 찬성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는 미국의 초안은 북쪽에서 이스라엘 방위군의 공격으로 230만 명의 주민이 쫓겨난 가자지구 남쪽 라파에서 이스라엘이 계획된 군사 작전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한 계략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네벤자는 "이것은 이스라엘의 손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가자지구와 그 전체 인구는 말살과 파괴 그리고 추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네벤자는 미국이 과거에도 분쟁을 종식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워싱턴이 유엔 안보리(UNSC)에 '필수적'이라는 단어를 삽입해 '제품을 판매' 하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초안에 휴전 요청이 포함되지 않았고, 이는 '고의적으로 국제 사회를 오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편 미국의 결의안은 바이든 정부가 이전 입장에서 벗어나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5개월 동안 지속된 하마스와의 갈등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와 명백한 분열을 보여준다.
러시아 대사는 미국이 진정으로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면 분쟁은 이미 끝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은 3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 희생의 댓가로 휴전의 필요성을 뒤늦게 인정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안보리 거부권을 반복적으로 행사해 왔다. 가자 분쟁이 시작된 이래 토마스-그린필드는 브라질(2023년 10월 18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2023년 12월 8일), 알제리(2024년 2월 20일)의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 결의를 봉쇄했다.
러시아도 지난해 10월 말 휴전 결의안을 제출하였다. 여 안에는 하마스의 지난해 10월 7일 무장 공격을 비판함과 동시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비판하는 내용이었지만 다수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한편 네타냐후 정부는 라파에 대한 최종 공세를 통해 하마스 운동을 파괴하겠다는 공약을 거듭 밝혔다. 론 더머(Ron Dermer) 이스라엘 전략부 장관은 지난 21일 팟캐스트에 " 만약 라파에 4개 대대를 남겨둔다면 전쟁에서 패하고,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함께 하든 안하든 우리는 그렇게(역자: 4개 대대를 남겨 두는 것)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으로 약 32,000명이 사망했으며, 그 가운데 70%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였다.
출처: https://youtu.be/3C7PC5LzXcQ
김여정의 밀당! "일본 수상이 ‘만나자’ 또 전해와" 전세계 상대로 투자자 줄 세우는 북한! 한국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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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Uj2GhWEHi8
[속보] 美볼티모어서 선박 충돌로 다리 붕괴…차량 여러 대 추락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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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렌드주 볼티모어 항구에서 다리가 선박에 부딪혀 무너지면서 차량들이 추락했습니다. 로이터·AP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26일 오전 1시30분쯤 …
출처:https://youtu.be/A_jNY1p8Mio
[W디펜스] “韓포탄 무려 350만발 있다” 美 ‘우크라 해법’ 전격제시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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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3. 26. #105mm포탄 #한국 #우크라이나
한국의 포탄 지원이 러시아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한국 행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55mm 포탄은 한국도 여유가 많지 않지만, 105mm 포탄이라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마크 캔시언 선임 고문과 크리스 H. 박 연구원은 22일 ‘한국의 105mm 탄약이 우크라이나를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이 340만 발의 105mm 포탄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이를 지원받는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것이죠.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출처:https://youtu.be/MlyDsoRt2R0
[삐소장님] 210석 가능하다! #김태형 #ㅆㄷㄱ #민주당 #이재명 #조국혁신당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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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prN4FGb9_34
벨 통신 413, 푸틴 말하다 테러 사건의 배후는? // 키예프 정보기관 건물 지르콘 극 초음속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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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1:00, 1 TV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어제 푸틴은 이번 비극적인 테러사건에 대한 종합 대책 회의를 관계 기관을 소집한 가운데 주관하였습니다. 회의 서두에서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사고를 당한 유가족과 관련 피해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과 사건 수습에 힘을 쓴 각계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번 비극적인 사건을 당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들은 연대와 단결을 강력하게 보여주었으며 남녀노소 전 국민이 협심하여 사태수습에 잘 대처하였습니다. 누가 이 테러를 계획했을까요?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확한
출처:https://youtu.be/ZWWTSVA6QaI
"과격 이슬람분자지만 ISIS는 아니다"/철저한 무관용에 발작하는 서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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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3. 26.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크로쿠스 시티홀 테러사건이 급진 이슬람 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범죄는 이슬람 세계자체가 수세기 동안 싸워온 과격 이슬람주의자들의 손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혈 테러 공격이 우크라이나와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려 애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고통과 슬픔, 테러분자들을 처벌하려는 열망에도 불구하고 조사는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러시아에서는 1996년부터 사실상 금지된 사형제도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논쟁이 아주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런 논쟁과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사형유예 해제를 위한 어떤 논의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따라서 범인들은 종신형에 처해지게 됐습니다.
출처: https://youtu.be/-k0JEsnS80A
안보리 '휴전 결의' 첫 채택...네타냐후, 대표단 美 방문 취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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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3. 26.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를 개전 이후 처음으로 채택했습니다. 줄곧 반대해온 이스라엘은 미국이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아 결의가 채택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예정됐던 대표단 미국 방문도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처: https://youtu.be/3nL3nHd4I0I?si=8ppvv5SIvorJsn9z
국정원 동원 민간인 간첩만들기 선거전 걸렸다! 여러분 투표합시다!!
