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8월 10일에 세무사 2차 시험이 있었음한 과목을 심하게 어렵게(더럽게) 내서 과락 다수 예상
강사가 학원 사이트에 과목 총평 올림 지금은 지워짐참고로 다른 강사 총평 : 지옥의 시험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세무회계 과락만 안뜨면 합격권이라는 얘기도 나올정도
첫댓글 정도껏 해야지 다들 힘들게 준비한 시험인데 변별력을 주겠다는 핑계로 너무 한듯
참스승이다...ㅜㅜ
세무회계 공부 발담가본적있는데 진짜 총평이 저렇게나온거면 출제위원이 악마다악마
진짜.. 가르치는 입장에서 얼마나 감정이입됐을지
9급공무원도 전문과목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전문직 시험도 저러는구나 ㄷㄷ 요즘 추세인가
대신 화내주는거 약간 감동..
와 약간 내 편 같아서 든든한데
저렇게 어렵게 내면 변별력도 없어… 적당히 어려워야 변별이 되는거지
적당히를 모르고 진짜 시험준비생들이 어려워하면 쾌감느끼나봄 ㅡㅡ 마인드가 글ㄹ렀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33
레알 공감 ㅠㅠ
44 ㅜㅜㅜㅜ
55 가뜩이나 힘든 사람들 왤케 무력하게 만드는지..
666
7ㅋㅋㅋㅋㅋ왜 운빨시험 만드냐고..
고민 많이 해야 문항도 잘 설계하는데, 솔직히 걍 냅다 꼬아서 어렵게만 내는 건 출제자가 게으르거나 안 똑똑해서라고 생각함
진짜 인생걸고 준비하는 시험이라고..
그냥 능력없는 거 티 내는거임.. 퀄리티 있는, 변별력 있는 문제 내긴 지들도 힘드니까 걍 냅다 어려운 문제만 내는 거ㅋㅋㅋ 게으르고 무능함
22 걍 윗대가리들이 무능한거
지들 지식자랑 배틀...2012년 회계사 2차 엄청 헬이라고 아직도 강사님들이 얘기하잖아 60점을 넘겨야하는데 60을 넘기는 사람이 합격인원에 훨씬 미달해서 반도 못 푼 사람이 합격하고 그랬던ㅋㅋ분별문제 1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야..
전한길의 난 생각나네.. 그후로 공뭔한국사 ㅈㄴ쉬워졌다며
실무에 그거 쓰냐고요 (물론 쓸수도 있겠지만)
속시원해 세무사 준비하게되면 스승으로 모시고싶오
웃기다...오히려 강사들이 수험생들 앞길 걱정하고 진심으로 공감하고교수란 작자들은 젊은애들 인생 저당잡고 자기들이 뭔 대단한 권력이라도 쥔듯 이리저리 휘두르고누가 참스승이냐고
세무사가 cpa야?? 하 공부하는 여시들 많던데너무 짜증난다 시험을 왜 저렇게 내나도 수능때 장수생이엇어서 시험만 보면 너무 공감됨 왜 문제를 어렵게 내 학생들한데 하..
@양파쿵야).( 아아 ㅜㅜ 다르구나알려줘서 고마워 여샤 !!!
집단소송 말 나왓다던데 맞나? ㅠ
와 욕나온다
샘들 진짜 인간적이고 수험생들 아껴주시네..
회계사나 세무사나 이번에 시험이 왜 이러냐 진짜
가혹하다
시험출제위원들은 누군데?선별은 전년도합격생이 내고그런거없어?
많이 어려웠나보네 수험생들 고생 많이 했을텐데 아쉬워서 어쩌나 ㅠㅠ
적당히 어렵게 내는건 나쁘지않은데이정도로 말나오게 어려운건 걍 밥그릇 안주겠단 소리잖아;; 거기다 2차면 서술형 아니야? 찍지도못하는
ㅠㅠ..
근데 어차피 상평이라 알아서 보정될걸??? 세무사는 좀 다른가 나 회계사 2차셤 봤을때 세법 진짜 개 극악의 미친 난이도였고 40점을 아에 못풀어서 백지로 답안지 냇는데 75점 나옴.. 주관식시험인데.. ㅋㅋㅋㅋㅋㅋ 결국 천명안에만 드는 시험이엇어서.. 세무사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
세무사는 그런거 없음 그리고 회계사도 베이스업 이제 없는걸로 채점방식 바뀌었음
헉 글쿠나 ㅜ 하긴 내가 회계사 셤 본지도 어언 8년이나 흘러버려서 ㅠㅠ 왜 점다구로 내냐 시험을 그럼 ㅡㅡㅡㅡ
아효...
근데 어차피 상평이니까 면과락만하면 실력대로 아닌가? cpa 총점제랑 같이 줄세워서 총인원 채우고 커트하잖아 경쟁자들보다 잘치면 되는..
비단 세무사뿐만아니라...시험 이따위로 내나 싶었던적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생걸고 공부한건데 시험문제가...
2...덕분에? 깔끔하게 포기함ㅋㅋ왜 시험에 운이 따라줘야된다는지 지독하게 느낌
되게 경력있는 신입뽑는거 보는 느낌임저 선생님 말대로 저 사람들이 수험생이지 진짜 세무사들이냐..
노무사하고 똑같네.
