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Grennan - Shadowboxing

[늘봄K]

Tom Grennan - Shadowboxing

  

Lyrics:

Everyday I’m working working working on me
Constantly I’m holding holding holding the beast off
Thought it would be easy easy easy to leave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I’m paranoid, I’m paralysed, I’m half alive behind the eyes
I’m tipsy, tipping on razor edge, 
don’t let the lines inside my head
My mother told me, let It go
You’ve done enough, just let it go
But every night I fantasize, of kissing it, just one more time.
Painted nails, and late night sales
Girls and boys, all in hell
Baby touch me, let’s get ugly
I don’t think I’m ready to fall
Everyday I’m working working working on me
Constantly I’m holding holding holding the beast off
Thought it would be easy easy easy to leave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Everyday I’m working working working on me
I’m over here just crying crying crying the sheets out
Thought it would be easy easy easy to leave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I’v ebeen dancing, but I can’t dance
I’m in fashion, monkey on my back
Every second is a test and I’ll take it
It’s a pity, never been a academic
Painted nails, and late night sales
Girls and boys, all in hell
Baby touch me, let’s get ugly
I don’t think I’m ready to fall
Everyday I’m working working working on me
Constantly I’m holding holding holding the beast off
Thought it would be easy easy easy to leave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Everyday I’m working working working on me
I’m over here just crying crying crying the sheets out
Thought it would be easy easy easy to leave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Monkey on my back
Not good for my health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Monkey on my back
Not good for my health
But hot hell, I’m shadowboxing myself

가사

매일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있다.
끊임없이 나는 짐승을 붙잡고 있다.
쉽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
나는 편집증이 있고, 마비되어 있고, 눈 뒤에서 반쯤 살아 있다.
나는 취기가 올라 면도날 가장자리로 몸을 기울였고,
머릿속의 선들을 놓치지 않았다.
엄마가 말하길, 놔줘요.
넌 할 만큼 했어, 그냥 내버려 둬.
하지만 매일 밤 나는 그것에 키스하는 상상을 한다. 단 한 번만 더.
페인팅된 손톱, 그리고 심야 세일
소녀와 소년, 모두 지옥에 있다.
Baby Touch Me, Let's Get Ugly (아기가 날 만지면, 추해지자)
난 떨어질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매일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있다.
끊임없이 나는 짐승을 붙잡고 있다.
쉽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
매일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있다.
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고 있어.
쉽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
나는 춤을 추고 있었지만 춤을 출 수는 없었다.
나는 패션계에 종사하고, 내 등에 원숭이가있다.
매 순간이 시험이고 난 시험을 볼 거야
안타깝네요, 학자가 된 적이 없어서요
페인팅된 손톱, 그리고 심야 세일
소녀와 소년, 모두 지옥에 있다.
Baby Touch Me, Let's Get Ugly (아기가 날 만지면, 추해지자)
난 떨어질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매일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있다.
끊임없이 나는 짐승을 붙잡고 있다.
쉽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
매일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있다.
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고 있어.
쉽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
내 등에 업힌 원숭이
내 건강에 좋지 않아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
내 등에 업힌 원숭이
내 건강에 좋지 않아
하지만 뜨거운 지옥, 나는 나 자신을 섀도복싱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