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갑내기 남친이랑 헤어지면서 겪은 상황이네 ㅋㅋㅋㅋ 지 스스로 24개월 할부로 집도 차도 못사는 게(나는 이미 집, 차 다 있는 상황 ㅋ) 24년 할부 애는 낳아서 어떻게든 키울수 있다고 하는 게 꼴같잖아서 싸우다 헤어졌는데 그때 내심 속으로 대가리 너무 꽃밭이라 얘랑은 안 되겠다,, 생각하다 그게 자꾸 행동으로 표출된 게 시발점이었거든? 어쩜들 이렇게 대가리가 존나게 꽃밭일까... 진심 최상층처럼 살 순 없어도 최하층 처럼은 살지 않도록 배우고 겪었는데도 아직도 존나게 꽃밭 대가리들인게 너무 멍청해서 소름이 돋아.
솔직히 옛날 본인때 생각하고 경험의 차이 자꾸 무시하는 부모들있는데 애들은 그때는 또래집단이 최고일때라............걍 넘어가면 결국 가슴에 다 맺힌다니까... 애들끼리 얘기할떄 낄수가 없잖아 요즘은 다 학원 다녀서 애들은 학원에서 친구 사귀는 경우도 많은데 옛날에 밖에만 나가면 뛰놀면서 친구 사귀던거 생각하는거야 머야.......... 애들 좀 크면 모를까 초딩 이럴때 오히려 돈도 더 많이 씀... 초딩들 노는 코스 보면 밥먹을때 마라탕 먹으러 가고 탕후루나 빽다방같은 저가브랜드가서 음료 사먹고 그러는데.. 그런거 자꾸 빠지고 그럼 어느새 같이 안 놀게 되는건데 이런것들 하나도 생각안하고 걍 우리 가족끼리 행복 웅앵...
요즘 애들은 잘 나눠먹지도 않아서 돈 없으면 걍 옆에서 난 안먹을게 이러고 멀뚱멀뚱 기다리기만 하더라? 난 이게 흔한 일인지 몰랐는데 부모님이 카페해서 종종 갈때마다 진짜 자주 봄ㅋㅋ 이런것도 모르고 아내가 얼마나 희생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냅다 기분만 내서 낳고 그 뿌듯함으로 (지가 왜 뿌듯한지도 이해x) 취해서 사는게 참 자기연민 가득한 한남 종특이라 그런가 싶기도 해
첫댓글 진짜 명문이네
댓글까지 완벽하다
오..구구절절 공감된다..
와 맞말대잔치
너무 적정한 단어다 대가리꽃밭..진짜 남자들은 아는거 없이 그러도 살면서 다 아는척하는게 너무 빈수레야 겁나 요란하기만하고
본문도 댓글도 거를 문장이 없다
와 ㅇㄱㄹㅇ.. 나는 가정을 이뤘다 라는 성취감밖에 없음.. 처자식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도없고 자기자신만 사랑하는 남자들.. 이런케이스 상담올때마다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워
당장 우리집 개비만 봐도 남자로써 가장으로써의 회환이 깊어 ㅋㅋㅋ 정작 엄마한테 돈쓰는거 아까워하면서 은행인 마냥 그동안 돈 안모으고 뭐했냐고함 3남매 키웠지 미친놈아 징글맞다
본문 진짜 정독했다 엄마한테 보여주고싶네 ㅡㅡ 난 자녀 출산 후에 남자들이 애 때문에 행복하다는 말을 들으면 네가 뭔데? 라는 말이 먼저 생각나더라 지는 싸기만 하고 행복해할때 아내는 몸 부숴지면서 애 낳고 그 몸으로 육아하고 청소 빨래까지 도맡아 하는데
최근에 동갑내기 남친이랑 헤어지면서 겪은 상황이네 ㅋㅋㅋㅋ 지 스스로 24개월 할부로 집도 차도 못사는 게(나는 이미 집, 차 다 있는 상황 ㅋ) 24년 할부 애는 낳아서 어떻게든 키울수 있다고 하는 게 꼴같잖아서 싸우다 헤어졌는데 그때 내심 속으로 대가리 너무 꽃밭이라 얘랑은 안 되겠다,, 생각하다 그게 자꾸 행동으로 표출된 게 시발점이었거든? 어쩜들 이렇게 대가리가 존나게 꽃밭일까... 진심 최상층처럼 살 순 없어도 최하층 처럼은 살지 않도록 배우고 겪었는데도 아직도 존나게 꽃밭 대가리들인게 너무 멍청해서 소름이 돋아.
휴.. 못해주는 마음은 진짜 서글플듯 안낳아야지
솔직히 옛날 본인때 생각하고 경험의 차이 자꾸 무시하는 부모들있는데
애들은 그때는 또래집단이 최고일때라............걍 넘어가면 결국 가슴에 다 맺힌다니까...
애들끼리 얘기할떄 낄수가 없잖아
요즘은 다 학원 다녀서 애들은 학원에서 친구 사귀는 경우도 많은데
옛날에 밖에만 나가면 뛰놀면서 친구 사귀던거 생각하는거야 머야..........
애들 좀 크면 모를까 초딩 이럴때 오히려 돈도 더 많이 씀...
초딩들 노는 코스 보면 밥먹을때 마라탕 먹으러 가고 탕후루나 빽다방같은 저가브랜드가서 음료 사먹고 그러는데..
그런거 자꾸 빠지고 그럼 어느새 같이 안 놀게 되는건데 이런것들 하나도 생각안하고
걍 우리 가족끼리 행복 웅앵...
우리 아빠 ㅋㅋㅋ그래서 나 대학이랑 학원도 안보낼라 했음. 엄마가 자기 먹고 입을 거 다 포기해서 보낸 거. 아빠가 우리 엄마 좋은 옷 한 벌 해준 적 없음. 그런걸로 따돌리는 게 이상한거고 혼자 다녀도 괜찮다고 함ㅋㅋ
요즘 애들은 잘 나눠먹지도 않아서 돈 없으면 걍 옆에서 난 안먹을게 이러고 멀뚱멀뚱 기다리기만 하더라? 난 이게 흔한 일인지 몰랐는데 부모님이 카페해서 종종 갈때마다 진짜 자주 봄ㅋㅋ 이런것도 모르고 아내가 얼마나 희생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냅다 기분만 내서 낳고 그 뿌듯함으로 (지가 왜 뿌듯한지도 이해x) 취해서 사는게 참 자기연민 가득한 한남 종특이라 그런가 싶기도 해
여자들이 육아랑 가사에 들어가는 돈 관리를 직접 보기 때문에 돈 따질 수 밖에 없는데ㅋㅋ
가성비 보통생활이다..
띵문이다.... 가정의 불행을 흐린눈하니까 자기만 행복한 대갈꽃밭 남자가 생기는거구나....
최근에 본 것중에 제일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