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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는 평양을 '교살'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백악관은 '무모한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러시아는 목요일 거부권을 행사해 미국이 안보리에 제안한 프로젝트를 좌절시켰습니다. 즉, 유엔이 승인한 전문가 위원회의 임무를 연장하여 핵 프로그램에 부과된 제재 이행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백악관은 북한에 대한 유엔의 조치를 더욱 훼손하는 러시아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즉각 강력히 비난했다.
미국의 결의안 초안에는 15개 이사국 중 13개국이 찬성표를 던졌고, 중국은 기권했고, 러시아는 거부권을 행사해 대북 제재 감시 수단을 사실상 폐지했다.
러시아의 이러한 움직임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모스크바가 사용한 무기를 러시아에 이전했다는 워싱턴이 주도한 비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은 이러한 비난을 부인했지만 지난해 그들은 군사 관계를 심화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인 바실리 네벤지아는 투표에 앞서 서방 국가들이 북한을 “질식”시키려 하고 있으며 제재 조치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는 데 “부적절”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입증됐다고 이사회 구성원들에게 말했습니다. .
세션에 앞서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표는 자신의 조국인 에콰도르, 영국, 프랑스, 몰타, 일본, 시에라리온, 슬로베니아, 스위스, 한국을 대표하여 다음과 같이 연설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1718 위원회에 소속된 전문가 그룹은 안보리 결의 이행과 관련하여 "독립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평가"를 제공하는 표준 역할을 해왔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공식명칭)이 유엔 제재를 회피하고,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탄도 개발을 계속하기 위해”라고 밝혔다.
그녀는 북한이 “2022년 이후 100발이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불법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미사일 발사가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제안된 결의안 초 안을 승인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그것이 모든 회원들과 협의하여 준비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여전히 유효한 제재를 변경하지 않는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 이후 황정국 한국 대표는 “적발을 피하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부수는 것과 거의 같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체 대표인 로버트 우드는 이사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스크바는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핵 확산 문제 중 하나에 대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책에 도달할 전망을 약화시켰습니다."
영국 대표 바바라 우드워드는 러시아의 거부권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에 사용했던 탄도 미사일을 이전하는 등 유엔 제재를 위반하는 러시아와 북한 간의 무기 거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러시아의 이번 조치는 모스크바와 평양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3월 25일부터 27일) 고립된 공산국가인 세르게이 나리시킨(Sergei Naryshkin) 외교정보국장을 방문하는 것과 연계해 이뤄졌다. 더 넓은 규모.
타스 통신은 나리시킨이 북한의 리창대 국가안전보위부장을 만나 국제 정세 발전, 지역 안보 보장, 남북 간 협력 강화와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정보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압박 강화 시도에 직면한 러시아와 북한.” 외부세력.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또 “적대세력들의 간첩·음모행위가 점증하고 있는 상황”에 맞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양국 관계 강화를 모색해 왔다. 모스크바와 북한 모두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비난을 거듭 부인해 왔다.
지난해 2월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고급 리무진 우루스를 선물했다고 보 도했다
첫댓글 다극체제가 힘차게 몰려오는
일극을 대표하는 재제가 힘을 읽어가고 , 또는 재제할수 있는 힘의 역량을 넘어선 북에 대해 할것이 없는 서구,
북의 대표단이 중,러,베트남,라오스 를 내방하는 이때 UN쪽에선 북에게 꽃을 선물하군요.
힘찬 도약.
러시아의 업데이트된 정보에 따르면 2,960명의 용병이 폴란드에서 도착했으며 그 중 1,497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1,113명의 용병 중 최소 491명이 사망하여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업데이트에 따르면 용병들은 나토(NATO) 회원국인 루마니아와 영국 출신이며, 러시아에 따르면 프랑스 용병 356명 중 147명이 사망해 소수의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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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 데이터가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비러시아인들이 자신의 편에 서서 싸우고 있는 러시아 전체에서는 13,000명의 외국인이 키예프를 위해 싸웠고 그들 중 약 6,00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합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자신들의 국제군단이 50개국에서 온 약 2만 명의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브릭스국가들의 파병이 정당화되는 증거로
보여지죠.
참 이 개새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그냥 깡패수준이다.
왜, 우크라이나에 테러범들을 파견하여 자유와 민주라는 속임수로
대러 전쟁전초기지를 만들어서
러시아를 지도상에서 없애려고 책략했는지 답하는 게 정상국가이다.
테러지상주의로 국제깡패조직을 형성하여 자기말을 안듣는 비 노예국가들을
침략하여 이익을 갈취하는 지 답해야 한다.
달러라는 종이조각을 윤전기질을 하여서 무단발행하여 저개발국가를 핍박하여
부를 갈취하는 구조를 차단해야 깡패짓거리를 못한다.
달러위상을 마드는 자체를 없애버려야 자본주의라는 제국주의의
경제노예제도를 차단해야 한다.
북한이 왕따되게 만드는 국가들은 이미 금융노예국가가 돼서 국권을 상실하고
국제깡패들의 하수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게 인권을 말하고 자유와 민주를 말하는 정상적인 국제기구가
un이라고 하는데 이 떡치는 기국에 존속돼서는 안된다고 보여진다.
브릭스등장은 자연스럽고 이들은 동맹으로 발전하여 자국이익에 충실해야 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브릭스 내에서만 이뤄져야 답이라고 보여진다.
북의 중,장거리 극초음속 엔진시험 성공,
24년 3개의 추가 군 정찰위성 예정등 전략적 북의 힘의 크기는 이제 숨길수가 없는 수준으로 올라간.
극동전쟁준비과정의 일부.
러샤는 확실하게
조선이 주도하는 반제반미통일전선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중국,
얘들은 아직도 그 어정쩡한 모양새를 버리지 못했네요
ㅉㅉㅉㅉㅉ
모택동 때에도 그런 일 있었고
등소평 때에도 그랬고
시진핑 때에도 그대로군
공개적, 공식적으로 지적, 비난을 받았고
고쳐지긴 했지만
반복이되거나 중국인 특유의 두리뭉술한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꼭 같네요
ㅉㅉㅉㅉㅉ
저런 두리뭉술한 태도를 뵈이니까
미국과 그 또라이들도 중국으로 하여금
대조선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빌붙고 있지요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놈들이지요
하지만 택도 없는 일이지요
조선은 누구의 말이나 장단에 춤추는 나라가 아닌데,
조선은 자주성의 조국이고
자주를 생명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자주의 강국이다
쏘련이던,
러샤던,
중국이던,
베트남이던,
반자주적 행위나 정책이 있을 때에는 한두번씩
조선의 공명정대하고 당당한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
이것은 력사적 사실이다
물론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관계회복은 잘 되였다
아직 그들은 양다리의 맛에 빠져 잏는듯
그래서 중이 미듭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