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구려 감성팔이나 끄적이는 것들은 기자가 아니고 기레기 라고 합니다
버스카드가 도입된지가 언제인데요
외국인도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공항에서 버스카드 구입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노인이 무슨 디지털 취약계층이라 하는데 이것도 틀려먹은 소리입니디
이제와서까지 버스카드를 이용할 줄 모를 정도면 제때 안 익혀서 주변에 폐 끼치는 정도가 심각한 것입니다
심지어 노인들 중에서도 이런 기사를 보면 도리어 ’버스카드도 이용할 줄 모르는 원시인 취급한다‘라고 되려 불쾌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418050141404
이제 노인 디지털 문맹애 대해서는 더이상 배려의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나이 핑계대고 제때 안 익히는 것은 민폐로 간주하고, 단호하게 ‘알아서 익히고 사시라’라고 내몰아야 합니다
제때 디지털 활용법을 안 익히니 아무리 신체가 건강해고 일을 시킬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인력부족 짖어대지 마시라 라고 대놓고 자르기 위해서라도 디지털문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배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댓글 노인들에게도 제한된 범위내에서 .... 필요한 짧은 교육하면 얼마든지 다 할수있어요
당장 배워도 필요도없고 가르쳐줄 사람도 없으니 안하는것 뿐입니다 ..... 필요하면 다 할겁니다
배워도 필요없고 > 이게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들이 제때 활용법 안익히고 주변사람 번거롭게 만드는게 버릇이니 필요가 없죠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 틀려먹은 소리입니다. 기본은 자력으로 익히지 않으면 계속 남이 알려주는 것만 받아먹는 버릇만 생겨 더 나빠집니다
주변에 폐끼치지 말고 알아서 익히시라고 대놓고 잘라야 합니다
무작정 교육으로 해결하려는 방법은 되려 더 나쁜 버릇만 키웁니다
@[경기] 유비무환 세상보는 시각이 아주 스마트 하십니다 ...너무 간단하군요
@아름 노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실효성이 너무 낮다는 것을 여러 사례로 봐서요... 꽉막힌 정도가 좀 심각해서 교육효과가 정말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