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6103?sid=101
파리올림픽 ‘양궁 金’ 전훈영 선수, ‘1억원’ 포상금 받는다
DK아시아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국위를 선양한 인천 소속 태극전사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1억 원, 은메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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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1억 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한 선수에게는 각각 5000만원과 3000만원의 포상금을 인천시 체육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포상금 지원 계획으로 인천 소속 3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지급받는다.먼저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10연패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전훈영 선수가 1억의 포상금을 받는다.펜싱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전은혜 선수에게는 5000만원, 유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정예린 선수에게는 3000만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 전달은 오는 8월 13일 인천시청에서 예정하고 있다.
첫댓글 오 인천~~
내 세금 굿~~!!
치.. 그래도 굿!!!
오 다행이다! 저번에 엄청 적게 준다지 않았나? 굿
귯걸!!!!!
미쳤다 대박 축하해용
대박
와 저번에 훈영선수만 조금 받는다고 기사났었는데 어떻게 잘 풀렸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축하합니다
더줘
더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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