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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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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죽은 아이 울음소리 들려"…일본 731부대원, 사죄하러 중국으로
도스토옙스키 추천 0 조회 2,624 24.08.13 20: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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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20:50

    첫댓글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속죄하는 일본인들 많아졌으면

  • 24.08.13 20:50

    14살에....? 어휴 ..

  • 24.08.13 20:51

    한국한테도 사죄하쇼 쪽바리원숭이들아

  • 24.08.13 20:56

    그래 이런 정상 회로를 가진 일본인도 있기는 하구나... 사과라도 해서 다행이다..

  • 24.08.13 20:59

    한국인한테 사과해라

  • 24.08.13 21:03

    하얼빈에 731부대 유적지 갔었는데 진짜 좆본 개개개개개싫어짐 물론 원래도 안좋아햄ㅅ음

  • 24.08.13 21:08

    ㅡㅡ

  • 24.08.13 21:26

    아 근데.. 당시 14세면 아동인데… 소년병으로 끌려가고싶어서 가진 않았을거고.. 저사람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겠네 끝에가서 사과도 하고.. 용기 내서 마지막 용서를 구한 저 늙은 소년병에게는 자비가 있기를…

    아울러 수치를 모르는 제국주의의 망령들에게는 합당한 벌이 있기를 바람

  • 24.08.14 01:35

    22

  • 24.08.14 08:50

    33

  • 24.08.13 21:41

    명줄 짧아지니까 사후가 걱정되서 오셨네

  • 24.08.13 21:42

    이러나 저러나 결국 용서를 구하려 한다는 게 인간적인 것 같음

  • 에휴시발 늙어서 죽기 전에 짐덜고 싶어저 왔나 싶어서 벌써 짜증나긴하는데... 그래도 안하고 가는 새끼들 태반이라 그새끼들 보다는 낫나싶다가도 어휴 빨리좀 속죄하지 그랬슈

  • 24.08.13 22:34

    엥? 할복하는게 일본문화 아니었어?

  • 24.08.13 23:01

    14살 소년병이면.. 자의로 들어간게 아닐텐데 .. 평생을 죄책감 속에 살았고 지금도 용서를 구한다는건 정말 정상적인 인간같아

  • 24.08.14 01:00

    그래도 저분은.. 14살때 소년병으로 4개월 복무했고.. 늦게나마 자신이 목격한 만행을 공개적으로 증언해왔다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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