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21세기 영화 베스트 100

[Alfonso Cuaron]

걸어도 걸어도
경계선
고스트 스토리
곡성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그래비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기생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다가오는 것들
다크 나이트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덩케르크
데어 윌 비 블러드
도원경

라라랜드
레볼루셔너리 로드
로마
리버풀

마더
마스터
멀홀랜드 드라이브
문라이트
미스틱 리버
밀리언 달러 베이비
밀양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바시르와 왈츠를
박쥐
반다의 방
반지의 제왕 3부작
버닝
버림받은 천사들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보이후드
복수는 나의 것
봄날은 간다

사울의 아들
살인의 추억
세상의 모든 계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토리텔링
스틸 라이프
시리어스 맨
신이 되기는 어렵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들
아무도 모른다
아바타
아사코
아이 엠 러브
안티크라이스트
액트 오브 킬링
언더 더 스킨
업
엉클 분미
에이 아이
엘리펀트
열대병
오고 가며
옥희의 영화
올드보이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도 사랑일까
위플래쉬
유레카
이터널 선샤인
인 디 아일
인사이드 르윈

전쟁의 안개
조디악
지구 최후의 밤
지구를 지켜라

철서구
칠드런 오브 맨
침묵의 빛

카메라를 든 사람
캐롤
컨택트
킬링 디어
킬 빌 1&2

텐
토니 에드만
토리노의 말
투 러버스
팀북투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팬텀 스레드
퍼스널 쇼퍼
퍼스트 리폼드
폭스캐처
파아니스트 (미카엘 하네케)

하나 그리고 둘
하얀 리본
해변의 여인
허트 로커
호수의 이방인
홀리 모터스
화양연화

출처
이동진 저서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SkyHigh]

홍상수 영화가 2편이나

[빅리그]

마스터는 당연히 폴 토마스 앤더슨의 마스터겠죵?

[SkyHigh]

ㅋㅋ강동원 그 마스터일리가요

[huminic]

안 본 영화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아사코, 언더 더 스킨은 이해하기 너무 어렵고, 업은 좀 고평가 받는 느낌이 있네요.

[축구와 영화]

이동진