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있는 서울, 중부, 인천 의 지방 국세청이 걷어들이는 국세가 전체 국세의 70퍼센트에 육박합니다
재정 자립도가 불량이라 국비지원이 재원의 대부분인 지방자치단체는 사실상 수도권 시민들이 내준 세금으로 버티는 셈입니다
재정자립도가 불량이라 국세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은 지자체가 무슨 염치로 외노자 받자는 소리를 합니까?
외노자 받으면 당장은 3D업종에서 일해주는 척 하지만 일 끝나면 자기나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수도권으로 기어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수도권은 세금 다 내주고 뒤처리만 떠맡는 꼴입니다
수도권 서민들은 정말 수도권의 인프라 없이 살수가 없는데, 후진국 거지떼들 받으면 결국 수도권 서민들에게 피해가 큽니다.
외노자 이민 받아달라는 지자체에는 국비 지원사업 끊어버리는게 낫습니다.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628
첫댓글 다문화센타들이 끝없이 .... 또라짓하는 이유는 ..... 우리가 이렇게 외국인 위해서 일하고있다는 명분이 있어야 ..... 정부로부터 지원을 뜯어낼수있는것과 같은이치 입니다
정부지원을 그런식으로 받아내는 것부터 썩었습니다. 후진국 그지들 받자고 세금낸거 아니다 라고 선 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