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x9BJ8Lk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9BJ8Lk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내년 공립초 교사 4천245명 선발 예고…늘봄학교 시행에 37%↑" data-og-description="중등은 23% 늘어난 4천814명, 특수교사는 733명 사전예고 유치원 교사 선발인원 377명으로 늘었지만 부산·대전·울산 등 5명 이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2025학년도 공립초등학교 신규 교사로 4천20"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9BJ8Lk3"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6000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Sn9g/bl4IXWDlG6Y/wYckTf75CzTcQRVq7pxJ3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99"><a href="https://naver.me/x9BJ8Lk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9BJ8Lk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kSn9g/bl4IXWDlG6Y/wYckTf75CzTcQRVq7pxJ3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9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내년 공립초 교사 4천245명 선발 예고…늘봄학교 시행에 37%↑</p><p class="og-desc">중등은 23% 늘어난 4천814명, 특수교사는 733명 사전예고 유치원 교사 선발인원 377명으로 늘었지만 부산·대전·울산 등 5명 이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2025학년도 공립초등학교 신규 교사로 4천20</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원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누구나 학교에서 일정 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늘봄학교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초등 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다.<br><br>중략<br><br>지역별 사전예고 인원은 ▲ 서울 265명(증가폭 140.9%) ▲ 부산 411명(24.2%) ▲ 대구 73명(143.3%) ▲ 인천 224명(40.0%) ▲ 광주 45명(650.0%) ▲ 대전 43명(330.0%) ▲ 울산 102명(6.3%) ▲ 세종 39명(290.0%) ▲ 경기 1천765명(33.2%) ▲ 강원 112명(49.3%) ▲ 충북 83명(219.2%) ▲ 충남 250명(25.6%) ▲ 전북 111명(170.7%) ▲ 전남 128명(-14.7%) ▲ 경북 318명(16.1%) ▲ 경남 182명(2.2%) ▲ 제주 94명(8.0%)이다.<br><br>중략 <br><br>정부는 늘봄학교 시행으로 교사 업무가 늘어나는 것을 막고자 관련 업무를 학교 늘봄지원실에서 총괄하도록 할 예정인데 교원이 늘봄지원실장으로 전직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채용 규모를 늘린다는 설명이다.<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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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대컷 떨어지는 소리 들리네 공교육 개망한지 오래됐지 교사들이 훈육도 못하는데 그냥 베이비시터지 저게 ㅉ
학교는 보육 시설이 아니에요! 교육의 역할 좀 합시다
와개많이뽑네 긍데 늘봄 왜하는지모르겟음 기존 돌봄이랑 뭐가다른거임대체
근데저거하면 수업안들어가도되나?
애들 교육시키려고 교사됐을텐데 왜 돌보기까지 해야함?? 현타 제대로 오겠다. 교대 갈 정도면 공부 엄청 잘했을텐데
왜 교사가 저런거 까지 해야 함?
늘봄 돌봄 진심 에바야…. 애를 밖에서 계속 돌리지말로 가정에서 키우라고
왜뽑냐고; 아니 몇달전에 늘봄실무사 뽑앗잔아;;
교원이 늘봄교육실장?ㅎ
보육시키지마 시발 교육자들한테
교사가 언제부터 보모였냐고...
교대컷 추락하는소리 들린다 ㅋㅋ
교원이랑 돌봄이 뭔상관
교사한테 늘봄 안 시킨다더니 역시나 또 떠밀지?ㅋ...
교사한테 왜 돌봄 맡겨?
교육이랑 보육이랑 다른걸
교육은 돌봄 아니라고… 왜 교사한테 돌봄을 맡기냐고
늘봄 안시킨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
교사한테 늘봄 왜시키냐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