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진장 | 발산 | 라아라 | 해환 | 안젤라 | 금채 | 하나미 |
개선행 | 목백일홍 | 이윤아 | 나연이 | 사노라 | 두나 | 배태준 |
동인 | 슈퍼문 | 노을빛 | 연꽃사랑해 | 민서퀸 | 촌사람 | 도예 |
산좋아 | 지나 | 뿐이 | 하아니 | 종소리 | 종소리1 | 삼밭골 |
갯바위 | 금봉 | 심향 | 뜰에새봄 | 뜰에새봄1 | 덕산 | 정품 |
이미자 | 가을지연 | 서울사람 | 필립 | 솔솔솔 | 금영화 | 하늘천사 |
개인차량으로 오신 늘보님 외 6인 | 회장 바비오 | 총무 벤자민 |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있어 내심 걱정을 하고 떠났으나 다행히도 쾌청한 봄날씨에 상쾌하게 불어주는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걷는 수변 데크길은 마치 물위를 걷는듯한 수려한 풍광에 매료되어 걷는내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산정호수는 한국전쟁전까지는 북한 땅으로 김일성 별장을 지었을 정도로 명성산 등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호수가 마치 우물처럼 호수와 주변 산세가 빚어내는 수려한 풍경이 아름답게 빛나는 곳으로 산정호수둘레길의 수변데크길과 송림이 울창한 숲길, 조각공원 등 걷는 내내 눈에서 호수가 사라지지 않는 멋진 자태에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눈에 새기고픈 멋진 수변데크길을 뒤로 한채 차마 떨치고 오기 아까운 멋진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 멋진 곳을 안내 해주신 바비오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불참하신 마으미 부회장님과 돌샘 선배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다음걷기는 4월 27일 목요 번개걷기로 허밍웨이길(서울생대 문화길)-서래공원-몽마르뜨공원- 서리골 공원 걷기로 애플잭님께서 수고하십니다.
걷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첫댓글 벤자민 총무님 오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원정 걷기가 마무리 된데 대해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들의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장소선정에 여러 제반 준비사항들 일일이 챙기시느라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벤자민 총무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밤 되시길 바람니다^^
연꽃사랑해님 반가웠어요
예정대로라면 나란히 앉아 많은 얘기 나눴을텐데 ~
호숫가 숲길을 걸으며 라아라님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불러주신 두분의 노랫소리가 잔잔한 호수의 파문과 함께 여운으로 남는 멋진 길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회장(대장)님, 총무님,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역탐회장님 멋진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바비오 대장님의 노련한 리딩과
벤자민 일일총무님을 맡아
조용하지만 확실한 도움이 감사했습니다
선배님!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선배님의 노랫소리가 산정호수의 풍광과 멋진 앙상블이 되어 넘~곱고아름다웠어요
다음길에 또 뵈요^^
벤자민님... 일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래동안 안 보이시던 걷님들오 많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애플잭 선배님 바쁘신데 여기까지 찾아 주셨네요 언제나 솔선 수범하시는 선배님 존경합니다
늘~ 지금 처럼~~~^^
벤자민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선배님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언제나 멋진곳 추억으로 담아 멋진 글과 함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벤자민님의 자세하게 알뜰살림으로 올려주신 내역서에 수고많으셨음이 나타납니다
바비오 대장님과 함께 두 분 고생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늘 ~지금 처럼~~~^^
벤자민님 수고하셨습니다
바비오대장님과 두분 덕분에 더 즐거운 산정호수 걷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선배님!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자주 뵈어요^^
아름다운 길에서의 수고가 즐거웠으리라 생각되네요 ^^
염려했던 날씨도 축복이였고
덕분에 즐거운 하루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곳에서 아름다운 금채씨 노래도 듣는 영광까지 넘~즐거웠어요 복많이 받을겨~~
벤자민님이 수고많으셨어요
모처럼의 원정길 함께 하지못해
죄송했어요
부회장님 좀 어떠신지요?
좋은곳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목요 걷기에서는 뵐 수 있겠지요~~
서울엔 개나리와 벚꽃이 다 졌는데
산정호수에서 모두 다시 보니 참여하길 참 잘했다 싶습니다
총무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 좋은길 함께해서 참 즐거웠습니다
좋은 길에서 자주뵈요~~
정말로 멋진 추억의 여행이었습니다.대장님,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배님 감사합니다
멋진 길에서 자주 뵈어요^^
벤자민님 함께한 산정호수걷기 즐거웠습니다!
식사는 제대로하셨느지요?
수고하신노고에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선배님 멋진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친구분과 함께했으면 더 멋진 추억이 되었을텐데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두분 함께 뵐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