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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농약 탄 음식 먹여 이웃집 개 7마리 죽인 60대
경찰,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송치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식에 농약을 타 이웃집 개들을 죽인 혐의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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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말 화천의 한 개 사육 농장에 있던 개 7마리에게 농약을 탄 음식을 먹여 죽게 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이웃이 키우는 개들이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첫댓글 뒤져라 씨발아 아 진자
개 사육 농장........누가 더 나쁜 건지 우열 가리자 이건가..
강아지만 존나 처음부터 끝까지 불쌍하잖아.. 갈배야 너무 시끄러워서 불만이면 너가 처먹으면 되잖아
개들만 불쌍 ㅜㅜ
그대로 돌려받아 인간들아 아니 몇배를 더
우리집 시골강아지도 이렇게 죽었음 미친인간들
쓰레기
미친새끼 지가 쳐먹지
강쥐들은 후각 예민해서 농약 냄새 맡고 안먹을줄 알았는데 ㅠㅠㅠ
미친
예민한 니가 죽지
개 사육농장부터 환장한다ㅠ
하나의 생명과 일곱의 생명의 무게는 누가 봐도 다르지 않나? 짐승만도 못한게 갔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일곱이 떠났네
첫댓글 뒤져라 씨발아 아 진자
개 사육 농장........
누가 더 나쁜 건지 우열 가리자 이건가..
강아지만 존나 처음부터 끝까지 불쌍하잖아.. 갈배야 너무 시끄러워서 불만이면 너가 처먹으면 되잖아
개들만 불쌍 ㅜㅜ
그대로 돌려받아 인간들아 아니 몇배를 더
우리집 시골강아지도 이렇게 죽었음 미친인간들
쓰레기
미친새끼 지가 쳐먹지
강쥐들은 후각 예민해서 농약 냄새 맡고 안먹을줄 알았는데 ㅠㅠㅠ
미친
예민한 니가 죽지
개 사육농장부터 환장한다ㅠ
하나의 생명과 일곱의 생명의 무게는 누가 봐도 다르지 않나? 짐승만도 못한게 갔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일곱이 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