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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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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신사동 그사람..
샤론 . 추천 1 조회 542 24.09.01 12:3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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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2:47

    첫댓글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노래를 아주 잘 하시네요
    인사동 눈에 익은 무대에서 열창을 하셨네요
    들꽃나리 언니는 그 연세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어보이시고 아름다우시군요
    모두 만나시어 많이 받가우셨겠어요

  • 작성자 24.09.01 12:50

    네..ㅎㅎ
    은난초언니, 바다사랑 언니랑 다녀왔어요.
    피터리 방장님은 월드팝방에서 늘 함께 하시는 분이어서
    방장님 응원차 리진님이랑 많이들 오셨어요.
    여름의 끝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 24.09.01 13:11

    @샤론 . 다 서로서로 연계가 되어서 어디서 만나도 유대감이 두터워지고 반갑겠어요

  • 작성자 24.09.01 13:33

    @산 나리 다음에는 산나리언니도 함께 하셔요..^^

  • 24.09.01 13:33

    @샤론 . 저는 자신 없어요

  • 24.09.01 13:30

    우리 방장님 팝송, 발라드에 트로트까지..
    노래 경력 1년 밖에 안되었는데 이렇게 잘하시면 반칙 입니다요..ㅎㅎ
    👏👏👏👏👏👏👏👏👏👏

  • 작성자 24.09.01 13:32

    ㅎㅎㅎㅎ
    이거는 트롯트이군요..
    어제 중국 노래들 하시는데
    나는 꿋꿋하게
    우리것을 불렀네요.

  • 24.09.01 13:33

    @샤론 .

  • 24.09.01 14:39

    샤론님도
    여성방의 ㆍ보물이시며
    품격을 높여주십니다
    쟝르 불문하고 ~
    다 잘하시는군요
    언젠가 연습하시던 월하~ 중국노래도 곧
    선 보이실것 같군요. ㅎ

  • 작성자 24.09.01 14:43

    서초님 요즘 중국어 공부 중이신데 중국어방에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ㅎㅎ

    월량대표아적심은
    기본으로 부르더이다.
    저는 듣는것으로 만족해요.^^

  • 24.09.01 17:19

    샤론방장님의 살랑살랑 움직임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늘 품위와 우아함을 겸비하며 여성방을 빛내주시는 울 샤론방장님~
    저가 맘속으로 흠모하는 것 모르시죠?ㅎ
    어제 만나뵈어 더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9.01 20:51

    세상에! 가희님이야말로
    깊고 큰 마음 씀씀이로 만날 때 마다 살갑게 챙겨주어서
    늘 사랑을 받기만 하여
    고맙다고..
    아까 보라총무님이랑 얘기 했어요..

    몽연님을 도와서
    두 분 덕분으로 중국방이 활짝
    꽃을 피우더군요..~^^

    고맙고 감사해요..^^♡♡♡

  • 24.09.02 07:35

    포스가 가수같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앨범 내세요.^^

  • 작성자 24.09.02 15:55

    ㅎㅎㅎ앨범이 욕합니다.ㅎㅎ

  • 24.09.02 09:45

    가수들도 부르기 어렵다는 이 노래를 이렇게 술술 흘러 내시니
    볼수록 매력
    삼식씨는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했나?

  • 작성자 24.09.02 15:55

    진짜로 어렵대요??
    ㅎㅎ
    저 전생에 가수였나.ㅎㅎ

  • 24.09.02 11:49

    와우!^^ 제가 애창곡 18번이기도 한데요

    샤론님이 부르시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ㅎ
    정말 잘들었어요 ㅎ

  • 작성자 24.09.02 15:57

    엥!! 미뇽님의 애창곡이라니요..ㅎ
    투데이도 글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미뇽님도 좋아하니
    우리는 같은 정서인가봐요...ㅎㅎ

  • 24.09.02 16:02

    @샤론 . ㅋㅋ 그러게 말이죠 나중에 제가 불러볼거니 꼭 감상해주세요 !^^

  • 24.09.02 11:51

    언니
    초청가수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멋지십니당~~♡♡♡

  • 작성자 24.09.02 15:57

    ㅎㅎ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ㅎㅎ

  • 24.09.02 18:45

    짝짝짝 ~~~

    무대 메너 아주 자연스럽네요.

    몸도 살랑살랑 ~~ 너무 예뻐요 ㅎㅎ

    잘 들었네요 !

  • 작성자 24.09.02 19:14

    ㅎㅎ바람이여언니~
    무더위가 한 풀 꺾여서
    살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 나들이 하셔도 되겠어요..^^

  • 24.09.02 18:58

    지는 음치 박치

    아주
    부러움 많아요
    크게 표나지않음
    매력이 더 큽니당

  • 작성자 24.09.02 19:16

    ㅎㅎ아이리스언니 감사드려요..

    오늘도 그저 하루 무탈하게
    지나감을 감사하는 저녁시간..

    라디오에서 저녁스케치
    올드팝. 음악 듣고 있네요.

  • 24.09.03 06:27

    살랑 살랑
    넘 구여우세요 ㅎㅎ

    저도 노래가
    너무도 고파
    어제
    여성 합창단 등록 했어요~♡
    음치에서 벗어나려요 ㅎㅎ

  • 작성자 24.09.05 20:32

    잘하셨습니다.ㅎㅎ
    합창도 잘하시고
    색소폰도 하시는거 보니
    음악인 맞습니다.ㅎㅎ

  • 24.09.05 20:26

    오호~~ 언니 트롯도 잘하시넹..!!
    좋아요~~~ ^^

  • 작성자 24.09.05 20:33

    ㅎㅎ 고마워..하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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