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장
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16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다시 제자들 앞에 나타나죠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제자들도 못 알아보죠.
마태복음 28장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이때가 처음 예수님의 부활한 모습은 본자들이 여자들.. 이들이 제자들에게 알리고 무덤에서 제자들에 갈때
여자들에게 나타났었는데. 이들이 예수님을 처음 보고 알아 봤을까요??
이 여자들도 무서워하면 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요한복음 20장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막달라 마리아는 두 제자와 다시 왔고 두 제자는 돌아갔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남았죠
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예수님을 다시 만나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아직도 예수님이신 줄 몰라요.
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이때까지도 동산지기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죠..
16절에 비롯서 막달라 마리아도 예수님이신지를 안 것이죠.
처음 만났을때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그 발을 붙잡고 경배까지 했죠..
이때도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보야 합니다. 왜 요한 복음에서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가끔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
실제 예수님을 본 사람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생긴 분이지도 모르는 자들이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말을 하는지
예수님은 못생겼어요
이사야서 53징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연한 순 - 약한 몸
마른 땅의 줄기. - 빼빼한 몸
고은 모양도 없고 - 피부도 꺼칠고
풍채도 없고 - 작은 키
흠모할 만것이나 아름다움이 없은 사람으로 오신 겁니다.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면서 아름다웠다고 하면 거짓말 ㅋㅋㅋ
누가 영성의 비밀 ?? ㅋㅋㅋ
바울도 못 알아봅니다.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함부로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는 자들은 100% 사기꾼
어떤 자는 예수님이 남자 피겨 복을 입고 저는 김연아 같은 피겨 복을 입고 같이 피켜를 타는 환상을 봤다고 말하는 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신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때는 주의 강림하실때이고
지금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의 순종해야 하고. 성령님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생각 나게 하시는 것이지.. 예수님이 저만 틀별한 것처럼 계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하는 것들은 다 개소리.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예수님을 만날때는 주의 강림하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