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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지네발란
다현 추천 3 조회 120 25.02.19 05: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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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05:32

    첫댓글 지네발란 이름은 거시기해도 바위에 착생하여 자라 꽃피우는 모습을 보면 너무 예쁘고 신기합니다
    지네발란이 꽃핀 사이를 지네가 지니가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요
    지난해에 그 모습을 담은분이 계셔서 무지 부러웠습니다
    맨아래 사진 완전 대박모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2.19 11:54

    욕심도 많으셔요.
    그런건 우연히 만나야 하는건데요.
    이쁜 꽃 보는거로 만족합니다.

  • 25.02.19 06:27

    지네발란.
    몇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참 이쁘게 담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19 11:56

    남녘엔 여기저기 많아요.
    대부분 알려 진곳만 찾아 다니지요.

  • 25.02.19 06:35

    핫 한 지네발란입니다.
    모기가 극성일 때 피어서 힘들지만요.
    지네반란이었으면 큰일날뻔^^.

  • 작성자 25.02.19 11:57

    8월이면 지네들의 반란에 아우성이죠.

  • 25.02.19 06:50

    지난해 지네발란의 대반란
    민족대이동이 있었죠
    이렇게 이뿌니 너도나도 보고싶을수밖에
    정말 이삐 담아오셨어요

  • 작성자 25.02.19 11:58

    뜯어 가지만 않으면 몰려 다니며 보는거야 뭐...

  • 25.02.19 07:52

    지네발란 깜찍한 모습 예쁩니다
    멋지게 탐하셨어요

  • 작성자 25.02.19 11:59

    올해도 이쁘게 피겠지요.

  • 25.02.19 08:43

    지네발란 필무렵 더위와 모기들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담을수 있지요

  • 작성자 25.02.19 12:00

    이랗게 예쁜 꽃을 보는데 그정도쯤이야...

  • 25.02.19 09:21

    위험한 곳에서 만나는 지네발란 예쁜모습 입니다

  • 작성자 25.02.19 12:00

    위험하지 않은곳도 많아요.

  • 25.02.19 09:43

    귀한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두셨네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25.02.19 12:02

    따뜻한 남쪽에만 있으니
    올해 또 만나겠지요.

  • 25.02.19 10:18

    금년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5.02.19 12:02

    매년 보아도 이쁘지요.

  • 25.02.19 10:19

    작년에 핫했던 지네발란 말만 옆에서 들었었는데
    이렇게 생겼군요...
    예쁜 모습이 그럴만 하네요

  • 작성자 25.02.19 12:03

    올해는 만나야지요.

  • 25.02.19 10:27

    맨 아래 사진 굿 입니다

  • 작성자 25.02.19 12:04

    감사합니다.
    폰사진이 더 좋군요.

  • 25.02.19 11:14

    제 창고에도 숨쉬고 있는 지네들이군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25.02.19 12:04

    창고에서 꺼내 주셔야죠 많이 답답해 하겠어요.

  • 25.02.19 11:23

    딱 한번 담아보았지요..
    상큼하니 어여쁨 가득입니다...^^*

  • 작성자 25.02.19 12:06

    이런
    요 이쁜 아이를 한번 보셨다구요.
    작년에 손님 접대를 어마무시하게 했는데 못 오셨군요.

  • 25.02.19 18:28

    암벽에 뽀짝 달라붙어 쪼끔이라도
    이쁘게 담아 보려구 끙끙대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 25.02.19 18:33

    오메.....겁나 이쁘게 담으셨네요
    올해는 더 이쁘게 피었으면 좋겠어요
    이뻐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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