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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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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내가 우리 아들을 반쯤 죽이는 현장을 그냥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해줘서 기뻤어요. [reddit 번역]
허산나 추천 0 조회 6,314 24.08.12 22: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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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2 23:08

    첫댓글 글읽는데 숨이 턱턱막힌다..

  • 24.08.12 23:08

    판타지로 이야기가 끝날줄 알았는데;;; 실화인거같네 뭔가..

  • 24.08.12 23:10

    레딧이라 창작같은데

  • 24.08.12 23:13

    살처분해야지 ㅅㅂ 뇌가 잘못 디자인된거임

  • 24.08.12 23:15

    실화라면... 정말 저 아들이 악마 그 자체였겠네. 글 읽어보니 방화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사람이었다고 흐는거보니.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는 애였던걸까. 어떻게 저렇게 문제행동을 하는데도 17살때까지 한번도 안 때리고 참을 수 있었을까 인내심이 대단한듯...

  • 24.08.12 23:16

    저렇게 태어난 인간들이 존재하긴하잖아
    어째야함? 뇌문제같은데

  • 24.08.12 23:22

    태어나자마자 귀신들린거 아녀? 싸패랑은 좀 다른거 같은데

  • 24.08.12 23:23

    좀더 일찍 팼다면 어땠을까

  • 24.08.12 23:24

    감옥에있지않을까 싶음...

  • 24.08.12 23:35

    진짜 무슨 악귀가 들린거같애.. 뭐지 타고난 사이코패스? 암튼 나였으면 저 나이까지도 절대 못키워

  • 24.08.12 23:41

    아 다리 안부러졌나보네......

  • 24.08.13 00:32

    근데 코코넛알러지 이야기랑 도입부가 비슷하고 말투도 비슷한거같아 누가 창작한걸까??

  • 24.08.13 02:06

    영어 번역한거라 그런거 아닐까??

  • 24.08.13 00:37

    주작같아.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패는게 아니라 동물들 학대할때 팼어야지.
    글구 애기가 칼에 베였는데 일반적인 부모면 한명은 정신없이 애데리고 병원으로 뛰쳐간다. 아들 패고있는게 아니라

  • 와 저런애 낳으면 부모는 진짜 어떻게 하냐…

  • 24.08.13 03:54

    미국이라 병원 잘 안간다고 생각하고 봤음

  • 24.08.13 11:37

    이사 안 가고 3년을 더 살았다고???? 무서워서 하루도 그 집에서 못 자겠는데

  • 24.08.30 21:04

    일찍부터 줘팼어야하는데

  • 24.10.24 15:02 새글

    딸애가 칼에 베였는데 병원을 안가고 집에서 연고만 발라..? 아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그런가? 딸이 88년생이면 옛날이고 의료시스템이 아직 잘 발달되기 전이니까 뭔가 지금이랑 또 생각하는게 달랐으려나? 외국은 그런걸로 의사 만나기 어려워서 그런가? 우리나라는 아니지?? 존나 아들은 뇌가 진짜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든다.. 그 강아지도 뇌질환 있는 강아지는 교육이 안되게 물고 짖고 그런다며 저 인간도 그런거 아닐까.. 존나십새끼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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