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9437?sid=102
‘내 진료기록’ 내년부터 모든 상급병원서 확인 가능
내년부터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 스스로 본인의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에 상급병원 21곳이 새로 참여하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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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 스스로 본인의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형우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상급병원 전체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연계되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서 “다른 병원을 방문해도 의료진이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을 참조해 환자 상태에 맞는 진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너무 개인정보인데...?솔직히 주민등록증 확인하는것도 애바같음....
이거는 외국인들이 본인 아닌데 한국인인거처럼 보험 혜택 받아서 그러는거아니야?
주민등록증 확인하는게 왜 에바야...?..확인 안하면 명의도용당할수도있는데?
양날의 검같다 상급종합병원 갈 정도면 응급실이거나 병원급에서 소견서받고 가야되는데 응급실은 의식없는사람인데 가족 없거나 연락안되면 히스토리 파악 정말 힘들긴해 상종 외래에서 약처방할때도 제대로 확인이 안되니 어르신들 동네의원급 다니는 데서 먹는약이랑 겹쳐서 용량 문제도 많이 생기고 .. 상급종합 한정은 의료목적으로 괜찮을거같긴한데
왜 개인정보를.. 불쾌한데
개오바임 솔직히 지금도 병원 직원들 기존에 왓던 환자 이름/생년월일만 알면 검색해서 예전 진료기록/간호기록 다 볼수 있잖아 병원도 직장이라 별별 인간들 다 있음 단순 의료정보 파악용으로만 이용되는게 아니라 악용될거 같아 요즘은 그렇게 바뀐거야? 내가 일했을때는 간호사들이 다 엑세스 할수 있었어 열람 사유만 누르면 다 볼수 있었음 ... 나도 상급종병이었는데 지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
직원들 다 기록 못봐..! 접수된 환자만 볼수있거나 현재 입원중인 사람도 내가 일하는 병동에 있어야지만 볼수있고 나머지는 대출해서 봐야해
너무 싫은데... 나중에 진료기록보고 보험회사에서 트집잡고 안주면 어떻게 해? 내말이.. 내가 진짜 허약해서 오만 병원 다 다닌단말이야... 나중에 보험 청구할때 거부 당할까봐 무섭다
불쾌하다고
너무 개인정보인데...?
솔직히 주민등록증 확인하는것도 애바같음....
이거는 외국인들이 본인 아닌데 한국인인거처럼 보험 혜택 받아서 그러는거아니야?
주민등록증 확인하는게 왜 에바야...?..
확인 안하면 명의도용당할수도있는데?
양날의 검같다 상급종합병원 갈 정도면 응급실이거나 병원급에서 소견서받고 가야되는데 응급실은 의식없는사람인데 가족 없거나 연락안되면 히스토리 파악 정말 힘들긴해 상종 외래에서 약처방할때도 제대로 확인이 안되니 어르신들 동네의원급 다니는 데서 먹는약이랑 겹쳐서 용량 문제도 많이 생기고 .. 상급종합 한정은 의료목적으로 괜찮을거같긴한데
왜 개인정보를.. 불쾌한데
개오바임
솔직히 지금도 병원 직원들 기존에 왓던 환자 이름/생년월일만 알면 검색해서 예전 진료기록/간호기록 다 볼수 있잖아
병원도 직장이라 별별 인간들 다 있음
단순 의료정보 파악용으로만 이용되는게 아니라 악용될거 같아
요즘은 그렇게 바뀐거야?
내가 일했을때는 간호사들이 다 엑세스 할수 있었어 열람 사유만 누르면 다 볼수 있었음 ...
나도 상급종병이었는데 지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
직원들 다 기록 못봐..! 접수된 환자만 볼수있거나 현재 입원중인 사람도 내가 일하는 병동에 있어야지만 볼수있고 나머지는 대출해서 봐야해
너무 싫은데... 나중에 진료기록보고 보험회사에서 트집잡고 안주면 어떻게 해?
내말이.. 내가 진짜 허약해서 오만 병원 다 다닌단말이야... 나중에 보험 청구할때 거부 당할까봐 무섭다
불쾌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