조회수 2.9천회 · 3시간 전#국정원 #민간인사찰 #간첩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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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건건
30.9만
출처: https://youtu.be/YrhYaUkdFc4
[삐소장님] 조국혁신당 30% 찍는 이유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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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n_9rFC9ajd0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40회-1 (39) "한국, 미국만 위하는 자들의 사익 위해 벼랑 끝으로 내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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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1일 ~ 2024년 3월 17일 소식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
출처: https://youtu.be/rMq95Gd_rb0
트럼프 7조 대박 터뜨리다/ 래퍼 Diddy, 제2의 앱스타인?/ 모스크바 수사 상황/ 실토하는 조셉 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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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일: 2024. 3. 26. #diddy #트럼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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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3/23)- 우, 한주간 8745명 손실, 대공 미사일 고갈, 수도 하늘 방어도 포기/러, 이바니브스케 북쪽 고지 점령, 세메니브카 정착지 진입/부다노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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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VeRMmou988k
유고폭격부터 우크라이나 분쟁까지!/냉전이후 시작된 미국의 예외주의!/러, 미 외교비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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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은 모스크바 크로쿠스 시티홀 테러사건 국가추모일인 동시에 미국 나토의 유고슬라비아 폭격 기념일이었습니다. 두 날 모두 역사적 분기점이 될 만한 날입니다. 러시아와 세르비아는 형제국가입니다. 3월 34일 모스크바에서는 수 많은 시민들이 테러공격 희생자들을 애도했고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25년전 야만적인 나토의 폭격을 잊지 말자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
첫댓글 옛날에는 이스라엘이 미국과 찰떡궁합이었는데 지금와서 적대국으로 변해 버린것같네요....
이스랄이 지금와서 옛날의 아프간,이란과 같은 처지가 됬는듯??
그리고 민간인사찰하는 국정원알바들 요즘 SNS와 유튜브, 뉴스기사댓글, 디씨루리웹등에도 넘쳐나요. 저 쉑히들 천방지축 날뛰다가 결국 걸렸네요...
특히 유튜버들중에도 국정원끄나풀들 한가득합니다. 알고리즘 타면서 조회동영상 수집하고 한사람이 여러댓글다는 작태까지 자행.....알고리즘 타는 인간들중에도 국정원떨거지들 버글버글할것 같은데요....
음악,영화등등 불펌은 물론이고 닉네임계정으로 외국인,일본인인척하는 국정원알바까지 득세....
전 개인적으로 위키트리, 엔하위키, 더쿠,우만위키,더위키등도 국정원끄나풀들 소유로 보고 있는데요....
수상한건 저도 일정한 키워드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그 키워드가 우만위키에 등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들도 국정원끄나풀들 소유로 보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전에 폰으로 다음로그인했다가 갑자기 가입한 카페가 수십개인데 0개라뜨고 갑자기 로그인계정에 닉네임 대신에 저의 실명이 뜬적이 있어서 좀 이상하게 생각한적이 있었는데요..
이것도 설마 국정원졸개들한테 해킹당한것일까요?
암투병하는 사람까지 미행하고 음해하는걸 보면 진짜로 나쁜놈들중의 나쁜놈들인것 같습니다.
국가정보기관이 이렇게까지 악랄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정보기관에 소속되어 있다는 놈들이 명의도용에 상습닉네임 바꿔치기까지...
이게 국가기관직원이 할짓이 맞습니까? 사기범들이나 할짓이지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2184
지금 국정원은 3공화국 시절에 만들어진 조직인 중앙정보부가 이름만 바꾼거죠.
이 중앙정보부는 시작부터 정치자금을 마련하려 주가를 조작한 4대 의혹사건에 연루된 부패한 집단이었습니다.
@아수라팔팔 참고로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트롯신이 떳다"와 "미스터트롯"도 대중들에게 인기있어서 편성된 TV예능프로가 아니라 국정원의 압력과 지시로 의도적으로 편성된 TV프로들입니다.
대중들이 미쳤다고 그 시절 유행지난 트로트에 열광하며 붐을 일으키겠습니까? 국정원의 압력에 의해 몇년전당시에 이 TV프로그램들과 트롯붐이 만들어지며 트로트붐이 인위적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들에 출연하는 놈년들,출연자들중에도 상당수는 국정원의 똥개끄나풀들이 섞여 있습니다.(특히 박준우, 조명섭,김연자,송해등등은 분명한 국정원똥개로 보고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송해"는 유명한 국정원떨거지입니다.)
그리고 SBS와 TVN도 국정원의 입김으로 방송편성과 프로운영을 하는 대표적인 쓰레기채널입니다.
@아수라팔팔 참고로 10여년전 시리아전쟁 당시 테러단체is에게 30억달라(한국돈으로 3조원규모)나 되는 외화를 날돈으로 갖다바쳐 is가 통째로 말아 잡수시게 할수있게 만든것도 자원외교 헛발질 이맹박이와 댓글조작 민간인사찰 일베국정원이었음....
걍 미친놈들 집합지임...
@바나나 심지어 국정원이 이성성폭행, 방화살인전과 있는 비행청소년까지 댓글알바 및 우파회원으로 부린다는 그런 소문도 있어요...
법적처벌 면하는 조건으로 여론조작알바, 반공극우조직원으로 쓴다는 그런 소문도 있어요....
일베메갈이라는 싸이트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졌다는....
더쿠,인벤등도 그렇게 만들어졌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