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선천적으로 발 하나와 양쪽 귀가 없이 태어난 토끼 Mimi.
(어미가 임신 중 영양, 산소부족인 경우
생길 수 있는 장애라고 하긔)
원래 미미를 키우던 분은 77세의 노인분이셨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토끼들을 돌볼 수 없게 되어
동물보호소에 보내게 되었고 할머니의 손녀분이
미미의 그림을 페이스북에 올리게 되었는데
로다지아 웰치라는 여성분이 이를 보게 되었고
미미를 입양하게 되었다고 하긔
미미가 귀가 없기 때문에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집사분은
뜨개질로 여러가지 모양의 귀를 만들어 선물했고
안전상의 이유로 사진을 찍을때만 착용하고 묶지 않는다고 하긔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00:00
첫댓글 너무 귀여워
따뜻하다 저렇게 작고 앙증맞은 생명한테 맞춤귀라니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오히랴 미미는 가지지않았기에 뭐든지 될수있어
어떻게 이런 멋진 생각을
외 저를 욿리시나요
눙물 ㅜㅜ
여샤 넘 따뜻하다
ㅠㅠㅠㅠ
와.............
어쩜 글을 이렇게 이쁘게 써.. 여시 심성 너무 고울거같아ㅜㅜ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행복해져 ㅠ
세상에 .....
헐 ㅠㅠㅠㅠㅠ
😭
행복해 토끼야
전에 어떤 여시가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구나이런 댓글 남겼어서 오열한적 있음 ㅠ
ㅜㅜ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행복하렴 토끼야🍀🍀
ㅠㅠ 너무 소중하다 행복하렴
넘 사랑스럽다,,,,
첫댓글 너무 귀여워
따뜻하다 저렇게 작고 앙증맞은 생명한테 맞춤
귀라니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오히랴 미미는 가지지않았기에 뭐든지 될수있어
어떻게 이런 멋진 생각을
외 저를 욿리시나요
눙물 ㅜㅜ
여샤 넘 따뜻하다
ㅠㅠㅠㅠ
와.............
어쩜 글을 이렇게 이쁘게 써.. 여시 심성 너무 고울거같아ㅜㅜ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행복해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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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여시가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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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렴 토끼야🍀🍀
ㅠㅠ 너무 소중하다 행복하렴
넘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