ㅠㅠㅠㅜ 멋지다 선생님
공시도 특히 한국사 저런식이어서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보다 찍어서 맞힌 수험생이 유리하게 만들어놔서 난리였잖아. 요샌 어떠려나 모르겠다만.
이번에 회계 미쳤다던데 ㅠㅠㅠ
첫댓글 정도껏 해야지 다들 힘들게 준비한 시험인데 변별력을 주겠다는 핑계로 너무 한듯
참스승이다...ㅜㅜ
세무회계 공부 발담가본적있는데 진짜 총평이 저렇게나온거면 출제위원이 악마다악마
진짜.. 가르치는 입장에서 얼마나 감정이입됐을지
9급공무원도 전문과목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전문직 시험도 저러는구나 ㄷㄷ 요즘 추세인가
대신 화내주는거 약간 감동..
와 약간 내 편 같아서 든든한데
저렇게 어렵게 내면 변별력도 없어… 적당히 어려워야 변별이 되는거지
적당히를 모르고 진짜 시험준비생들이 어려워하면 쾌감느끼나봄 ㅡㅡ 마인드가 글ㄹ렀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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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공감 ㅠㅠ
44 ㅜㅜㅜㅜ
55 가뜩이나 힘든 사람들 왤케 무력하게 만드는지..
666
7ㅋㅋㅋㅋㅋ왜 운빨시험 만드냐고..
고민 많이 해야 문항도 잘 설계하는데, 솔직히 걍 냅다 꼬아서 어렵게만 내는 건 출제자가 게으르거나 안 똑똑해서라고 생각함
진짜 인생걸고 준비하는 시험이라고..
그냥 능력없는 거 티 내는거임.. 퀄리티 있는, 변별력 있는 문제 내긴 지들도 힘드니까 걍 냅다 어려운 문제만 내는 거ㅋㅋㅋ 게으르고 무능함
22 걍 윗대가리들이 무능한거
지들 지식자랑 배틀...2012년 회계사 2차 엄청 헬이라고 아직도 강사님들이 얘기하잖아 60점을 넘겨야하는데 60을 넘기는 사람이 합격인원에 훨씬 미달해서 반도 못 푼 사람이 합격하고 그랬던ㅋㅋ분별문제 1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야..
전한길의 난 생각나네.. 그후로 공뭔한국사 ㅈㄴ쉬워졌다며
실무에 그거 쓰냐고요 (물론 쓸수도 있겠지만)
속시원해 세무사 준비하게되면 스승으로 모시고싶오
웃기다...
오히려 강사들이 수험생들 앞길 걱정하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교수란 작자들은 젊은애들 인생 저당잡고 자기들이 뭔 대단한 권력이라도 쥔듯 이리저리 휘두르고
누가 참스승이냐고
세무사가 cpa야??
하 공부하는 여시들 많던데
너무 짜증난다 시험을 왜 저렇게 내
나도 수능때 장수생이엇어서 시험만 보면 너무 공감됨
왜 문제를 어렵게 내 학생들한데 하..
@양파쿵야).( 아아 ㅜㅜ 다르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여샤 !!!
집단소송 말 나왓다던데 맞나? ㅠ
와 욕나온다
샘들 진짜 인간적이고 수험생들 아껴주시네..
회계사나 세무사나 이번에 시험이 왜 이러냐 진짜
가혹하다
시험출제위원들은 누군데?
선별은 전년도합격생이 내고그런거없어?
많이 어려웠나보네 수험생들 고생 많이 했을텐데 아쉬워서 어쩌나 ㅠㅠ
적당히 어렵게 내는건 나쁘지않은데
이정도로 말나오게 어려운건 걍 밥그릇 안주겠단 소리잖아;; 거기다 2차면 서술형 아니야? 찍지도못하는
ㅠㅠ..
근데 어차피 상평이라 알아서 보정될걸??? 세무사는 좀 다른가 나 회계사 2차셤 봤을때 세법 진짜 개 극악의 미친 난이도였고 40점을 아에 못풀어서 백지로 답안지 냇는데 75점 나옴.. 주관식시험인데.. ㅋㅋㅋㅋㅋㅋ 결국 천명안에만 드는 시험이엇어서.. 세무사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
세무사는 그런거 없음
그리고 회계사도 베이스업 이제 없는걸로 채점방식 바뀌었음
헉 글쿠나 ㅜ 하긴 내가 회계사 셤 본지도 어언 8년이나 흘러버려서 ㅠㅠ 왜 점다구로 내냐 시험을 그럼 ㅡㅡㅡㅡ
아효...
근데 어차피 상평이니까 면과락만하면 실력대로 아닌가? cpa 총점제랑 같이 줄세워서 총인원 채우고 커트하잖아 경쟁자들보다 잘치면 되는..
비단 세무사뿐만아니라...
시험 이따위로 내나 싶었던적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걸고 공부한건데 시험문제가...
2...덕분에? 깔끔하게 포기함ㅋㅋ왜 시험에 운이 따라줘야된다는지 지독하게 느낌
되게 경력있는 신입뽑는거 보는 느낌임
저 선생님 말대로 저 사람들이 수험생이지 진짜 세무사들이냐..
노무사하고 똑같네.
ㅠㅠㅠㅜ 멋지다 선생님
공시도 특히 한국사 저런식이어서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보다 찍어서 맞힌 수험생이 유리하게 만들어놔서 난리였잖아. 요샌 어떠려나 모르겠다만.
이번에 회계 미쳤다던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