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 따뜻한아가리카노
거기서 거기인데?
꼬맹이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잖아?
도대체 섬마을에서 뭘 배운거야?
1도 신경 안쓰고 란으로 직진하는 코난
첫댓글 외지인을 죽이려하다니
아저씨 화이팅 ㅜㅜ
역시 갑옷 쓴 누군가였군
엉덩이가 아파서 더 이상 못 달리겠어
개무섭다 ㄷㄷ
섬은 무섭다 ㄷㄷ
으악 모리아저씨ㅠㅠㅠㅠ
모리 진짜 동네망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 고생하네...까진엉덩이로
동네 왜저래...
아니 저 동네 너무 음침해ㅠㅠㅠㅠㅠ
첫댓글 외지인을 죽이려하다니
아저씨 화이팅 ㅜㅜ
역시 갑옷 쓴 누군가였군
엉덩이가 아파서 더 이상 못 달리겠어
개무섭다 ㄷㄷ
섬은 무섭다 ㄷㄷ
으악 모리아저씨ㅠㅠㅠㅠ
모리 진짜 동네망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 고생하네...까진엉덩이로
동네 왜저래...
아니 저 동네 너무 음침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