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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California Dreaming / The Mamas and the Papas
버찌 추천 1 조회 94 19.10.31 0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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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31 03:19

    첫댓글 마마와 파파스
    버찌닝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환절기건강 잘 챙기시면서
    막바지 가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버찌님~^^

  • 작성자 19.10.31 08:04

    안녕하시죠, 자운영님!
    꼭두새벽에.. 들러주시고,
    고운.. 댓글까지 주셨네요.

    이제.. 늦가을로 들어가는
    시기 인 것 같네요.
    기온도..
    시나브로.. 내려가겠죠..

    자운영님, 고맙습니다!
    11월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길요!~^^

  • 19.10.31 05:10

    덕분에 오늘아침에도
    부부가 만들었다는
    노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이다
    요즘 기온차가 밤낮으로 너무 편차가 심해 감기 로 고통 받는분들이 꽤
    많다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버찌님 ~~^^

  • 작성자 19.10.31 08:03

    안녕하시죠, 개미님!
    감기는 이제..
    완전히 나으셨지요?..

    붙여주신 그림..
    신기하네요.. 버섯?이..
    마치 동물인 양..ㅎㅎ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개미님,
    항상.. 고맙습니다!
    내달 11월에도
    행운이 함께 하는..
    좋은 날들 되시길요!~^^

  • 19.10.31 08:29

    ㅎㅎ
    버찌님 안녕 ~

    오 ~ 멋진 곡
    오늘도 새로운 기분으로
    자알 듣습니다 ~

    해피데이 !!

  • 작성자 19.10.31 08:56

    ㅎㅎ
    또 안녕~ 미지님!

    미국의 주와 도시들...
    탐방 중.. 입니다.
    그.. 노래들을요..ㅎㅎ

    오늘도.. 홧팅!!~ 미지님!~^^

  • 19.10.31 08:57

    @버찌
    ㅎㅎ 홧팅 !!

  • 19.10.31 10:45

    이곡 또한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자세한 뜻도 모르고
    들었던 곡들을
    버찌님의 일주순회?덕분으로
    잘 듣고 있네요.

    버찌님은 따님이시라
    벌써 할배?이신가봅니다.
    저는 남자아이들이라
    아무래도 늦는가 봅니다.35살인데
    아직이고 31살인 동생이먼저...
    저입장에서는 짝 있는 놈부터 먼저..ㅎ
    참 어렵습니다.
    멋진 가을하늘입니다.
    오늘도......

  • 작성자 19.10.31 13:06

    안녕하시죠, 아드리아나님!..

    참.. 많이 듣는 곡이지만..
    가사 내용을 모르고
    그 음률만 듣는다면..
    실제 노래의 의미와는 다른..
    느낌을.. 받기도 하겠지요..

    퇴직한 지도.. 십수 년..
    늦은.. 할배..가 된 세월도..
    제법 되었네요..ㅎ
    그렇게 보면..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갔네요..^^

    서른다섯..이면..
    아직.. 늦은 건 아니지요?
    곧.. 인연이 나타나겠지요..
    전생의 업..이라는
    현세의 자식들은.. 항상...
    마음의.. 굴레?와도 같은...ㅎ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이 멋진 가을에..
    멋진 날들 되시길요!~^^

  • 19.10.31 15:15

    버찌님 안녕하세요.
    10월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11월 첫날 기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곡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31 16:07

    안녕하시죠, 윤영식님!

    10월의 마지막 날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죠.
    이 노래 때문은.. 아니겠지만요..ㅎㅎ

    내일부터 11월.. 이라니..
    벌써.. 올 한 해가.. 다 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만큼.. 세월이 흘러가는 것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이겠지요?..^^

    윤영식님, 고맙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는
    11월이 되시길요!~

  • 19.10.31 21:50

    오늘자다 친구손에 이끌려
    마산국화축제하는곳에
    다녀왔어요
    노숙자차림으로 ㅎㅎ
    사람많은곳에서 일하는저는
    사람많은곳 엄청싫어하는데
    소가 도살장끌려다니듯질질질 ㅋㅋㅋ
    고양이세수하고 먼곳까지 살다 살다
    별짓을 다 했어요~^^
    시월마지막밤직원들회식하자고해서
    지금은 해운대또다른 매장직윈들하고
    즐겁게 야경보면서 수다를~~^^
    버찌님도
    좋은밤보내셔요~^♡^

  • 19.10.31 21:51

    해운대야경~^^
    하루일과
    일기끝~~~ㅎㅎㅎ
    굿밤되세요

  • 작성자 19.10.31 22:14

    @쏠베이지
    안녕~ 쏠베이지님!,,
    국화꽃의.. 좋은 향기..
    많이 맡으시고
    힐링.. 많이 하셨겠네요..^^

    좀.. 너무?.. 하셨네요.
    축제하는 곳에 가시는데..
    소.. 도살장.. 과..
    비교하시다니요?.. ㅎㅎ

    해운대 야경이..좋으네요..
    워낙.. 유명한 곳이니
    기온이 제법 내려가는
    밤에도..
    불야성을 이루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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